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국 가족 사기단- 추미애 가족 사기단이 나라에 온갖 불법과 만행을 보면 지난 4년전 최서원- 정유라 국정농단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전경심과 조 민이 의대로 들어가기 위한 온갖 더럽고 추악한 편법을 동원하면서 조 국이를 구속시지 않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추미애와 비서 그리고 서재휘는 대한민국 군대를 기만하며 군대에서는 1분이라도 늦으면 탈영으로 간주해서 군법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17분이나 늦었고 전화 한통으로 휴가연장 가능하다는 이상한 논리로 국민 모두가 분노의 정의를 외치고 있는데 장관부터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추미애와 아들 보호해주기 바쁘다.
이런면에서 볼때 최서원-정유라 국정농단 사건은 좌파들의 계략이자 술책이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족 범죄 사기단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그런 의미에서 2016년 당시에 최서원- 정유라씨 국정농단이라고 촛불을 들었던 한국교회 목회자들 조 국 가족사기단- 추미애 가족사기단이 국민을 기만하는 잘못된 범죄적 행태에는 왜 다들 입을 쳐 닫고 있는지 의문이다.
정의와 공정을 외쳤으면 이들 또한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하는 게 맞다.
참 이런 면에 있어서 최서원- 정유라씨에게는 참 유구무언이고 안타깝다.
게다가 아이까지 있었던 정유라는 그래도 국위선양 하며 올림픽- 아시안 게임 매달리스트 이기도 했지만 조 민- 서재휘는 뭘 했냐!?
첫댓글 수갑 채우고.. .
그날 협박하고..
양아치들 보다 못한짓을 했지요.
언론이 아무리 미쳐도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타락이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