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승환의 신곡 발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건지. 가사를 보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너에게 보낸다. 가까스로.
무의식의 진심을. 너라는 우주로.
10억 광년을 날아 네게 닿기를.
단숨에 가로질러. 너라는 빛으로.
나는 너를 공전하던 별.
무던히도 차갑고 무심하게
널 밀어내며 돌던 별.
너는 엄마와 같은 우주.
무한한 중력으로 날
끌어안아 주었지.
네 마지막 신호. 불안하게
뒤섞여 끊어지던 파동의 끝자락.
나는 너를 공전하던 별.
무던히도 차갑고 무심하게 널
밀어내며 돌던 별.
너는 엄마와 같은 우주.
무한한 중력으로 날
끌어안아 주겠지.
우리 이제 집으로 가자.
그 추운 곳에 혼자 있지마.
날 용서해
널 사랑해
우리 이제 집으로 가자.
첫댓글 승환이형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 찡하네요
집으로가자...
아 .... 너무 좋다 ㅠㅠ
역시 공장장이네요.
원래 팬이었지만.. 라이브 공연을 보고 정말 왕팬이 되었죠~~
멋진 형님 입니다!!
용서해..
조금 어렵네요. 음악을 잘 몰라서..
가사만으로도 울림이 있네요.
아침부터 무한 반복입니다. 참 좋아요.
서태지 노래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