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2)
아멘!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과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 말합니다.
그들이 ‘그 때에’는 즉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을 따라 살았다고 말입니다.
불순종하며 살았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세상을 따라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허물과 죄를 사함 받은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받습니다.
그러나 믿은 후에는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믿기 전과 달라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더 이상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면 안됩니다.
더 이상 세상을 추구하며 살면 안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만 믿은 후에는 행동이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행동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여전히 세상을 따라 산다면, 세상의 것들을 좋아하고 추구하며 산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지 않는다면 주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 안에 있는 자에게 지난 죄를 묻지 않는 것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긍휼을 입어 빚을 탕감 받았지만 그 후에 은혜 받은 자로 살지 않음으로, 긍휼을 베풀며 살지 않음으로 전에 탕감 받은 일만 달란트를 다시 갚아야 했던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허물과 죄에서 살리심을 받았다면 이제부터는 세상을 따르지 말고 주님을 따르며 살아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으로써 이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것이 구원 받은 사람이 살아야 할 삶입니다.
이것이 주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무릇 내게 있어 열매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거을 제거해 버리시고..."(요한복음 15:2절)
기쁨으로 주님을 따르되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