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3 계엄이 대림시기를 지나 해를 넘겨 사순 때까지 이어지니 불면의 밤은 길어지고…
내란성 주름이 늘어가며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니...
폭싹 삭았수다…ㅠ_ㅜ
이번주에는 정말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카페에 미처 못올린 사진 올립니다~~
2월 성시간 후 눈싸움...
눈이 참 예쁘게 많이 내렸어요!! 아이들도 신부님도 진심 열심으로 공격~~^^
헉... 터프한 신부님~~ 제현아! 무슨 잘못을 했니?^^
새로운 복사들이 미사에서 한몫을 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기특하고 귀여운 신입 복사들~~
예언자들의 모후 형제님들~~
화기애애한 위령회 회합~~ 매달 둘째 주일 교중미사 후에 합니다.
위령회 회원들이 많으셔서 회합 때마다 많이 모이시고 가끔 연도 연습도 해요~^^
저희 레지오 팀 기쁨의 샘에서는 간부이동이 있었습니다. 새로 선출된 단장과 부단장이 신부님의 축복을 받았어요!!
새로 선서한 단원도 있었고요...보좌신부님과도 단체사진 찰칵!!
평협회의...FM 이신 주임 신부님~~ 라디오 아니고..^^
늘 사목적으로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십니다!!
백성을 위한 기도...보좌신부님 강복~~
주임신부님을 대신해서 예비자 교리도 두번 해주셨어요!!
자모회와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
새롭게 부모교리도 시작되었어요!!
매월 둘째주는 보좌신부님과 유캣 프렌즈 교리책으로, 넷째주는 수녀님께서 기도에 대해 가르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주일 미사를 드리면서 문득 이 시간을 꼭 붙잡고 싶은 생각이 들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ㅎㅎ
새벽미사는 신부님 두분이 함께 하십니다. 사순시기 만이라도 자주 미사 드리면 하느님께서 좋아하시겠지요?~^^
혹시라도 복사가 못 오는 경우에 대비해서 복사복을 갈아입고 예비복사가 함께 미사를 드립니다. 참 보기좋죠?
엊그제 교중미사...
주임신부님께서 성체를 주셔서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아직 다리가 완전히 나으신거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길고긴 겨울도 결국에 봄이 찾아와 밀어낼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몸소 겪으셨던 수난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몇년 뒤 아이들이 멋진 형님들이 되었을때 사진을 보며 소중한 시간을 추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예쁜 사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