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쌍코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햄턴
※스크랩자료를 제외한 모든 자료는 위의 로고를 지우지마세요.※
(스크랩 금지는 자율)
에디터 T 보았다
시아준수 촬영의 뒷편을 대공개!
갑작스럽게 결정된 시아준수씨의 촬영. 결국 저 인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와
긴장&기대의 매일. 좌충우돌의 현장 속에서 파악한, 23세의 참 모습과 촬영 극비 에피소드를 자.
의상은 화제의 그 브랜드로 통일
이번 의상은 모두 파리컬렉션(Paris collection) 메종의 "도리스 밴 놋텐"것.
프린트가 가장 자신있는 이 메종의 옷은 하나하나가 매우 개성이 강하지만,
코디하면 굉장히 모던! 멋쟁이 남성의 절대적인 지지를 모으는 브랜드입니다.
야무지게 모드한 표정의 준수씨를 많이 끌어 내고 싶어, 스타일리스트에게는 모두 6룩도 빌려주었습니다.
카리스마 모델 탄생!
코디네이터, 정말 키마라고합니다! 이렇게 입고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의 옷을
처음에는 불안한 느낌이었던 준수씨도 한마디 "나 마치 모델이 된 것 같네요!"
(정말로 이날의 모델은 준수씨입니다만 ... 웃음). 야무진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불언수행"의 마음에 감탄
엘르의 촬영을 위해 단식 (!)을 하고, 1주일에 3㎏이나 몸을 맞춘 것!
그 프로 근성에 스텝 일동 감동. 메이크업 룸에서 덤벨로 트레이닝하는 모습을 캐치!
(내내 아령을 갖고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 탓인지 여유로운 표정!?
잡지가 나올 무렵에는 더욱 근육 벌인 준수씨로 변신하고 있을 것!
독특한 자유인 기운을 압도
이쪽도 댄스 댄스 댄스! 스튜디오는 바로 솔로 콘서트 회장?
갑자기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스텝을 새기거나. 순수한 자유인&뮤직 러버인 모습.
심각 모드에서 과열!
카메라를 바라보는 진지한 시선을 캐치. (무릎 상의 컷이므로, 발밑은 슬리퍼를 신고있는 그 갭이 재미있네요).
하나하나의 포즈에 대해서도 "이것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라고
사진사에게 묻고 정확히 납득하면서 진행시키는 그 진지한 자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원이 모니터 체크
1컷마다 스텝 전원이 모니터 체크. 뒤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준수씨도 엿보고 있습니다.
항상 별로 볼 수 없는 멋진 표정에, 직원 일동은 "카리스마 작렬!"이라고 하며 대절찬.
사진 작가도 뜨겁다!
엘르의 패션 슈팅에서도 인기가 있는 민완 포토그래퍼(photographer), 이토(伊藤)씨.
준수씨와도 궁합 시원스럽게이어서, 두 사람의 기백으로 스튜디오의 텐션은 상승 연속.
스튜디오에서 찍었 도매한 사진은 일부러 흑백으로 해, 단단한 분위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사랑받는 이유
인터뷰 중.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정성스럽게 말을 발하는 모습이나, 누그러지게 하는 유머(humor)의 센스,
그리고 어디 까지나 자연스러운 & 자기 스타일을 지키는 모습.
누구나가 팬이 될 것인, 23세의 참 모습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솔로 데뷔 때는 더욱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
그 마음의 결정인 새로운 작품 "XIAH"는 5 월 26 일 발표. 요체크!
장소를 옮겨 푸른 하늘 아래에
자, 스튜디오에서 장소를 옮겨 도내 모처의 옥상. 벼락치듯 춥다!
그리고 빛이 눈부신! "엄지를 이렇게 눈 밑에 맞추면 눈부시지 않게 되어요~~"라고
자기 스타일을 지키게 미소를 짓는 준수씨.
가장 추운 텐데도 ... .... 스텝을 누그러지게 하는 천재입니다.
흰색의 서는 받침대 위에 타고
받침대 위에 타고 진지한 표정. 뒤에 보이는 것은 롯폰기 힐즈,
도쿄에서 즐겨찾기 주소라고 하는 도쿄 타워도 있습니다.
이 후, 스텝 한 사람이 있는 발언을 해서 준수씨를 포복 절도시키는 것을 ... ....
무심코 에비조리 하는 만큼 대소하고 있던 그 표정은 본지 확인!
촬영종료!
촬영 전날은 심야에 이르는 레코딩으로 피곤했을 것인 준수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척을 하나도 보이지 않고 전력으로 촬영 및 인터뷰에 임해 주셨습니다.
엘르에서 감사의 뜻을 담아, iPod 스피커 & 낫토의 과자를 선물.
앞으로도 엘르는 총력을 기울여 응원해 나가는 것으로 기대하세요!
스페셜 기획
시아준수, 새로운 미래에
사회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를 얻은
수퍼그룹, 동방신기.
그 멤버 중에서도 압도적인 음악적 센스를 자랑하는 준수가 5월에 릴리스하는 싱글로
솔로 아티스트 「XIAH junsu」 로서 한걸음 내딛는다.
그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표현자로서의 생각과 최신 모드의 음악을 가득 보내드립니다.
꾸미지 않은 23세의 본모습에 접근!
엘르재팬 Q&A
Q. 어린시절 자주했던 놀이는?
- 축구. 초등학교 시절 일기의 80%는, 축구이야기로 채워져있었어요.
Q. 지금도 좋아해요?
- 시간이 있을때, 축구를 합니다.
포지션은 레프트 윙
Q. 좋아하는 선수는?
- 예전에는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Q. 아티스트가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 한국에 「H.O.T.」라는 그룹을 보고, 스테이지에서 노래하는 건 멋지구나 하고 느껴서
Q. 댄스와 노래, 어느쪽이 좋아
- 어느쪽도 좋아해.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과 신체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것이고,
각각의 매력도 다르니까.
Q. 자기관리에 신경쓰는 것은?
- 목의 케어. 머리나 배 보다, 목이 아픈게 가장 기분 나빠.
텐션이 정말로 내려갑니다.
Q. 항상 가방 안에 넣어두는 것은?
- 최근엔 면도기. 저는 보통 남성들에 비해서는 수염이 짙은 편이 아니었는데요,
1년전부터 갑자기 짙어지기 시작해서...
Q. 한국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 한강 근처
Q. 일본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 오다이바. 어디를 봐도 물이 보이고, 야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Q.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 지갑. 돈이랑 운전면허증이 없어지면, 정말로 곤란하기 때문에...
Q. 사이 좋은 일본 연예인은?
- 일본에서는 w-inds 의 타치바나 케이타상
정말로 성격 좋은 분이에요!
Q. 좋아하는 색은?
- 보라색. 어린 시절에는 파란색을 좋아했고, 20살이 되었을 때는 붉은색이 좋아졌고.
하지만 여전히 파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떡하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
섞으면 보라색이 되잖아요!
Q. 개를 기르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종류와 이름은?
- 집에 3마리가 있습니다. 사모에드종인 샤키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인 호키와 마르티스인 송이
--------------------------------
CM 및 버라이어트 방송 등에서
멤버가 캐릭터가 주목받은 한편, 일본 팝계에 한국 아티스트로서 이례적인 공적을 새긴 동방신기.
올해 봄 부터 멤버 각자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일본과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멤버 중에서 준수는 더욱 음악적 고집을 계속해
솔로 아티스트 「XIAH junsu」로서 데뷔한다.
그 자신이 컨셉을 만들었다고 하는 이 아티스트는,
양성된 매력과 미지의 가능성을 담아, 섹시한 면도 보이고 있다.
이미지를 빨리 전달하고 싶어서, 이 촬영 전에 3킬로를 감량했다.
그는지금, XIAH junsu 프로듀스에 집중하고 있다.
< 솔로 아티스트 시아준수>
Q. 솔로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된것은 (짤렸나)
Q. 어떤 내용입니까?
- 한곡은 제가 어렌지와 작곡을 담당했는데요.
사실은 최근 가사가 떠오른지 얼마 안되서 (라고 하며 가사를 보여준다)
Q. 어른 스럽다고 할까, 섹시한 분위기가 있네요.
- 해냈다, 성공! 이런 노래 가사는 XIAH junsu 니까 노래할 수 있는 거에요.
쟝르에 한정되지 않고, 댄스도 보여주고 싶고,
촉촉한 발라드도 들려주고 싶네요.
Q. 준수상의 창법은 스토리 성이 깊이 전달되어 지는데요, 구체적인 이미지가 있나요?
- 악곡에서 이미지를 끌어냅니다. 연기하면서 노래한다고 할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진실한 맛이 전해지지 않아요.
저는 진실이 없는 노래는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테크닉이 아니라 감정.
애절한 노래를 부를때, 저는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남자가 됩니다.
Q. 작곡에서 영감은 어떤 때 떠오르나요?
-「XIAHTIC」이라고 하는 곡을 만들었을 때는 갑자기 끓어올랐습니다만,
이번 솔로곡은 차안에서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Q. 솔로데뷔를 하는 심경은, 그룹에서 데뷔할때와 전혀 다른가요?
- 그룹은 멤버 한명이 정해진 역할을 생각한다거나, 다른 멤버과 협조해 가는 것이 중요.
솔로는 자신의 것에 집중하면 되긴 하지만, 주변의 기대에 부흥하지 않으면,
라고 하는 압박의 크기를 느낍니다.
Q. 앞으로의 활동은?
- 아직 구체적인 것은 정해져 있지 않은데요
이런 느낌으로 하면 (제스쳐를 섞어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처럼) 파도처럼, 바람처럼요.
제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홀가분하게 어디에서라도 날아가서 노래합니다.
아프리카마저도 갈 꺼에요 (웃음)
Q. 지금도 눈이 휘둥그래지는 스케쥴로 세계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리지 않는 비결은 있습니까?
- 어, 나 지금 어딨는거지!? 싶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장소에 있는 팬 덕분에,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걸까 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저의 아이덴티티에 준하는 장소입니다.
그저 감사의 마음이 가득할 뿐이에요.
< 준수 색의 모짜르트 >
Q. 그런데,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는 어떤 식으로 리커버리 하나요?
- 저는 의외로 쌓아두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음악을 듣는 다거나,
한국에 있다면 드라이브. 물론 안전운전으로 (웃음)
Q.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한국에서 뮤지컬 『모짜르트!』를 주연하셨군요
- 사실 처음에 이야기가 있었을 때는, 스케쥴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결심을 변하게 해 준 건 음악이었습니다.
『모짜르트!』에서 사용된 악곡을 듣고 있자니, 너무나 노래를 부르고 싶어져서.
개인적인 생각 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재라고 불리는 음악가는 모짜르트 뿐입니다.
받아들이고 나서부터는 연습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에 고생했었어요.
리허설 때 공연자들을 만났을 때 다른 캐스트분들은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는데,
자신만 되어있지 않았던 상태. 그 상태에서 분발하기 시작했습니다.
Q. 한국에서는 젊은 배우나 아티스트가 무대나 뮤지컬에 도전하는 것이, 지금 작은 붐이 되고 있네요.
- 경험을 비추어 말하자면, 정말로 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해왔던 음악과 다른 장르였기 때문에, 먼저 연습방법을 몰랐어요.
가능하다면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하고 싶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 안에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니까 절대 퍼팩트하게 해내고 싶다고 하는. 완벽주의거든요.
제 나름대로의 프라이드도 있었습니다.
Q. 뮤지컬에 출연해서, 깨달은 점은?
- 역할이 되어서 표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창법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주변 배우들은 본격적으로 성악을 공부하신 분들이 많았고,
지금 내가 그 훈련을 시작한다 해도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초조해하자 연출가께서 「준수가 노래하는 방식으로 준수 색의 모짜르트를 연기해달라 」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기뻐서, 그걸로 괜찮겠습니까? 하고 몇번이고 되물었었습니다.
Q. 이번 뮤지컬에서 처음으로 연기를 경험했습니까 ?
- 처음입니다.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 자신이 주연한 작품 (웃음)
지금, 뮤지컬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뮤지컬을 만날 수 없었을까요.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보러가고 싶습니다.
Q. 연기해보니, 배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나요
- 저는 연기를 해본 적이 없었지만, 발라드를 부를 때는 항상 연기를 해왔습니다.
그 역할을 연기할 수 있는 준비가 내 안에서 되어있을 때,
자신에게 맞는 역할이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내 감을 소중히 해서 선택하고 싶어요.
< 노래를 좋아하는 아저씨가 되고 싶다. >
Q. 대학에서 공연예술을전공하고 있다구요?
- 대학이 공연예술학과에서 뮤지컬과로 명칭이 바뀌었어요.
노래부르는 것 뿐만 아니라 연기도 댄스도 있어서,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해서 선택했습니다.
Q. 지금 생각하고 있는 스테이지 플랜은 있나요?
- 뮤지컬 형식으로 자신의 악곡 컨셉을 해보고 싶어요.
노래의 세계를 스토리화해서 제가 연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곡이 들어오는 거에요.
그것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Q. 30세가 되었을때, 무엇을 하고 있을 꺼라고 생각하나요?
- 지금과 변함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후배를 프로듀스하고 있을 꺼에요.
40세가 되면 노래를 좋아하는 아저씨 (웃음)
음악 관계의 일을 계속하면서, 조금 쉬기도 하는.
노래할까~싶으면, 노래하는.
그런 자유로운 생활이 좋아요
「Harper's BAZAAR 6월호 시아준수」리포트
|
포토그래퍼(photographer)로서 연재중인 「Harper's BAZAAR」에서의,
촬영 현장 리포트. 최신 6월호의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6월호의 게스트는, 시아준수씨!
동방신기의 멤버로서 04년에 데뷔 후, 일본은 물론,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히트 차트를 떠들썩하게 하는 아티스트.
그 인기는 이미, 설명 쓸모 없음이네요! 방일중의 몇시간을 주셔서 촬영.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준수씨를 마중 나간 미유키(美由紀)씨를 비롯해, 스탭은 조금 긴장 기색. 과,
등장한 준수씨. 큰 웃음으로 등장. 「잘 부탁합니다! 」이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꾸벅하며(머리를 숙이며) 인사.
「젊은데도, 정말 예의가 견고한 청년! 」이라고 마쓰다(松田) 미유키(美由紀)도 깜짝 놀라서입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침대에서 드거눕거나, 소파에 기대거나 하면서, 준수씨가 포즈를 취해 갑니다.
침대 위에서 빈둥거리고 있는 동안에, 평상시의 수면 부족으로부터인가 「졸려져 왔어요! 」이라고 준수씨.
촬영중인 긴장한 분위기도, 준수씨의 무드메이커 힘에 도움을 받아, 최후까지 웃음이 흘러나오는 촬영이 되었습니다.
촬영후의 인터뷰라도, 스탭과 매우 솔직하게 상대하는 준수씨. 예절을 중요시하고, 동료를 소중히 한다.
그 대인기의 비결을 생생히 느낀, 촬영 스탭 일동이었습니다.
올해들어서, 뮤지컬에도 도전하고, 음악가뿐만 아니라, 그 매력의 폭을 점점 넓히는 준수씨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잘라 찍은 것은 아닌가요. 부디 BAZAAR 본지로 체크해 주십시오.
끝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쿄돔 그 개구리옷도 컬렉션 옷 중 하나였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컬렉션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데...하아.ㅠㅠㅠㅠㅠㅠ
저런 옷 입힐거면 우리나라 일바지(일명 몸빼바지)를 입혀라~!!!!!!!!!!!
와 대박대박 특히 다섯번째 어깨 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그리고 마지막에 누워있는 사진보고 침 질질 흘려서 미안해 준수야...이건 당장 내 핸드폰 배경화면과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난...정말 안사길 다행이다 ^.^ 요러고 있었는데 웃는짤이 지금 날 희롱하고 있어 ㅜㅜㅜ 아 전나 ㅜㅜㅜㅜ
저런 빙구같은 머릴해도 웃으니까 다 커버 되는 구나
하..............상크미
눈웃음 봐라.....읗어ㅏㅎ아허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망한것.......하루에한번씩은 이사진을 보게되는군....
주, 준수 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