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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뭇잎 러브 레터 / 이해인
양떼 추천 3 조회 44 24.08.16 04: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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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07:48

    첫댓글 살짝 시원해진듯 도 하네요
    이 해인 시로 오늘은 가을 분위기를 맞봅니다
    날씨가 빨리 시원해져야 몸이 좀 수월해질까요?
    완전히 나을때까지는 조심 또 조심하셔요
    주말 잘 보내시고 더위도 이겨내시구요
    마음의 평안함으로 행복하셔요

  • 작성자 24.08.16 18:31


    뭘 하는 일 없이
    하기야 일을 할 수도 없는 현실이지만
    지금 컴에 앉습니다
    제라늄 님

    맞습니다
    아직은 자판 치기도 불편하긴 합니다
    조심 합니다 만
    늘 든든하신
    제라늄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녁 드셨지요

  • 24.08.17 00:22

    양떼 님~🧡
    감시자 때문에 내일 아침 먹고 올게요~🙇🏻‍♀️
    저녁에는 시원했습니다~
    손주가 늦게 가서 늦게 갔더니 운동하고 오니 늦었어요.
    편히 주무셔요~🙇🏻‍♀️🌛🙏🏻🧡

  • 작성자 24.08.17 06:48


    체칠리아 님
    아니 지금 다시 들려 보니
    댓글이 있어요
    이번에 좀 정신줄 놓았나 봐요
    아픔의 그 마음에 상처들이요

    감시자...
    함께 함이 좋은 지금입니다
    둘이란 그 이름에 감사하시면서
    정말 아름답게 잘 그려내셔요
    인생의 한 페이지들을요
    손주도 가까이서 함께 한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저는 다 멀리 있어요
    모르지 딸 아인 좀 가깝긴 한데
    그러나
    엄마가 이렇게 아프니요
    하루도 많이 웃어 살아 가 십 시다
    체칠리아 님


  • 24.08.17 04:58

    고운시심 감사히 함께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24.08.17 06:49


    한송이의 보라꽃
    이 아일 우리 시골에선 나팔 꽃이라고 불렀지 싶어요
    한주도 수고하신
    모모수계 님
    고맙습니다

  • 24.08.18 07:56

    양떼님..정말 호전되고 있는지요..?
    나도 몰래 자꾸만 물음표가 달려요

    샤워하실때나
    외출하실때는 집에 아저씨와 함께 움직이세요..
    그렇치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져요..ㅠ 정말 그렇께 하세요..!!

  • 작성자 24.08.19 04:55



    에이고여
    은 산 님.
    이렇게 뒤에까지 걸음하시어
    하마터면 은 산 님의 눈 흘리게 하실번 했어요 ㅎ
    아직 외출 못합니다
    겁이나서요
    밥 꼬박 챙겨 먹고 약먹기 바쁘답니다
    절대로 조심 하시어요
    은 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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