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시황. 역대 최고치 앞두고 살짝 밀린 증시
큰 변수없이 일부 매물 나오며 하락 마감
S&P500은 9주 연속 상승, 연간 24% 상승
다우 13.7%, 나스닥 43.4% 상승
나스닥100은 53% 올라 닷컴 버블 이 후 최대폭
이 날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 대한 부담
경기 우려와 다음주 지표 경계감이 겹치며 하락
뚜렷한 호재없이 S&P500 최고치 경신 어렵다는 인식
또 다음주 고용 등 주요 지표 확인하자는 신중함도
올리버 퍼쉬, 차익. 포트 변경, 리밸런싱에 의한 매물
추가 상승 기대감은 여전
금리인하, 선전하는 경기가 증시 뒷받침한다는 것
LPL리서치 S&P500 20% 오른 다음해 평균 10% 상승
9주 연속 상승 후 12개월. 평균 8.1% 추가 상승
9회 중 7건은 상승해 비율도 높은 편
Brian Barish, 금리, 인플레 재상승 쉽지 않아
대규모 국채발행, 선거 등도 변수지만
관련 재료에 매도하는 투자자 많지 않은 상황
그간 불거진 악재를 돌아보는 시각도
강한 긴축, 지역은행사태, AI붐, 중동 긴장
증시는 결국 인플레 진정, 정책 완화에 상승
결과적으로 증시를 가장 잘 예측한 사람은 톰리
1년전 S&P500 4750p 수준 마감 전망
톰 리의 내년 전망은 5200p
금리 하락,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인플레 진정에 실질 소득 증가하고 구매력 높아진다고
내년 S&P500 EPS는 240달러, 25년은 260달러 전망
소형주 주목. 그 외 금융, 산업재 IT도 강조
라이언 데트릭, 11~12월 10% 이상 오르면 랠리 이어져
반면 야데니는 증시가 너무 앞서갔다고
서머스, 인플레 기대만큼 완화되지 못할 것
RBC, 2년간 긴축 여파 아직 흡수 못해
엔비디아는 중국 게임용 저사양칩 출시 소식에도 보합
테슬라는 차량 인도량 발표 앞두고 경계감에 하락
전체적으로 소폭 하락하는 종목이 많았던 하루
MSCI한국지수 -0.68%, 환율 129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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