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 초능력
출처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4190300035
나무에 아크릴(24×34㎝)
당신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으신가요?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수많은 초능력자들의 능력을 한번 떠올려 봅니다. 시간과 공간을 조정하고, 하늘을 날며 엄청난 힘을 가진 그런 초능력자들. 그러나 제가 우주를 구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엄청난 초능력은 저한테 필요 없을 듯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운이 좋아지는 능력, 1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능력 등등.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며 아무 능력 없는 평범한 보통사람의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빛viit명상
초능력. 초염력. 초광력超光力
'초능력'은 시간,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간의 상념은 그 주어진 능력 안에서 어떤 것이든지 창출해 내기 때문이다. 그 능력의 범위는 4-5차원의 범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인간 속에 있는 신의 영력, 영의 능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첨단 과학이나, 종교는 이 능력에서 출발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초염력超念力은 인간의 신체를 뚫고 나가고, 지구를 돌며, 우주의 마음까지 통하기도 한다. 이 능력의 범위는 7-8차원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이 참마음 일 때, 이 우주의 힘은 발생한다.
기, 선, 요가, 등은 초능력과 초염력의 중간 세계라 할 수 있다.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에너지를 받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련이나 참선에 들어야 하며, 그 과정에 따라 능력도 구분이 된다. 또한 허상도 보게 되며, 사술을 경계해야 하기도 한다.
이런 힘들도 세계 평화를 지향하고 인류의 행복을 추구 하지만, 그 결과가 미치지 못하거나 이룰 수 없는 것은 그 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우주 원리의 극히 일부분의 힘이며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광력超光力은 그 일부분이 아니라 바로 그 자체이다. 그래서 어느 유력 일간지는 이 힘을 두고 ,무차원의 힘,, '우주에너지'라고 전면 기사로 실었다. 초광력超光力은 우리의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밝은 삶을 지향하게 하며, 맑아진 마음으로 밝은 빛viit을 볼 수 있게 한다.
인간이 원래 순수한 까닭은 그 빛viit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눈앞에 이르렀을 때 그 마음은 두렵지도 불안 하지도 않다. 초광력超光力을 통한 빛viit과의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 빛viit을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서도 체험 하고 있다. 이 빛viit에는 어두워진 마음을 밝히고자 하는 우주 원리의 무한한 사랑이 깃들여 있다.
사랑은 빛viit이다. 이 힘은 무차원이다. 무차원은 절대적이다. 이 힘보다 뛰어난 힘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바로 '우주의 마음'이시고, '성광'이시기 때문이다.
그 분은 어렵고 힘든 일을 통하여 사람을 깨치려고 하지 않는다.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고 내가 누구인가를,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미리 미리 스스로에게 묻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마음속에 진심으로 일어나는 느낌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6.30. 초판 1쇄 P 29~30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깔깔거린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불어와 부산역에 내렸음을 실감케 한다. 한 회원이 빛viit선생님 왔다고 해운대 비치호텔 창가로 안내했다. 짙은 장마 끝에 파도 따라 밀려왔다 흩어지는 물들이 아직도 흙탕물이다. 용기 있는 몇몇 꼬마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첨벙이고 있다. 어른들은 해변가를 서성이며 무더위를 즐기나 보다.
조가비 하나로 온 바닷물을 다 퍼낼 수는 있을지언정 천국에 가기란 이보다도 더 어렵다고 한 어린 천사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주근원에서 보는 인간이란 모래알 하나보다 작을지도 모른다.
겸손하라. 겸손하라.
지극히 겸손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그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48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겸손하라 겸손하라 지극히 겸손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그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한 겸손함과 감사의 마음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늘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초광력은 우주마음이시고
성광이시다.
감사합니다.
겸손함을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귀한 빛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라 겸손하라...
지극히 겸손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늘 소중한 일깨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