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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그리움
도우 김충록 추천 2 조회 307 24.03.23 12: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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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13:14

    첫댓글 도우 김충록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3.24 10:21

    방갑습니다.
    상록수님
    병원생활 와중에도
    카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향기 글 카페 사랑에
    고마움과 감사함도 전합니다.

  • 도우님 잠 못드는 밤
    살짹기 찾아온
    그리움
    생의 축복입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 24.03.24 10:23

    이기원 시인님
    그리움
    생의 축복~
    감사합니다.

    국보문학에
    계신줄 알았는데
    현대계간문학에서
    활동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연세에 연연하지 않고
    문학의 열정으로 건필하심
    도우가 배워가야 할 숙제인 듯 합니다.

    존경의 말씀 올리며
    내내 건강하심 기원드립니다.

  • 24.03.23 16:35


    잠 못들어
    뒤척이는 날 들 많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 많은데

    울 도우 지기님에겐
    그리움이 있네요.
    젊음의 표징 입니다.
    ㅎㅎㅎ

    잠 못드는 밤
    많아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ㅎ

    사알짝 ~~ 부럽네요.
    랑만에 젖은글 감명깊게
    잘 앍고 아쉬움 남기고 떠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당.
    ❤️❤️❤️

  • 작성자 24.03.24 10:24

    ㅎㅎ
    잠 못들어
    뒤척이는 날 들 많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 많은데...

    그리움
    대상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그리움은 포근하게 안아주기도
    때론 사색에 들게 하기도 하지요..ㅎ

    추억이 그리워 질때는
    혼자 웃기도 하지요..ㅎㅎ

    언제나 활기 발랄한 찐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해피데이~

  • 24.03.23 17:21


    ㅎㅎ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사랑이 한 아름 ..
    꽃 향기 가득한 ..

    향기로운
    봄 되시길요 (^~^)♡
    도우님

  • 작성자 24.03.24 10:25

    반가워요~ 마리님~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가 봅니다..

    새봄
    새날
    그리움 한가득
    가슴에 안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뒤척입니다..ㅎㅎ

    봄날의 향기처럼
    고운 날들 이어가세요~

  • 24.03.23 18:24

    잠 못 들어
    뒤척이는 날


    달빛 타고
    살째기
    내려온 너
    그리움이구나
    .
    .
    .




    크~~~~~~~
    👍 👍
    짧으면서도
    겜성뿜뿜
    폭팔
    👍 👍
    😀

    도우님
    멋찌시옵니다ㅎ
    고운
    시글

    이뿌옵니다

  • 작성자 24.03.24 10:28

    그래요
    뿜뿜님

    잠 못 들어
    뒤척이는 날


    달빛 타고
    왔어요

    포근이
    그리움 내려앉아

    속삭임에
    꿈속으로 달려갑니다.

    언제나
    맑고 밝은 미소
    잃지말고 간직하세요

    즐거운 날들 함께 하시길요~

  • 24.03.23 18:28

    도우님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옵니다 🙆‍♀️

  • 작성자 24.03.24 10:29

    네~
    뿜뿜님도~

  • 24.03.23 18:34

    카페 지기님
    안녕 하세요
    오늘밤
    싱긋이웃으며
    두르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24.03.24 10:37

    왕~
    방가운님
    실남이님~

    언제나
    싱긋이 웃으며
    찾아주신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처럼
    늘 ~ 건강하세요~

  • 24.03.23 19:21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24 10:46

    방갑습니다.
    한결같이요님

    늘~
    한결같은 마음
    고맙습니다.

    포근한
    그리움으로
    봄맞이
    나들이 길도
    좋을 듯한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03.23 19:33

    잠못드는 밤
    그리움이 찾아오면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으세요
    세월이 갈 수록 스킨쉽을 해야합니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 고독이라고 하내요
    그래서 노년의 부부란 고독을 나누는 것이라고 한답니다
    제가 주제넘는 이야기를 했내요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24.03.24 10:53

    ㅎㅎ
    그렇까요

    도우는
    고독이 체질에 안맞아서..ㅎ

    살폿한 그리움은
    정겹고 포근해서 좋아요
    때론 옛 추억을 불러와
    혼자서 싱긋이 웃기도 하지요

    건강과 함께
    즐거운 날들 함께 하시길요~

  • 24.03.23 20:04

    사랑가득
    희망 가득한
    봄날 되세요
    편안한 밤두
    되시구요
    도우님~♡

  • 작성자 24.03.24 11:11

    사랑 가득
    희망 가득
    봄날의 꽃 향기
    가득 담아 찾아 주신 님
    보디스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봄날처럼
    포근하고, 따뜻함
    깊은 배려심에 감사하고 있어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

  • 24.03.23 20:24

    이쁜글에 추천 쿡~ㅎ
    지기님 잠못드는밤
    그리움
    고운글에 쉬었다
    감니다~~

    다가오는 봄날내내
    더 많이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24 11:22

    감사합니다.
    노랑꽃나비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어떤 그리움은
    포근이 다가와
    마음에 안정을
    찾아 주기도 하지요..ㅎ

    남은 주말
    행복으로 Go~ Go~ 하세요~ ^^

  • 24.03.23 20:46

    도우지기님

    봄밤 달님을
    바라보다 보면
    왠지 모를 그리움 ㅎㅎ

    시인은 꿈을
    먹고 살아가나봅니다

    평화로운 밤 되시길요~^^

  • 작성자 24.03.24 12:04

    그래요
    그렇습니다.
    제넷님

    봄밤 달님을
    바라보다 보면
    왠지 모를 그리움이
    밀려 들기도 하지요..ㅎ

    제넷님은
    사업으로 바뿌시어
    봄나들이도 제대로 못 할 듯합니다.

    마음이라도 여유를 가지는
    시간들 가져봤으면 합니다.

  • 24.03.24 11:19

    그리움은
    보이지 않고
    마음
    가슴 한켠에 작은 바다처럼
    일렁이는 잔물결 무늬 같아서
    겹겹으로 쌓이는 꽃잎만 같지요

    그리움
    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단시가 곱디 곱답니다

  • 작성자 24.03.24 12:01

    네~
    그렇습니다.
    소성 윤상현님


    때론
    그리움은
    나를 깨워
    살어 있음을 증명하 듯
    잠자는 가슴을 일렁이게 하지요

    들려 주시고
    깊은 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4.04 20:48

    근황이 궁금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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