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한국의 역주행, 국가채무비율 늘었다…'비기축국 평균' 첫 추월 -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155435
2022년 5월의 대한민국 가계부채는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8%(136조원)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인 2016년과 비교하면 519조6000억원 증가했다. 해마다 평균 100조원 이상 가계부채가 증가한 셈이다.2023. 2. 27.
첫댓글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국가 중 한국을 제외한 비기축통화 10개국(노르웨이·뉴질랜드·덴마크·몰타·스웨덴·싱가포르·아이슬란드·이스라엘·체코·홍콩)의 지난해 말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평균 52%다. 한국은 54.3%로 10개국 평균을 넘어섰는데, 지난해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