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22.3.9.대선은 대한민국 지키는 혁명” 보수 단일화 거부는 반역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죄로 조선왕조 멸망을 보는 것 같아 대통령마다 모조리 다 감옥에 가는 나라는 희망도 미래도 없고 피해자는 민초 김영삼·김대중·이명박·박근혜 정권 급진적인 좌익혁명 집단의 놀이터 역할
촛불혁명 정권 자처했던 문재인 정권 586 주사파 운동권정치에 파멸로 종말 내란상태 종식 위해 보수·진보를 넘어 더 진화한 애국혁명 세력이 나와야 할 때 최근 2030의 부상과 이준석 돌풍은 구태 정치권 쇄신을 요구하는 민심의 표출 2030 등장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추태, 민주당 독선 독주에 대한 반작용 2030반란에 이어 주사파운동권 586의 내란도 폭발 문재인과 민주당은 사면초가 반기든 주사파운동권 586 문정권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제, 주 52근로제는 사기 뜬 구름 위에 사는 문정권 586이 자영업자와 서민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국민들에 폭정 그만하고 북한 인민해방 위한 혁명 해라며 주사파 동지에 칼 들어
여당도 야당도 우파도 좌파도 지금 정체성 혼란에 국민들 만 도탄에 빠져 대다수 국민들은 좌파도 우파도 싫고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지도자 요구 맥 빠진 보수와 무지막지 좌파에 대한 국민들의 반란은 이미 시대적 흐름 2022년 대선 앞두고 정권교체 해야 할 야당 내부서 이권 싸움에 매몰되면 끝장 국민들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합리적인 정치인을 요구 좌우파 진영대결이 본격화되면 좌파들은 반문 친문 싸움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높아
‘대선 2022’ 때 보수가 분열되면 끝장, 막으려면 각파는 후보 단일화에 무조건 응해 윤석열 최재형 홍준표 오세훈 원희룡 등 잠룡들이 모두 나와 경선에 참여해야 2022.3.9.대선은 대한민국 지키는 혁명, 이 혁명에 방해하는 자는 대한민국 역적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한 분노가 이준석 돌풍으로 한국 정치가 종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죄로 조선왕조 멸망을 보는 것 같다. 대통령마다 모조리 다 감옥에 가는 나라는 희망이 없다. 박정희·전두환 권위주의는 대규모 민주화 저항 앞에서 무너졌다. 김영삼·김대중·이명박·박근혜 정권도 더 급진적인 좌익혁명 집단의 놀이터 역할을 했다. 촛불혁명 정권이라 자처했던 문재인 정권도 586 주사파 운동권정치에 파멸로 종말을 맞고 있다. 내란상태 종식을 위해서는 보수·진보를 넘어 더 진화한 애국혁명 세력이 나와야 할 때가 되었다. 이런 여망이 최근 2030의 부상으로 급격히 정치권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준석 현상은 따분하고 무능하여 희망이 없는 국민의 힘에 대한 국민의 식상이 발동한 것이다. 이준석 돌풍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의 추태 민주당의 독선 독주에 대한 반작용의 힘이었다. 차라리 36세 네가 한번 해봐라” 하는 ‘문쟁인보유국’ ‘문재인은 달님’외치는 대깨문들 문재인 우상화에 신물난 국민들의 분노의 폭발이었다. 이준석 현상은 문재인과 민주당에 싸대기를 후려갈기고 싶은 마음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었다. 586 주사파 운동권 자중지란 2030반란에 이어 주사파운동권 586의 내란도 폭발하고 있다. 전남대 86학번으로 6월 항쟁에 참여했던 광주 자영업자 배훈천 대표와 서울대 82학번으로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했던 소상공인 함운경 대표, 그리고 골수 주사파 학생운동권이었던 곽대중 전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 등이 586 주사파 운동권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문정권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제, 주 52시간제는 사기다. 강남이란 구름 위에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오손도손 사는 자영업자와 서민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렸다.” “좋은 아파트 살고 싶다'는 건데, 왜 이 욕구를 부정하나?”“한국 국민들에 폭정은 그만하고 북한 인민 해방위해 혁명을 해라”라며 옛 주사파 동지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맥 빠진 보수와 무지막지 좌파에 대한 국민들의 반란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 그래서 여당도 야당도 우파도 좌파도 지금 큰 정체성 혼란에 빠져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좌파도 우파도 싫고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지도자를 찾고 있다. 민주당도 대선 앞두고 반문 친문 싸움이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골수 주사파 미친 탈레반 대깨문과 이들에게 주눅 들지 않겠다는 민주당 대표 반문 송영길이 조국 털어내고 문 대통령 뛰어넘겠다고 나섰다. 양정철은 딴살림 차리는 이재명에 붙어서, 친문 추미애와 조국과 대결을 벌이고, 차세대 비주사파 박용진은 독자노선으로 모두가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다. 2022.3.9. 대선은 대한민국지키는 혁명 여야가 모두 혼란을 미처 정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선 2022’에 휩쓸리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합리적인 정치인을 요구하고 있다. 대선국면에서 좌우파 진영대결이 본격화되면 좌파들은 반문 친문 싸움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높다. 우파들은 내부 계파 싸움에 더 매몰될 것이다. ‘대선 2022’ 때 보수가 분열되면 대한민국은 끝이다. 이걸 막으려면 각파는 후보 단일화에 무조건 응해야 한다.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버스 놓치지 말라”며 그를 가두리에 넣고 바보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대선지지율 1위인 윤석열이 오히려 국민의힘을 향해 “내 정권 교체 펀드에 가입하라”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서로 눈치보며 헐 뜯으면 모두 망하는 길이다. 윤석열 최재형 홍준표 오세훈 원희룡 등 잠룡들이 모두 나와 경선에 참여하는 길이 애국보수가 사는 길이다. 이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살리기 국민 단일 전선을 기필코 이룩해야 한다. 2022.3.9.대선은 대한민국 지키는 혁명이다. 이 혁명에 방해 하는 자는 대한민국 역적이다. 2021.6.23 관련기사 [류근일 칼럼] 이준석의 ‘윤석열 가두리 양식’ 작전 문자폭탄, 새 친문-반문 갈등”… 민주당 내홍, 탈당 논쟁까지 번져 대선 1년 앞두고 '친문 앞으로' ①文 수호 ②당 장악 ③제3후보 찾기 나선다 불붙은 민주당 경선연기론... '친문'과 '친이재명' 갈등 조짐 [김대중 칼럼] 세대교체에 들떠 정권 교체 놓칠라불과 1년만에 뒤집힌 2030 여론… 與가 방향 틀면 또 뒤집힐 수도 [사설] 또 민주당 성범죄, 박원순·오거돈 심판 받고도 바뀐 게 없다 지역위원장인 아르바이트 여성을 성추행 조선일보 與, 의총서 경선 연기 ‘사생결단’…양이원영·윤미향 제명도 [사설]윤석열, 이젠 전언정치 접고 ‘왜’ ‘어떤’ 정치할지 밝혀야 동아일보 [사설]7월 시행하는 자치경찰제, 인사·예산권부터 명확히 하라동아일보 조국 이슈 묻자 "내로남불", 청와대 청년비서관 25세 청년비서관은 솔직했다[중앙일보]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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