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25일)
하늘의 시민권 (빌3:12~21)
(찬송:488장)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0절)
1. 바울은 예수께 붙잡힌 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가. 주님께 붙잡히고 오직 주님만 붙들고 신앙의 경주를 했다.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4절)
2. 바울은 구원을 확신하면서도 믿음의 경주를 했다.
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분량대로 끝까지 충성한다.
☆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6절)
3. 바울은 예수님처럼 낮아져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모델로 제시했다.
☆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7절)
♡ 기도: 하나님! 하늘 시민답게 이 땅에 메이지 않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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