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 생활년중 월동준비보시받은 화목 이웃 도움으로일응 절단까지거들고 있으니부자된 기분입니다땀맛 누가 알것소다들 기름 전기 보일러로편리하게 살고 있어손발로 하는성취감 느낄수없어마음 보약 잊고 살지요남은 인생은편리하게 사는것보다조금 불편한땀으로간을 맞추고지혜 키워가면서멋지게 가꾸어갑시다땀은 일머리와 지혜를 가르켜 주면서마음보약 선물합니다
수선화 세심 나팔불었소
전남 전북 도계 눈이 표시하였소
첫댓글 댕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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