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6C743553DB95C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0 김옥경 목사님.jpg" actualwidth="1024" id="A_2136C743553DB95C1F214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 </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8pt;">간증: 신수영 권사</span><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8pt;"> </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name="playvod" width="440" height="320" id="playvod" src="http://www.gfctv.org/moviePlayer_v2.0/flvPlayer.html?root1=interpray&root2=2015&name=150417ssy_interpray_300k_BKAQBZAYQETBVJGO"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치유 간증</span></b></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77040553DBDBF12" class="txc-image" width="27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1).jpg" actualwidth="273" id="A_21377040553DBDBF12B754"/></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1. 암보다 더 고통스럽던 극심한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오늘 처음 큰믿음교회에 오신 타 교회 장로님이십니다. 10년 전, 신장암으로 신장을 하나 떼어냈지만, 암이 췌장과 담도에까지 전이 되면서 담도암의 증상인 극심한 가려움증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밤에는 잠도 못 이루어 암으로 인한 고통보다도 가려운 것이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놀랍게도 극심했던 가려움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또한, 암 투병으로 인해 "어떤 진수성찬이라도 세 숟가락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급격히 식욕이 떨어졌고, 오늘 아침에 교회로 오면서도 식사 걱정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교회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때, "요즘 먹어본 밥 중에서 최고였습니다!"고 하실 만큼 식욕이 회복되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찬양시간에도 찬양이 아주 좋아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기력이 회복되었고, 이제 암까지도 치유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D123D553DBDD20C" class="txc-image" width="2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2).jpg" actualwidth="280" id="A_226D123D553DBDD20C4C3F"/></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2. 대장암 수술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한 달 전에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아이를 막 낳은 것처럼 온몸에 힘이 빠지고 식욕도 급속하게 감퇴하였습니다. 죽만 먹어도 곧바로 화장실로 갈 만큼 대장 기능이 많이 약해져 있었지만 몸의 회복을 위해서 식사를 꼭 해야만 했습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오늘 교회에서 따님과 함께 점심을 먹는데, 된밥을 한 그릇 뚝딱 드실만큼 식욕이 회복되면서 거의 한 달여 동안 힘이 없던 온몸에 힘이 들어오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았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무엇보다 점심때까지만 해도 30분마다 가던 화장실을 4시간이 지나도록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며 굉장히 신기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3. 1/3밖에 남지 않았던 어금니가 채워지는 치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몇 년 전부터 약해진 오른쪽 어금니가 조금씩 깨지다가 6개월 전 양치질 할 때 한 번에 2/3 정도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후로 습관적으로 이의 깨진 부분에 혀를 대며, '남아있는 치아가 너무 날카로워서 혀를 베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기도를 받고 습관처럼 혀를 대어 보았을 때, 놀랍게도 깨진 부분이 생니로 완전히 채워졌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치아의 미백이 일어났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33A46553DBDE320" class="txc-image" width="29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3).jpg" actualwidth="296" id="A_27433A46553DBDE3209F12"/></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4. 두 번의 수술을 받고도 사라지지 않던 극심한 고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21년 전, 크게 넘어진 후 고관절의 극심한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9년 뒤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 후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가 심하게 저려 50m 이상 걷는 것조차 힘들어졌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마산보다 서울에서 치료받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라왔는데, 병원에서 이미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아서 재수술은 위험하고, 몸이 약해져 뼈 주사를 맞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하여 약만 처방받았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큰믿음교회 성도이신 따님께서 "엄마, 서울까지 왔는데 기도라도 받고 내려가자"고 하여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저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수월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산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5. 절뚝거릴 수밖에 없던 극심한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10년 전부터 오른쪽 고관절에 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어느 날 운동하다가 갑자기 주저앉고 싶을 만큼 통증이 심해져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병이 오랜 시간 진행된 상태여서 만약 수술을 받더라도 통증만 사라질 뿐 걸음걸이는 크게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치유받아야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중보치유학교에 참석하셨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2월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 후 극심했던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오늘은 절뚝거리던 걸음걸이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운동을 못 하겠구나.' 싶어 낙심되던 마음도 큰 위로와 소망으로 새롭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6; font-size: 9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51C3D553DBDF413" class="txc-image" width="28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4).jpg" actualwidth="284" id="A_27651C3D553DBDF41392D0"/></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6. 뾰족하게 자라난 어깨뼈를 깎은 후 생긴 후유증이 사라졌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왼쪽 어깨의 뼈가 칼같이 뾰족하게 자라나면서 극심한 통증으로 작년 10월에 자라난 뼈를 깎으면서, 그 뼈를 감싸고 있던 힘줄도 자르고 다시 잇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왼쪽어깨의 극심한 통증은 사라졌지만, 팔을 돌리기가 굉장히 어려워지고, 견갑골과 연결된 왼쪽 갈비뼈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병원에서는 어깨 뼈와 힘줄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2년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몸이 가벼워지면서 왼쪽 어깨를 수월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갈비뼈에 있던 심한 통증도 사라졌다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7. 갑상선과 부신피질 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약물중독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30년 전부터 갑상선과 부신피질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면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그 약물에 중독되어 작년부터 견디기 힘든 가려움증과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바르던 연고도 가져오지 않아 긁은 곳마다 더욱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기도를 받을 때 마음에 큰 기쁨이 생기더니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증상뿐 아니라 몸의 피로감까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8. 여드름과 흉터가 깨끗이 치유되어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10년 전부터 얼굴과 목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주기적으로 피부과 치료를 받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데 비해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습니다. 여자인데 피부가 깨끗하지 않다 보니 대인관계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 위축되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3년 전부터 성회에 참석하면서 여드름이 치유되었고, 오늘은 놀랍게도 얼굴 주변과 이마에 거뭇거뭇하게 남아있던 여드름 자국과 흉터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박피와 레이저 시술로 흉터 치료를 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피부도 민감해지는데 하나님이 치료해주셔서 좋아요!”라고 하시며 자신감도 되찾았다고 행복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3673E553DBE181C" class="txc-image" width="26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6).jpg" actualwidth="269" id="A_2113673E553DBE181C00BD"/></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 font-size: 18pt;">9. 비골과 발목뼈 골절 수술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6개월 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비골과 발목의 복숭아뼈가 골절되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부위가 괴사하는 바람에 4개월 정도 더 입원했습니다. 퇴원 후에는 무릎과 발목 사이가 매우 시리고 저렸습니다. 오늘 교회에 왔을 땐 다리가 얼음처럼 차가워져 이불이 있다면 당장에라도 덮고 싶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span style="font-size: 18pt;">그런데 기도를 받고 마치 다리의 피부가 한 꺼풀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시리고 저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15년 된 스트레스성 이명과 난청으로 답답했던 귀가 시원해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이외에도</b></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br></p><p><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인한 통증, 어깨의 회전근개파열로 인한 통증, 허리와 골반 통증과 가슴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고, 20년 동안 화병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치유되고, 늘어난 허리 인대가 치유되어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양쪽 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소화기관의 냉기가 사라져 설사가 멈추고,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심했던 무기력증과 편두통, 목에 담 결린 증상, 앞이 뿌옇게 보일 정도로 느껴지던 이물감, 오른쪽 귀의 열감과 통증 등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b></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그룹별 모임</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93942553DB9800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2그룹별 모임 (1).jpg" actualwidth="1024" id="A_22393942553DB98003EA3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90042553DB9813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2그룹별 모임 (2).jpg" actualwidth="1024" id="A_23690042553DB9813272F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9A242553DB9832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2그룹별 모임 (3).jpg" actualwidth="1024" id="A_2679A242553DB9832CB79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3B542553DB9850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2그룹별 모임 (4).jpg" actualwidth="1024" id="A_2233B542553DB9850767A6"/></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A5E41553DBEE90F" class="txc-image" width="5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4월 17일 그룹별모임 리스트.png" actualwidth="572" id="A_226A5E41553DBEE90FC00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오전 11시 중보학교</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말씀: 김옥경 목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d8ff"><span style="line-height: 51.2px; font-size: 32px;"><b>간증: 신수영 권사</b></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E1E3E553DB9A53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3오전 11시 중보학교 (1).jpg" actualwidth="1024" id="A_223E1E3E553DB9A532A2B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02A3E553DB9A6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3오전 11시 중보학교 (2).jpg" actualwidth="1024" id="A_25702A3E553DB9A615398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A5E3E553DB9A83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3오전 11시 중보학교 (3).jpg" actualwidth="1024" id="A_273A5E3E553DB9A834EF5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AFF3E553DB9AA2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3오전 11시 중보학교 (4).jpg" actualwidth="1024" id="A_255AFF3E553DB9AA225223"/></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오후 1시 30분 치유학교</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설교: 이주섭 전도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AC043553DB9D42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4오후 1시30분 치유학교 (1).jpg" actualwidth="1024" id="A_253AC043553DB9D420B08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F3643553DB9D428"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4오후 1시30분 치유학교 (2).jpg" actualwidth="1024" id="A_272F3643553DB9D4284BF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E5243553DB9D51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4오후 1시30분 치유학교 (3).jpg" actualwidth="1024" id="A_243E5243553DB9D51E8623"/></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치유 선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BE241553DB9F00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5치유 선포 (1).jpg" actualwidth="1024" id="A_223BE241553DB9F00CB5C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9F941553DB9F12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5치유 선포 (2).jpg" actualwidth="1024" id="A_2509F941553DB9F129F3B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예언 사역</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85740553DBA003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6예언 사역.jpg" actualwidth="1024" id="A_21585740553DBA0037259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24pt;">파이어 터널</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30D3E553DBA120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7파이어 터널 (1).jpg" actualwidth="1024" id="A_23030D3E553DBA120C817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B6D3E553DBA133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7파이어 터널 (2).jpg" actualwidth="1024" id="A_253B6D3E553DBA133723C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7C63E553DBA151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7파이어 터널 (3).jpg" actualwidth="1024" id="A_2267C63E553DBA151D9BFA"/></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color: rgb(163, 102, 255); 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존귀하신 영광의 주 그의 백성 구하시리</b><br></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온 땅들아 기뻐하라 주를~!</b></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8B740553DBA23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99찬양 (1).jpg" actualwidth="1024" id="A_2108B740553DBA231A03D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span style="color: rgb(163, 102, 255);">주의 빛이 세상을 비추네 온 땅이 떠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a366ff"><span style="line-height: 38.4px; font-size: 24px;"><b>주 다스리네! 주 다스리네! 온 땅이 주를 기뻐해~! </b></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CAB41553DBA321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99찬양 (2).jpg" actualwidth="1024" id="A_232CAB41553DBA3219F01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span><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4pt;">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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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사모 공지
'새 생명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대전 큰믿음교회 신수영 권사 간증-금요중보치유학교)
예세
추천 17
조회 4,996
15.04.27 13:29
댓글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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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만 제 마음이 빼앗기기를 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
아멘
이 간증을 통해서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갈망하며 신실하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 이 간증을 통해 수많은 목마른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ㅠㅠㅠㅠ
아멘 아멘!!! 너무나 좋으신, 신실하신 주님께 저의 온 마음이 빼앗기기 원합니다.. 주님...ㅠㅠ
아멘!!!아멘!!! 좋으신 주님 ㅠㅠㅠㅠㅠㅠ
아멘!!!!!!
아멘~~!!!!
아멘
깜짝놀랐드랬습니다!
첨들을땐 충격적이기도 했었습니다!
신수영권사님 간증안에는
수년동안 권사님을 뵈면서 전혀 상상할수 없었던 삶의 시간들이 있고
또한 하나님께 신실하게 반응하는 권사님의 진심과 눈물이 있고
그러한 권사님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능력이신 하나님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권사님 간증을 듣고서
권사님 얼굴의 미소가 누구보다 환한 이유를 알게 되었고
권사님을 환하게 미소짓게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이든 꼭 듣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으로 감동되는 귀한 시간이 되실것입니다♡♡♡♡♡
권사님의 극적인 간증안에 담긴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능력..... 이 간증 하나님께 빠져들게 합니다!
아멘~~~우리자신이 도저히 변화되지 않을것같고 회복이 불가능해보여도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크고 놀라워 모든것을 가능하게하고 넉넉히 이기게하십니다~~
권사님의 간증이 우리모두에게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하나님의 선물같습니다 ~~!!!!!
아멘
이 간증 하나님께 빠져들게 합니다
아멘, 아멘!!! 벅찬 감동, 또한 감격을 주는 정말 놀라운 간증입니다!!
우리가 들으면
진실하게 믿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과
회복시키시고
자유케 하시는 아버지의 능력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아멘~~~~~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 크고 놀랍습니다
그 사랑으로 영원한 삶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하신 권사님~~~♥♥♥
놀라운 간증과 치유간증들..말씀과 예언 찬양..예배...기도 중보.... 어느것 하나도 빠지지않고 있는 종합선물세트 중보학교 ^^
진짜 시작부터 끝시간까지 저희를 덮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그저 녹아지고 엎드러질수밖에 없었습니다~~~!!!!♥♥♥♥♥♥♥♥
권사님 간증도 정말 너무 귀했어요~~~~ㅠㅠ
할렐루야!!!
말씀과 간증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우리 인생들이 얼마나 아픔과 고통이 많은지...
오직 주님은혜 아니면 우리는 살수없는 존재임을 다시 깨닫고 한없는 눈물이 흘럿습니다..
주님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찿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나니~~
하나님의 은혜는 크고 놀랍습니다.
고통을 기쁨으로 변하게 하시는 은혜가 많은 이들에게 전이되기를~~
간증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어떻게 그 말할 수없이 고통스런 상황에서 어린아이가 살아날수 있었을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크기와 깊이를 또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복음 진리를 꼭 붙잡고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신 권사님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아름다우신 영광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며 저도 복음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승리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저도 권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며 저도 복음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승리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우리 하나님 너무 사랑해요 !!!! ^^ 하나님이 젤로 좋습니다 ㅎㅎ
간증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ㅠ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중보치유학교에 임재하신 주님이 너무나 좋습니다! 영광과 사랑의 주님을 먹고 마시는 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ㅠㅠ 아픈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 변화되는 풍성한 천국잔치의 시간! 주님 더욱 임재하소서~!!
권사님께서 아프셨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얼굴이 해와같이 빛났기 때문이에요. 권사님 삶을 통해 드러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권사님의 삶가운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복음실제적인능력임을권사님의간증을통해다시한번경험하는은혜의시간이었읍니다
우리 귀한 신수영권사님의 간증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을 뵐 때마다 주님의 사랑에 푹 빠져 사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닮고 싶고 도전이 되는 분이세요..♥♥
권사님의 많은 고백 중 이 고백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제가 1초도 주님을 배반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 일찍 가는 한이 있어도 1초도 주님의 구원, 치유를 의심하면서 이 시간을 걷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1분 1초의 시간을 주님과 함께 통과하고 걸어갈 것입니다..
이 고백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권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내 어떠함이 주님께는 어떤 문제도 되지 않음에 제 자신이 아니라 주님께 시선을 옮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아름다고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권사님과 함께 하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일정부분 동일한 경험들이 있었고 그로인해
열등감과 수치심 등등.. 이런것들로 인해 힘들때가 있는데 동일한승리로 붙잡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늘 중보치유학교에서 실제적인 치유를 경험합니다..매 시간마다..어김없이 만져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귀한 통로가 되어주시는 중보치유학교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려와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시간이었습니다..간증시간부터 주님이 임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하신 사랑인지.. 그 사랑 안에 우리가 주님을 먹고 마시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저희가 받은 이 큰 사랑, 이 큰 생명을
세상에 흘려보내고 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ㅠㅠ♡
정말 은혜로운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귀하신 권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결단에 또 권사님의 삶에 임하신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에 감격스럽습니다 저의 삶 또한 매일매일이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으로 가득찬 삶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스런 권사님~~ 권사님의 풍성해진 모발을 볼때마다 주님의 치유하심에 대해 놀라게 되고 감동하게 되고~~ 이번에 일케 아름다운 간증을 해주셨네요♥ 권사님을 뵐 때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만큼 주님의 많은 사랑을 받고계신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