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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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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한때는 벙개녀
여름에 추천 1 조회 587 24.07.11 12:4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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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3:15

    첫댓글 벙개 글보니 떠 오르는 사람이 많네요.ㅋ
    네자매 모습이 정겨워요.

  • 24.07.11 13:17

    재밌는추억담은글 덕분에
    입가에미소가 머무네요

  • 작성자 24.07.11 13:41

    어떤 남정내가
    예쁜 여인4명 떳따하니
    그남정내 정신이 혼미해져서
    우리가도착할때까지
    6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동내기관장 들하고 큭크
    하모횐가 먹었어요
    저는 빈속에 이슬이가 위내시경타고 들어가쟌아요
    그 따끈한 첫잔의 맛은
    완전 오르가즘이죠 흐흐
    오모나 내가미첬나봐
    어제 그진흙탕싸움하고 모하는거지~

  • 24.07.11 13:42

    @여름에 정말 멋지게 표현하네요
    자주자주 좋은글 접하게유

  • 작성자 24.07.28 11:26

    @부산까마귀
    부산 갈매기 유행이었는데
    부산까마귀 가 유행인가봐요
    답글을 안써드렸내요
    미안 해요~

  • 작성자 24.07.11 13:25

    요번에
    내동생이 왔쟌아
    몇일있다가
    내가일본 가줘야돼
    안가면 요번에 제주칼호탤값
    요번에일절 쓰고간
    경비일채 내가 다물어야돼
    그래서 내가가면
    넌 김치팔지말고 나 제봉틀가르쳐 줘야돼


  • 24.07.11 13:53

    요 댓글은 내글 댓글 같은데
    아래로 내려왔네.ㅋ
    일본에 동생이 있으니까 좋고.
    자매가 의의가 있으니 더 좋고.
    언니 재봉틀 솜씨는 알아주잔우.
    언니가 준 썬그라스 케이스 잘쓰고 있어요.
    일본은 언제 가시남요?

  • 작성자 24.07.11 14:24

    @지이나 내가 린넨옷 4개 택배시킨게있는데 그옷이 2주걸린데 그리고 냉장고 좀 비워야 가지
    이제 마트 가지말아야지

  • 24.07.11 13:29

    건강 하시지요^^
    올 여름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7.11 13:45

    정든님
    내가 컴을 처음배우고 벙개가 몬지도 모르고 암튼 날모시러와서 나갔는데
    카페지기제이 의정부로 이사왔쟌아요
    그때 음주운전 많이했는데
    후불어도 더쌔게 부세요
    해도 수치가 안나왔어요
    변탠가 ㅎ

  • 24.07.11 13:54

    @여름에 정든이도 잘 아시나봐...ㅎ

  • 24.07.11 13:32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앞으로 추억을 맛나게 먹고 삽시다요 ^^
    자주 올려주시면 오뎅탕 먹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7.11 13:48

    요즘 메뉴마꼇어요
    싸구리에서
    약간 고급으로 막창 ~

  • 24.07.11 13:39

    여름에 님
    오랫만에 뵙네요
    재밌는글 생생 정보통이 따로 없네요^^

  • 작성자 24.07.11 13:50

    감각이멋진
    멋쟁이 항상 눈여겨보고있어요
    리쯔향님 펫션에서 이어링까지
    확대해서 ㅎ

  • 24.07.11 14:03

    @여름에 아이쿠야ㅎㅎㅎㅎㅎㅎ
    우얍니까
    못말못말 ~}}}}}}}

  • 24.07.11 14:12

    그 때 에
    나도 낑긴거 같은데
    아닌가요 ?ㅎ
    금년 1월1일 부로
    퇴직하고 완전
    백수 대열에 합류
    요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느림방 걷기) ^^

  • 작성자 24.07.11 14:18

    그때는
    남정내 안태우고다넜어요
    미녀 4 총사가
    술 고래들이었으니까요
    남편들도 내논 아지매들이었어요
    만약 남편때문에 못간다
    그카면 졸피드 국에다타먹여
    그리고4~5년전 이야기구요~

  • 24.07.11 14:20

    @여름에 내가 낑긴 장소는 삶방 정모 때 이네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1 14: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1 14:38

  • 24.07.11 14:35

    다들 예쁘게 생겨서 못 생긴 사람 찾기가
    이렇게 어렵기는 처음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4:39

    칭찬
    감사함니다
    혹시 연천사시나요

  • 24.07.11 18:00

    @여름에 연천은 낚시를 좋아해서 다닙니다.^^

  • 작성자 24.07.11 18:05

    @쏘갈 연천한탄강
    멋져요
    울아들 첫군생활이 제인폭포
    들어가는 입구였어요
    부대가 7~8개있었는데
    지금은
    부대가 2~3군대밖에 없다
    해서 마음이 아픔니다
    젊은이들이
    나라의가둥인데 말이죠~

  • 24.07.11 18:23

    @여름에 아드님이 연천서 군 생활 했으면 28사단에서 근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28 사단 옆 25사단 파주에서 군생활 했을 때 제가 주특기가 병참이라
    25사단 하교대(하사관 교육대) 병력을 인솔해 28 사단으로 가서 병력 관물 인수 인계 해 주러 자주 다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물이 탁해 졌지만 50년 전엔 한탄강이나 임진강 물이 위에서 내려다 보면
    잉어 떼가 다니는 것이 많이 보였는데
    지난 달 다녀온 연천 매운탕 번개해 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24.07.11 18:39

    @쏘갈
    벙개하시면돼죠
    1호선소요산 역에서
    몇시까지 만나서 캠핑장가면돼죠
    한탄강 절벽도 환상이고
    거기 고인시댄가 원시시대
    구경하는곳도 있쟌아요

  • 24.07.11 18:55

    그때가 좋았다는 말씸이쥬? ㅎ
    이제는 기운도 열정도
    사그라 졌어요ㅋ

  • 작성자 24.07.11 19:03

    이제는 다 귀찮어졌으니
    게을러지구
    겨우 세탁기만
    돌리구 살아요
    아들 오기전날 과일 내장고에넣어서 차갑게
    해주는일만해요
    밥도 무슨식당갈까 궁리
    유트브로 찿아야돼요~

  • 24.07.11 20:45

    열정 우먼들이시군요.
    현재진행형?
    아니면 과거완료형?
    추억형?

  • 작성자 24.07.11 23:42

    뭐든
    때가있나봐요
    그리고 같이만나면 신바람이 났지요~

  • 24.07.11 22:52

    벙개나가는
    정열 열정이 있다는것은 꿈도 있고
    에너지도. 넘칝다는것 같습니다

    여름에 선배님의 추억의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7.11 23:44

    지인님은 운영자시니
    어디든 참석하시쟌아요
    보통정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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