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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총리, 개정된 2024년 정부 예산안 발표
- 2023년 11월 3일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 조지아 총리는 총 105억 달러(한화 약 13조 7,08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공개함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2024년 예산안이 위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적정한 규모라고 설명함
☐ 가리바슈빌리 총리, 정부 집권 이후 예산 증액 강조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정부가 집권한 지난 11년간 인상적인 협업으로 예산이 73억 7,000만 달러(한화 약 9조 6,289억 원) 늘어났다고 밝힘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예산안을 마련할 때 경제 성장률을 5.2%로 보수적으로 책정하였으며, 재정 적자도 2.5%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함
☐ 가리바슈빌리 총리, 조지아의 GDP 전망 발표
-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2024년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12년 전보다 3배 높은 313억 1,000만 달러(한화 약 40조 8,939억 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가리바슈빌리 총리에 따르면, 2021년 4,250달러(한화 약 555만 원)를 기록했던 1인당 GDP가 2024년에는 8,500달러(한화 약 1,110만 원)로 증가할 전망임
출처
Agenda.ge
원문링크1
https://agenda.ge/en/news/2023/4179
원문링크2https://agenda.ge/en/news/2023/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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