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건국 100주년 기념
삼베수의, 완장등 일제잔재 장례문화 청산운동 확산
“삼베수의”“완장”“국화꽃제단”은 1934년 일제가 ‘의례준칙’을
통해 강제하고 처벌하여 생긴 나쁜 일제잔재 장례문화입니다
삼베수의는 본래 조선의 죄수들이 입던 옷으로서 상주가 죄인 된 심정으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입던 옷이고 고인에게는 가장 화려하고 좋은 전통수의를 입혀 드리는 것이 우리의 전통문화였습니다.
단국대학교기술지주회사 산하 단국 상의원에서는 국내 유일의 출토복식 박물관(수의박물관) 유물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전통수의를 복원하여 전통수의 전통상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조 가입 방법도 기존 상조 회사들과 달리 매월 납입금이 없고 전통수의 상품권(20만원권)을
구입하면 전통상조 회원으로 가입되며 잔여액은 상장례 발생시 후불로 지불하는 합리적인 방식입니다
언젠가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땅으로 시집가는 날’ 고인에게는 최선의 예를 다하고
유족에겐 여한이 없는 상장례 되시길 기원하며,국내유일의 전통수의 전통상조로
일제 잔재문화를 청산하고자 하는 문화주권회복 운동에 참여해 주시길 희망 합니다
- 전통상조 가입문의/장례 상담문의 : 02-313-4114 (단국상의원)
(관련기사:중앙일보https://news.joins.com/article/21843894
동영상:kbshttps://www.youtube.com/watch?v=n3c4zyHCi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