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허리케인 헬렌 피해자 배신,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수십억 달러
지원 – 세계주의 전쟁 의제를 위해 희생된 미국 시민!
헬레나 캐리(Helena Carey)
조 바이든의 미국은 자국민을 배신한 것입니다. 허리케인 피해자들이 도움을 호소하는 동안, 바이든은 미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외국 전쟁과 의제를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표에 서명합니다. 지난주에만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에 170억 달러 이상을 보냈습니다. 한편, 미국인들이 허리케인에 큰 타격을 입었을 때, 그들이 받는 것은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을 다 주었다"는 무시무시한 말뿐입니다.
이것은 노골적인 거짓말입니다. 미국 가정에 대한 잔인한 농담으로, 그들이 힘들게 번 세금을 외국 갈등과 세계적 혼란에 쏟고 있습니다.
외국 정부를 위한 수십억 달러, 미국인을 위한 페니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에 나타나자, 바이든은 그에게 56억 달러의 무기를 포함하여 80억 달러를 건네줍니다. 이것들은 미국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산이 조각난 지역 사회를 재건하는 데 남아 있어야 할 자원입니다. 대신, 바이든은 마치 미국이 외국 정부를 위한 끝없는 ATM에 불과한 것처럼 대통령 인출 권한을 사용하여 미군 비축량을 고갈시킵니다.
이것은 비상 상황에서 동맹국을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전쟁을 위해 미국 국민의 안보를 조금씩 빼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든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87억 달러를 약속했고, 그 중 52억 달러는 방공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사용했지만, 미국의 국경은 여전히 활짝 열려 있고 방어 수단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이든은 미국 본토를 방어하는 것보다 텔아비브 상공을 방어하는 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국경 도시는 통제되지 않은 이주로 인해 무너지고 있지만, 바이든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자원이 해외로 흘러가는 이유는 진정한 의제가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지정학적 영향력을 위해 외국 정부를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제: 미국의 약화
그런 다음 미국 전역의 허리케인 피해자들이 집이 폐허로 변하는 것을 지켜보는 동안, 바이든은 대만에 대한 5억 6,700만 달러의 방위 지원을 승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고, 돈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명확성도 없었으며, 또 다른 잠재적 전쟁 지역을 지원하겠다는 모호한 약속일 뿐입니다. 플로리다와 루이지애나와 같은 지역의 미국인들이 폐허로 남겨지는 동안, 바이든은 세계화의 야망을 우선시합니다. 이 행정부가 자국 시민을 경멸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합니다. 미국 가정이 파괴에 직면해 있는 동안, 바이든은 자금을 자신의 진짜 우선순위인 외국의 얽힘과 끝없는 갈등으로의 행진으로 돌립니다.
마우이의 상황은 바이든 정부가 미국인의 삶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화재로 섬이 파괴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을 때, 행정부는 가족당 700달러라는 형편없는 일회성 지급을 제안했습니다. 그 금액은 많은 사람들의 한 달 임대료조차 충당하지 못했고, 재난으로 산산이 조각난 삶을 재건하는 데는 더더욱 부족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자국 시민을 뒷전으로 여기고, 외국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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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능함이 아니라 고의적인 경멸입니다. 엘리트들이 세계 체스판에서 말을 움직이는 동안 미국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위기에 처하도록 하기 위한 계산된 의제의 일부입니다.
외국에 대한 이러한 지원 패키지는 잘못된 우선순위 이상입니다. 미국을 약화시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바이든은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 비축량을 고갈시킴으로써 미국을 미래의 위협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모든 감축은 미국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자원이 하나 줄어드는 것입니다. 목표는 해외에서 미국의 군사력을 고갈시켜 국가를 얇게 늘리고 내부에서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행정부는 미국인을 자국에서 안전하게 지키는 것보다 외국 정부를 무장시키는 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경고!!! 트리거 이벤트가 왔습니다! 백모자, 글로벌 엘리트들이 필사적으로 혼란을 조장하는 가운데 동원, 게사라, 의료용 침대, 그리고 국민에게 권력을 최종적으로 돌려주는 것!
바이든은 이미 주둔하고 있는 4만 명의 군인에 더해 수천 명의 병력을 중동에 파견합니다. 이는 미국이 외국 전쟁에 군인을 파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행정부입니다. 이는 노골적인 거짓말입니다. 사실은 바이든이 점점 더 많은 젊은 미국인을 외국의 이익을 위해 파견하여 군대가 항상 다른 곳에서 교전하도록 하고 국내의 위기에 대응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 전략은 미국을 한계점까지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즉, 고갈되고 지쳐 재난이 닥쳤을 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외국 원조에 지출된 수십억 달러가 자연 재해 이후 미국 지역 사회를 재건하는 데 사용된다면 어떨까요? 그 자금이 허리케인 피해자에게 전달되어 자연에 의해 파괴된 집과 삶을 회복하는 데 사용된다면 어떨까요? 하지만 그것은 계획이 아니었고, 결코 그럴 리가 없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미국인의 생명을 회복하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 끝없는 외교 동맹을 유지하고 먼 나라의 군사력을 뒷받침하는 데 너무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의도적인 선택입니다. 바이든의 충성심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선택입니다. 미국 국민이 아니라 외국 정부와 글로벌 엘리트에게 말입니다.
진실은 간단합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외국 갈등에 투자된 모든 달러는 미국 가정에서 훔친 달러이며, 산산이 조각난 삶을 재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달러입니다. 바이든은 허리케인 피해자, 화재 피해자, 어려움에 처한 모든 미국인에게 등을 돌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바이든의 미국에서는 국민이 마지막입니다.
출처:
Biden Betrays Hurricane Helene Victims, Funnels Billions to Ukraine and Israel – American Citizens Sacrificed for Globalist War Agenda! - Gazetteller
첫댓글 국민은 정부를 믿고 세금도 따박따박내고 부가세도 치루면서 음식 ㆍ가전제품을 사는데 ᆢ
정부는 왜? 있는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