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주의란 군사적 강대국이 약소국에게 군사력으로 자국의 이익을 강요하거나 자국의 질서 규범을 강요하는 군사적 행위를 일본의 표현으로 군국주의 중공식 표현으로 패권 주의라 칭한다. 그러면 중공에서 패권주의가 태동한 이유와 배경을 살펴 보기로 하자.역사적으로 중국이 패권 주의에 희생된 잊어버린 시기를 청조 말기보았고 서구 열강에 의한 청조의 침략한 영국과 청조의 아편 전쟁을 필두로 러시아와 맺은 베이징 조약, 이리조약,베이징의 8국 연합군의 점령에 이어 서구 열강의 중국 각지의 분할 조차로 중국의 국가적 자존심이 만신창이 되었다.
이런 중국의 자존심을 송두리체 파괴한것은 일본 군국 주의의 만주 사변을 발발 만주국을 건설했고 중일 전쟁을 일으켜 일본의 과잉 생산품을 소비할 시장을 만주와 중국 동남 아시아로 보고 해당 지역을 침략해 속국으로 식민 지배를 하여 과잉 생산품의 소비시장 만들고 중국인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 중국 국민당 정부와 중국인의 뇌에 군국 주의 만행을 머리 속에 각인 시켜준 것이다. 중일 전쟁 기간에 국민당 정부의 수도인 난징은 인구의 1/3이 학살 당해 연합군은 그 만행에 치를 떨어야 했고 일본 군국 주의자들이 잘못된 진주만 공습으로 아시아 지역의 미 육군 참여로 인류의 재앙인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게 되었다. 중국의 국민당 정부는 또한번의 커다란 과오를 범했는데 만주 지역의 러시아군 진주로 만주 지역이 러시아에 의한 중국 공산화의 전초기지가 될수있는 기회를 러시아에게 주었다.중화민국은 만주국의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해 러시아가 흑룡강성에 30년간 러시아군이 주둔한다는 외교 교섭을 장제스를 대리한 쿵샹시 특사와 스탈린이 모스코바 크램므린궁 회담에서 타결되어 흑룡강성에서 30년간 주둔 하다가 1975년 부터 철군 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모습이 지금도 하얼빈에 러시아 건물이 남아있다. 모택동이 익히 러시아의 영토침략 야심을 간파하고 1960년대 러시아의 침략에 잠재적 위험 지역인 흑룡강성에 산동성인구 1000만명을 이주시켰고 외몽골과 현연적 동질성이 있는 내몽골 지역에 800만 인구를 하북성에서 이주시켰다.이로써 서구 열강과 일본 제국 주의의 기난긴 침략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공산화의 중화 인민 공화국 건설을 위한 대단원의 서막으로 3년동안 국공내전 끝에 중국 공산당은 국민당과 전쟁에서 이겨 중국 본토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들이 오매 불망 바랬던 반패권 대제국 주의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 패권 주의를 분쇄했다고 입을 열어 거짓을 늘어 놓았고 지금도 중화 인민에게 각종 선전 매체를 동원하여 선전하고 각급학교와 공산당 당원 학습 시설에서 엉터리 항일 전쟁을 가르치고 있다. 그들의 역사는 왜곡 차원이 아닌 허위 날조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있다.
중화 인민 공화국이 1948년 10윌 1일 14시 천안문 광장 문루에서 모택동은 건국 기념 연설을 통해 중화 인민 공화국이 건립되었고 중국 인민 들이여 일어나 나가자라고 이제 이땅에 제국주의 침략은 없고 제국주의에 희생되지 않을것을 역설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말이 공염불이 된것은 한국 전쟁 발발 햇던 그해 가을 중공은 티벳을 강제 합병했고 1950년 6월 25일 발발해 UN군 참전으로 김일성 정권의 붕괴 위기에 처하자 조중 문화 협정을 빌미로 항미 원조 전쟁에 참가 김일성을 도와 한국 주도의 통일을 가로막고 분단을 고착화 시켰다. 또한 중공은 월남령 서사군도를 해군을 동원 빼앗고 1979년에 월남을 침공 하였으나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주둔 2주만에 하노이에서 철군했다.
우리는 강대국 약소국 관계없이 국력이 쇠퇴하고 국제적 힘의 균형이 깨지면 언제든지 패권주의에 희생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경험 하였다. 이에 대한 국가 안보 정책으로 부국 강병과 연합 방위로 국가 안보를 지킬수 있는 방법임을 지난 기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았고 한반도의 안정이 한국의 번영은 물론 국제 평화에도 기여 한다는것이다. 한국의 지도자는 지난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우리 나라는 미국과 상호 방위 조약을 맺어 북한, 중공, 구소련의 침략에 대비했고 국방력 증대와 국방 자원의 잠재력 제고를 통한 항시 전쟁 대비로 침략자들의 꿈을 분쇄 시키고 이것을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해 이스라엘식 전국민의 국민 징병제와 스위스식 민방위 제도의 완비로 외국군의 침략을 사전에 완전 분쇄해야한다. 지금의 해공군 역시 중공군의 침략을 막는 충분한 군비 확충이 필요하다. 이에 따른 사드배치 제주 강정리 해군기지 건설은 그의 최소한의 조치이고 공군에서 스텔스기종 50여대 도입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조속한 건조, ,핵잠수함 7척의 조속한 건조로 중공의 제해권 위협에서 최소한 자위권을 갖는 정도의 안보 능력을 배양하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핵확산 금지를 성실히 수행하고 미국으로 부터 지속적인 핵우산을 제공받아 연합 방위로 필요 이상의 군비 증강으로 국력 손실을 가져오는 일은 없어야한다. 다음의 기고문은 중공은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될수없다 라는 내용으로 기고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계속되는 연재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게 감사드리고 중공의 능력을 과소 평가해도 문제지만 과대평가로 신기루 현상을 가져오면 그것은 더큰 문제 입니다. 중공은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될수없다 에서 중공이 당면한 문제를 살펴봐 그들의 최약점과 제한성이 무엇인가를 도출할 것입니다.
일깨워주셔 감솨.
국민학교 음악시간때 불렀던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무찌르고말테야 중공오랑케.
요즘 하는꼴 보면 딱 오랑케같은 짓거리 하고 있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제글을 써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고있는 신기루가 무엇인지 실체와 허상을 낟낟히 밝혀드릴 겁니다. 200회 이상 보고 느낀것을 올려 당당한 평가를 받고자 합니다.
중화민국 국민당 정부가 소련의 만주 점령을 허락하거나 일본과의 참전을 요구한 것은 아니고요 미국의 루스벨트가 오키나와에서 미군이 많은 인명피해를 본 것과 일본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결과가 소련의 참전입니다. 루스벨트는 그저 전쟁을 빨리 끝낼 욕심으로 소련의 참전을 요구했고 소련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했습니다. 일본의 만주 점령직전에 제정 러시아와 소련이 가지고 있던 남만철도 관리권 및 大连,여순항의 조차, 남사할린 회복 등 많은 것을 요구했고 실제로 만주는 중국영토임에도 루스벨트가 일방적으로 소련의 요구를 마음대로 들어준거죠, 루스벨트가 스탈린의 교활함을 너무 몰랐던 거죠. 소련은 전리품을 얻으려고
그래서 바실리예프스키원수를 극동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유럽에 있던 소련군을 비밀리에 소만국경으로 이동시켰고 만주작전을 계획하고 1945년8월7일(?) 일본 대사에게 일소 중립조약의 파기를 선언하고 얼마후에 바로 소만국경을 넘어 일본을 공격하고 일본 관동군과 괴뢰만주국군을 괴멸시키고 한반도까지 치고 내려왔으나 미국과의 합의로 38선에서 멈춘 것입니다. 蒋介石 입장에서는 소련군의 화북지역 점령도 막아야 했고 일방적인 만주에서의 소련 이권도 막아야 했으나 힘이 없던 관계로 미국과 영국이 소련과의 합의한데로 하라고 강요를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공산당도 막아야 했고 그래서孔祥熙를 소련으로 보냅니다
@총정치국장 모스크바에서 孔祥熙가 스탈린과의 회담 결과가 중소우호조약을 체결하는데 그 내용이 外蒙古의 독립 인정, 大连항의 공동 이용 등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蒋介石로서는 미영소 3강의 중국 주권 및 영토의 일방적인 침해를 막아야 했으나 힘이 없던 관계로 그나마 최선을 다해서 얻은 결과가 저런 결과입니다. 그 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후 毛泽东이 다시 모스크바로 가서 스탈린을 압박하여 중소우호조약을 여러가지 나은 조건으로 체결학였고 大连항에 있던 소련군은 1955년 인가 철군했지만 外蒙古의 독립은 허용할 수 밖에 없었고 그 후에도 1950년 초반까지도 毛는 外蒙古를 병합하려고 소련에 요구했지만 소련의 거부로 실패합니다.
쿵샹시 스탈린 모스코바 협정문을 구입해서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글의 내용을 충분히 읽고 반박문을 쓰시기바람니다.
협정문은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읽어봤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런저런 사실관계도 있다는 말씀인데 너무 강압적이시네요
@총정치국장 중국의 이중적인 태도는 저 역시 잘 알고있습니다. 마치 본인의 말만 맞다는 것은 굉장히 불쾌하군요
@총정치국장 이곳에서 중화민국의 공산화되는 과정에서 만주의 점령과 외몽골의 불리 독립에서 모택동은 레닌 스타린과 회담에서 외몽골의 독립을 묵인한 댓가로 국비를 얻었고 더나가 공상시의 잘못된 외교교섭으로 중화민국은 양대전선에서 공산군과 싸워야했고 그결과 소련의 도움으로 만주의 공산화와 연안의 공산기지화로 정주대회전에서 국민당군은 전선이 양분되어 장제스를 비롯한 국민당군이 타이완으로 철수했고 국부군의 2개사단 규모는 운남성을거쳐 태국으로 철수해 태국 북부 지역 화교의 정착을 했던것이고 그들은 소련의한 중국 공산화 과정의 희생제물이 된것이다. 관점이 틀린것이 아니라 서로다르고 중국의 패권주의에 주안점을 두고서술
@왕센썽 하는데 공산화 과정에서 러시아 입장과 미국의 실책에 주안점을 두고 반박을 한다면 러시아의 흑룡강성 30년 강제 점령은 허위이고 날조된것인가 만주지역에는 동북 항일연군이 러시아의 강제 점령전에 활약했는데 인원은 약 500명 정도였고 그의 지휘관은 중공의 초대 길림성 성장인 주보중 이였고 팔로군의 군수물자 이동 조달로 중공정권 수립의 실질적 조력자이다.그리고 조선족 출신 조남기 공군 사령관이 약관 17세에 연변의 조선족 어른을 설득해 주보중 사령관에게 쌀 150석을 모아 주어 그공로로 공군 비행훈련학교에 입학 승승장구 소수민족역사상 유일무이한 공군사령원이 되어 중공공군 현대화의 산증인이요 중공정권 탄생에이바지
@왕센썽 이게 공상희가 체결한 조약 내용인 것 같은데 제가 중국어 기초밖에 안되니 번역을 부탁했습니다. 중국이 티벳 병합한 것이나 남베트남 공격해서 서사군도 일부 무력 점령한 것과 소위 말하는 남중국해 9단선을 그어서(이것도 蒋介石이 먼저 그은 것이지만)영유권 주장 하는 것 저도 잘 알고 있고 79년 베트남과의 전쟁도 조금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패권주의 모르는 것도 아니고 주로 약한 놈한테 행패 부리는 것도 알고 있고 아이훈조약,베이징조약,이리조약,탕누우량하이,강동육십사둔 강탈 등 청나라의 땅을 가장 많이 뺏은 소련이나 지금의 러시아 한테는 돌려받은 땅이라 봤자 헤이샤쯔,인룽섬 밖에 없는 것 잘 압니다.
@왕센썽 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모두청춘을 바쳐 사회주의식의 반패권운동을 한사람이다. 주제어 합당한 반박과 댓글을 환영한다.
@왕센썽 동북항일연군 사령관이 주보중이고 김일성 제2사(?) 대장이었다는 것도 알고요 그들이 일제의 토벌때문에 1930년대 초반에 완전 괴멸되면서 탈출하여 소만국경을 넘어 하바롭스크로 가서 된것이 88여단이고 그 멤버가 북한의 핵심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의 공산화 과정에서의 반박이 아닙니다. 이런이런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조선족이 만주에서 국공내전시기 많은 활약을 한 것도 사실이고 그들이 남침의 최선봉을 선 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반말체 자체가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어린애들인줄 아십니까?
@총정치국장 나는 그대를 어린아이로 생각한적없고 관점이 다른것을 댓글하고 소련군 흑룡강 진주가 미국의 실책이고 중화민국의 특사 공상시는 아무런 잘못이없고 스탄린의 약욕으로 보는것은 합당하지않다 .공산주의 운동을한 스탈린이 공산 위성국을 만드는일은 그의 본업이요 그의직무이다. 그당시 막스 레닌주의의 러시아 공산주의의 전략 전술을 몰라다면 그것은 지도자가 되어선 안될사람이다. 강대국의 조건에 외교능력도 언급되니 상황에 따른 외교교섭은 지극히 치졸한 것이다. 공상시는 송씨가문의 사위로 손문 장개석과는 동서로 외교을 맡아선 안될사람이 외교 교섭을해서 국가의 잠재력을 갉아먹고 종국에는 국가멸망을 가져왔고 인민을 토탄
@왕센썽 에 빠지게한 이들이다.그리고 중문은 중소 우호조약 골자이지 스탈린 공상시 회담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논할내용은 아니고 외몽골의 독립국 지위를 승인함으로 모택동은 매국노임을 자인 한것이다.외교의 모든것은 협정문에 나온이상도 과정도 막후합의 이면합의는 아무런 외교적 결과물이 아니다.
@왕센썽 생각이 다른 것을 가지고 자기만 옳고 너의 생각은 옳지 않다는 것은 무슨 궤변인지, 그리고 협정문을 보라고 해놓고 조약을 내놓으니 회담내용이 중요하다고? 그럼 그 회담내용은 어디서 보는지? 최종 조약 체결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 말인지 막걸린지? 공상희가 누가 잘했다고 했음? 상황상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지? 중국이 저 당시에 강대국이었다는 이야기는 오늘 처음 듣는 듯, 인구만 많고 농업국가가 어떻게 강대국? 소련군이 중원으로 오는 것은 괜찮고? 소련한테 아무것도 되는게 없는데 자존심만 있으면 됨?그리고 조약도 그공산당 천하가 되면서 폐기되고 새로운 조약에 따라 1952년 남만철도 중국에 돌려주고 1955년에
@왕센썽 대련항도 소련군이 철수하고 중국에 넘겨줬는데 도대체 아무리 찾아봐도 1975년까지 소련군이 흑룡강성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없는데 무슨 근거인지? 흑룡강성에 소련군이 있는데 우수리강에서 국경분쟁은 어떻게 일어났지? 중국인민에 도탄에 빠진것은 그들의 문제이고 단지 한국전쟁에 개입한 것 자체가 중공의 오판이지 그 이외에 그들의 정권을 그들이 선택했고 북한처럼 김일성이 갑자기 들어와서 정권을 잡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중국이 나쁜데 외몽골 독립시킨것은 모택동이 매국노라는 것은 무슨 논리? 티벳 점령은 악이고 외몽골 독립은 소련한테 동의했으니 매국노? 그럼 신생 중국이 소련 반대 뚫고 외몽골 점령하면 소련은 핫바지?
@왕센썽 외몽골 입장에서는 숙원인데? 소련을 싫어하지만 소련 아니면 국민당이나 공산당 뚫고 독립 가능함?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님이 반말로 쓰니 나도 반말로 쓴다. 예의가 없는 사람 같으니? 당신이 아는 만큼 나도 안다, 중국의 패권주의 문제는 나도 알고 그러나 소련군이 만주에 있는 상태에서 장개석으로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나는 그런 역사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왕센썽 그래서 내가 검색한 것을 번역해서 알아본다고 안했어요? 내가 중문을 모르니.... 그럼 님이 번역해서 보여주면 되겠네요? 올릴땐 가만히 있다가 아는척 하는 건가요
@총정치국장 나의글은 중공의 정치 지도자가 지도자의 자질이 부족하며 땅을 팔고 인민의 삶의 터전을 빼앗는 엉터리 정치 했다는거요
@왕센썽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니깐요? 그러나 공산당 천하가 되기전 중일전쟁 말기에 중화민국의 상황이 님이 생각하듯 그렇게 쉬운 상황이 아니었다는게 저의 요지입니다. 님만 중국을 아는게 아니라고요
@총정치국장 화교시군요
@왕센썽 이제 안되니 화교로 모네요? 육군 27개월 생활한 경상도 토종입니다.
@왕센썽 그리고 화교가 중문을 모를까? 모순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요
@총정치국장 한글을 더잘하는 화교를 만이봤죠
@왕센썽 그런 사람이 있는 것 하고 제가 화교라고 생각하는게 같아요? 한글 맞춤법 님보다 더 잘 압니다. 연제->연재 이런것도 이야기 해주까요? 기초적인 한글인데 이것도 틀리시나요
@왕센썽 그리고 중국 10년 거주 하며 인터넷 검색하고 중국 관영CCTV에서 공상시회담도 봤고 모스코바교섭 내용도 소개된것 중문방송 직접 보고 알아주지 않아도국장의 지식의 폭과 내용이 다름니다
@왕센썽 알겠으니깐요 님의 철학만 강요하지 마세요? 그렇게 싫어하는 중공 운남에서 10년은 어떻게 사셨나요? 그렇게 공산당 지도부 싫어하는데...... 아이러니하네요,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하다하다 화교로 몰려도 보고, 중국이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야 겠지만 저 역시 중국에 관한 책 많이 읽었습니다. 물론 중국어를 몰라서 원문은 못봤지만, 댓글다는 사람한테 훈수만 두고 남의 생각은 존중하지 않고 반말로 하는 사람한테 이제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총정치국장 국장은 한국의 인터넷에 수록되지 않은것을찾으니 그럴수밖에 공상시 회담내용을 찾아보시고 안되면 화교에게 물어봐도 대답해줄건데 모르면 모른다 말하는것이 현자의 도리라오
@왕센썽 모른다고 했잖아요? 찾아보니 저게 전부고 해석하는 것이 없다고 회담내용은 몰라도 기본적인 조약내용은 인터넷에 있습니다. 그것 가지고 이야기 하는게 뭐가 잘못 됐는데? 토씨 하나 다 알아야 되나? 현자는 너님이나 하세요, 반말이나 찍찍하면서 막판에 군자인척 하지 마시고,
엉둥!
왕센썽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두분의 토론이 상대를 깍아 내리거나,감정적으로 흐르면 않됩니다.서로를 인정하면서 주장을 펴가면.... 하는 마음입니다,
두분의 토론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왕센썽님,총정치국장님 화이팅 !!!
정말 억쑤로 똑똑한갑다.
지들 말이 지들 생각이 다 맞다는
중국 노땅들하고 논리가 똑같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겉핥기 중국여행을 다니는 저에겐 소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