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화살치킨
안녕하세요.
성범죄 인식 개선 캠페인 Don't do that 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캠페인 진행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투표를 통해서 후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여시운영진분들을 비롯해서 많은 여시들이 한 푼, 두 푼 모아주신 만큼
사건의 전말에 대해 여시에도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글을 올림에 앞서 윗글은 서울팀의 의견을 제외하여 쓰여진 글이기에 서울팀의 시선으로 본 이번 일의 문제를 첨부하는 글입니다. 중복이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해요 ㅜㅜㅠㅠㅠㅠ
* 모든 일은 사건 순서대로 작성했으며, 캡쳐에 어떠한 조작도 없음을 밝힙니다.
사건 진행에 필요없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하였고,
사건의 중심에는 현 서울 진행자와 전 서울 진행자&후원금 관리자(회계) 팡샤니가 있음을 참고해주세요.
1. 발단


2012년 11월 6일, 서울 캠페인에서는 대대적인 인원 정리가 있었습니다.
저조한 캠페인 참여율을 두고 고민하던 중, 대표와 주체들의 합의로 인원정리가 결정되었구요.
캠페인 단톡방에서 사전 공지 후, 카페에 글을 올려 원치 않는 주체들을 걸러냈습니다.
댓글을 달지 않는 사람은 캠페인에서 빠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본문에 명시했기에
침묵한 사람들은 모두 걸러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침묵한 사람들 중에는 전 캠페인 진행자인 팡샤니여시가 있었습니다.
이에 현 서울 캠페인 진행자 여시는 팡샤니 여시에게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면
회계자격도 그만두고 가라, 니가 서울 대표와 회계직을 겸했으니 회계는 앞으로 내가 맡겠다고 의사를 밝혔고
팡샤니 여시는 회계는 내가 이전부터 쭉 맡아왔고 큰 문제가 없었으니 앞으로도 내가 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둘 사이에 대화가 진전이 없고 갈등은 심화되었고
결국 이 문제를 다른 지역 주체분들께 묻기로 하고, 캠페인 카페 공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2. 전개

▲ 현 서울대표 여시가 2012년 11월 8일에 카페 공지 게시판에 올린 글

▲ 팡샤니 여시가 다음날 서울팀 대표여시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올린 글
이렇게 서로의 의견을 밝혀 공지 게시판에 글을 남겼고
다른 지역 주체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했습니다.
3. 위기

그런데 팡샤니 여시가 '제 의견 덧붙입니다'라는 글을 통해서
서울팀에게는 후원금을 맡기기가 어렵겠다, 부산팀에게 후원금을 맡긴다는 조건 하에 회계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서울, 부산이 아닌 다른지역 주체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캠페인을 하지 않는 팡샤니 여시가 어째서 캠페인 회계를 담당하겠다고 하는 지에도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팡샤니 여시는 이에 대한 게시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왜 자신이 회계를 계속 맡으려 하고, 서울팀에게 후원금 관리를 맡길 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힌 글이었습니다.
글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현 서울대표가 회계직을 그만두라고 말할 때 자신을 배려하지 않은 점, 개인적인 감정문제, 평소 자신에게 대하던 태도 등에 문제가 있었기에 서울팀에게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후원금을 줄 수 없다는 뜻이었고,
여태까지 자신이 후원금 관리를 계속 해왔는데 큰 문제가 없었기에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고, 캠페인 참여와 후원금 관리는 크게 연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렇게 현 서울대표와 전 서울대표의 의견이 너무나 다르고
서로간의 주장이 계속 맞붙으면서 사건은 점점 커졌고, 흙탕물 폭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부산팀을 시작으로 많은 지역 주체분들은 후원금을 차라리 기부하자고, 기부하고 다시 0에서 시작하는 게 낫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원금 기부에 대한 내용은 여기서 시작된 것입니다.
4. 절정


2012년 11월 12일, 서울 대표는 댓글로 다른 지역 대표분들이 물어보신 점을 피드백 합니다.
내용이 길지만 임의로 정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하나 읽어보시는게 사건을 더 정확하게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피드백 글에 달린 대부분의 의견은
'이 글은 제대로 된 피드백이 아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팀에서는 서울 주체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새로 글을 쓰게 됩니다.

▲ 2012년 11월 12일에 서울 주체 여시가 '이번 사건이 벌어지기까지의 전말과 사과문이에요' 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
글에는 전 서울대표인 팡샤니여시가 캠페인 진행 중에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주체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회계에서 시작된 문제였지만 그 이면에는 서울팀과 전 서울대표간의 감정문제가 자리잡고 있었기에
서울팀에서는 이 점을 상세하게 적어 밝히고 말미에는
저희 모두 캠페인을 아끼는 만큼 불만도 컷던 탓에 샤니언니를 많이 짜증나 했던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이 단체가 돼서 샤니언니에게 말 못 할 괴롭힘을 주게 됐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하고 싶습니다.
제가 나가고 푸른솔 언니가 대표가 된 이후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이 일의 시발점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제가 꼭 이야기를 꺼내야 했다고 생각해요.
제 작은 행동들이 이런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될 줄 몰랐고 다른 지역 언니들에게도 사과를 드리고 싶어요.
필요한 피드백이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최대한 빨리 피드백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통해 팡샤니여시와 다른 지역 주체분들께 사과를 전했습니다.

이에 팡샤니여시는 자신을 소외시키고 갈라져 나왔던 서울 캠페인 팀 전원의 하차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서울 캠페인 여시들이 반박을 하고 나섰지만 팡샤니여시는 사과가 없다면 어떠한 진전도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몇몇 흥분한 서울 캠페인 주체들이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단어 사용으로 인해 많은 주체분들이 불쾌감을 표현하셨기에
이 말을 한 서울 주체는 사과댓글을 남기고 카페를 자진탈퇴했습니다.
5. 결말



모르겠다 이글은 ㅋㅋ 완전 서울팀 유리한쪽으로 밖에 쓴글로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명거론 사과하셈 뭐?? 가려야할 이유가 없다곸ㅋㅋㅋ? 진짜 행동 왜그렇게 하고다님? 이런일 터지면 행동부터 조심해야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