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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마초 추천 0 조회 256 24.05.27 15: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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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5:31

    첫댓글 ㅎ 영양제도 사시고 꽃도 사시고
    점수 많이 따시겠네요~^^

  • 작성자 24.05.27 16:06

    먼 훗날의 보험이죠 ㅎㅎ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주 굿럭 하시고요

  • 24.05.27 15:53

    꽃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꽃 좋아해요^^

  • 작성자 24.05.27 16:05

    꽃과 향기 천생연분(天生緣分)
    그대 그리고 자연 모두가 다르지 않음을
    그 봄꽃과 향기도 때가 되면 지고 있더이다 ㅎㅎ
    고운 글내림 감사혀요

  • 24.05.27 16:32


    부산 내려왔어유?
    석대 꽃시장 들리신거보니

    싸모님 무릎을 생각해
    칼슘도 사시고
    애처가시네요

    꽃도 사시고.오늘 점수
    좀 따겄는걸요

    가끔 이런 이벤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한 노후를 위해서는..ㅎ

  • 작성자 24.05.27 20:03

    늘그막에 적금 들어 놓안 것이구만요 ㅎ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요 ㅎ
    흔적 고맙습니다

  • 24.05.27 17:10

    성님 !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샘도나고 그러는걸 보니 이넘두 우렁각시 보쌈해와야 할거 같아요 ㅎ

  • 작성자 24.05.27 20:02

    우짜다가 그렇게 되었을꼬 ㅎㅎ
    정말로 가여워서 우짜노 ㅎㅎ

  • 24.05.27 18:15

    꽃 좋아하문 안되는데요
    꽃은 저같은 할무니가 좋아하는 겁니다요
    ㅎㅎ

  • 작성자 24.05.27 20:01

    그럼 무엇을 좋아 할까요 ㅎ저도 할아버지 거든요 ㅎㅎ
    그 것이 무엇인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ㅎ
    관심 주심에 고맙습니다

  • 24.05.27 18:25

    꽃사러 갔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마눌 생일 때마다 장미꽃 사러
    꽃시장 갔던 생각 납니다
    나이 숫자만큼 꽃다발 엮어서 선물

    철 따라 청계산아래나 양재동 가서
    화분 사오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산에 가서 보는 꽃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중입니다

  • 작성자 24.05.27 19:57

    그래요 사실 꽃 중의 꽃은 들꽃이랍니다
    야생화가 주는 느낌은 살아있는 추억 그 자체고.
    꽃집의 화려한 꽃으로 감히 그에 비교할 수가 없지요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화려한 양난이나 장미보다는 돌틈이나 산기슭에 핀
    들꽃에 더 애착을 갖게 되지요...
    그것은 자연스러움과 소박함 그러면서도 지순한
    아름다움이 배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글 내림 고맙습니다

  • 24.05.27 19:05

    흔희들 그러지요 꽃은 여자 나비는 남자
    꽃과 나비 중 누구 지체가 더 높은진 모르겠으나.
    하루를 여는 비타민 마초님과 꽃들의 만남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색이네요 세상의 모든 꽃봉오리들이.
    이렇듯 아름다운 봄날이 짧은 여운을 남기고
    가버릴 것 같아 조바심이 납니다.멋진 글 정독하며
    오늘도 행복으로 출렁이세요 님의 정성 잘 보고 잘 듣고
    총총총 걸음으로 갑니다
    마초님 건 행하시고요~^^*

  • 작성자 24.05.27 19:59

    서로가 공존하기에
    더욱더 세상에 화려한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이 얼마나 고운 선물 입니까
    귀하디 귀한
    글선물 감사를 드립니다

  • 24.05.29 20:15

    석대에 선배님 추어탕
    잘하는데 집 아시죠
    형수님모시고
    꽃도 구경하시고
    맛난 것도드시지않구요
    백날 이름만 부르면 뭐합니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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