테슬라 모델 3으로 자동차 시장에 혁명을 불러온 머스크는 며칠 전에 또 다른 획기적인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의 초기 발명품 중 하나인 펠콘 로켓이 우주정거장에 짐을 배달하는 임무를 마치고 무인 선박 위에 수직으로 착륙하는데 성공했죠.
얼마 전의 지상 착륙에 이어 불안정하고 좁은 위치에도 착륙이 가능함을 보였습니다.
이번 성공으로 머스크의 Space X 는 1 단계 로켓의 재 사용이 가능해져, 우주 임무의 비용을 1/10로 줄일 수 있습니다.
머스크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을 만들었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1. Tesla : 고성능, 고출력에 산소가 필요없고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전기차,
2. SpaceX : 화성까지 갈 수 있는 엄청난 출력에 한 번 쓰고 폐기하던 이전의 로켓과 달리 정확한 위치에 착륙이 가능하고 여러 번 다시 쓸 수 있는 로켓,
3. Solar City 와 Powerwall : 현재 미국 최대의 태양전지 회사, 각 가정에 설치하여 전기를 비축할 수 있는 대용량 전지개발, 전기를 자급자족하는 계획을 추진 중.
4. Hyperloop : 진공튜브를 달리는 고속 열차, 비행기와 달리 산소가 필요 없으며 비행기보다 빠른 장거리 운송수단
5. OpenAI : 인간의 일을 대신할 인공지능을 오픈소스로 개발 중
머스크의 작품들을 보다가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 오르더군요. '맞아 머스크의 목표가 화성 식민지의 개발이었지!'
'지구인으로 태어나 화성인(화성 황제)으로 죽겠다'는 것이 머스크의 꿈입니다.
명문대 물리학과를 그만 둔 이유 중 하나가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등 그가 인생의 교본으로 삼는 SF 를 현실에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하죠.
물론 머스크의 사업은 온실가스와 공해문제 해결, 대체에너지 개발 등과 연결되어 있으나 모두 그의 화성식민지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화성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아무곳에나 이 착륙이 가능한 로켓이 필요합니다. 산소가 희박한 곳에서는 내연기관이나 제트엔진도 쓸 수 없으니 단거리/장거리 교통수단이 필요하죠. 각 식민지를 연결할 장거리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와 근거리 교통수단 전기차, 각 식민지의 에너지 공급원이 될 솔라시티, 의사 등 부족한 전문가를 대신할 인공지능..
첫댓글 와 ㄷ ㄷ ㄷ저거 짤로만 봤을 때 낚시인줄 알았는데
금방 현실이 될듯...
미래에서 온 사람인가...;;; 테슬라 미래인설에 이어 ㅋㅋ
대단한 사람이긴 한데 거품이 심하죠
이래서 제가 중국이 원탑 먹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코웃음 칩니다...
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요즘들어 지나치게 미래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제조업이 붕괴됐고
이로 인해 가치 창출은 가능할지 몰라도 부가 편중되면서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중국이 거의 원탑이라 봅니다.
원래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muzzle 중국쪽 부의 쏠림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양극화가 굉장히 심화되고 있는데.. 이과정에서 공산주의 정체성을 가진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꿈인 동시에 인류를 구할 수도 있는 꿈이네요. 고마운 마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