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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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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여행 복날같은 6월 네쨋날..
박용진 추천 0 조회 92 20.06.04 18: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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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4 19:07

    첫댓글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장성에 아름다운 양귀비가 지천이군요..이국적인 분위기 나는 서쪽 찻집 정보도 좀 부탁드려요 와이프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0.06.04 20:02

    봄 지나가고 더워지니 갈곳 마땅치 않던데. 장성 황룡강가가 나쁘지않더군요.

    여수 소라면의 바닷가 레스또랑 마띠유인데 철따라 정원관리가 잘되어 분위기 괜찮아 집사람이 좋아하는곳입니다.

  • 20.06.04 19:15

    와우 두분이서 또 션한 대이또 하시고 오셔꾼요
    좋은 명소는 다아시고 찾아다니시는군요 전 어쩌다함 둘러볼려구해도 어대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0.06.04 20:06

    인터넷에 깔린게 정보인데요.
    꽃철 지나고나니 찾을곳 애매해서 들려본곳인데. 의외로 좋았습니다.
    여수는 덜 더웠지만 내륙쪽은 오늘 무지하게 덥더군요.

  • 20.06.04 20:29

    장성에 꽃밭이 있군요
    남도구경은 제일많이
    하신거 같네요

    저는 광주 여도 장성천변에
    꽃밭이 있는지 몰랐네요

  • 작성자 20.06.05 10:04

    장성은 가을에 노란꽃으로 더 알려졌지만,
    늦봄쯤에도 엄청나게 넓은 꽃밭이 이어져있더군요.
    멀리가기 부담스러우니 한적하고 편안한 남도를 둘러보게되네요.

  • 20.06.04 20:59

    사모님이 오셨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6.05 10:06

    집사람 여수 온다하면 바빠지네요.
    혼자 대충대충 지내다 밀린 청소,빨래,설겆이에 드라이브 코스 찾느라구요. ㅎ ㅎ ..

  • 20.06.05 00:16

    주7일 근무하는 저에게는 선배님글이 청량제네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0.06.05 10:07

    아침엔 시간이있지않나요.
    오늘은 집사람 터미널 내려주고 나가보니, 사리때 치고는 그런대로 만나주데요.

    바쁜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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