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닭들이 수난을 겪어야 하는 복날이
줄줄이 대기하고있는 혹서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복 담다음날인 이번 자즐모는 여름보양식의 별미로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 회식이나 할까 합니다
이번 회식장소는 놀이문화의 메카인 사당역 근처라는 점에서
이런 저런 놀거리도 많은 곳이오니
많이들 참여하여 함께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오후 1:00시
장소 : 사당역 6# 출구 50여 미터 직진 담양 죽순집 (별관 의자가 있는 룸) tel 02-597-0036
첫댓글 아무리 혹서의 계절이라지만 .. 그래도 조금은 걷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당일 오전 11:00시에 사당역 3# 출구에서 뵙도록 하곘습니다
열한시에 오실분은 뉘신지 이사람 전화로 미리 귀뜸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