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03094702659?fbclid=IwAR3KcCxEQU4hjm4780gHnXchVVaCtI8s67u8CjDe7hDNSErhb0c2sr6aVC8
대형 금융사기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여권 정치인이 동료 수감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구치소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 A씨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A씨의 동료 수감자로부터 "두 달간 A씨에게 20∼30회 가량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에서 활동했던 여당 소속 인물로 지난해 4월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전력이 있다.
그는 한 기업인으로부터 수천만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7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구치소에서 송치된 사건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을 말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박동원
고딩 한해 선밴데.
백화점 매대 양말 장사하다 노사모로 일약 스타반열에.
노사모 이후 이제 영남이 호남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정동영으로 갈아타고 정동영 선거 핵심 역할.
이후 이재명으로 갈아타 성남에서 한동안 밥벌이.
다시 지난 대선 문재인 캠프에서 불러 대선치르고
연봉 2억6천인가 주는 전문건설협회 감사로 감.
이해찬이 당대표 선거도운뒤
지난 총선 부산 사하을 공천받아 조경태에게 깨짐.
이후 라임 사건 연루되어 구속, 징역 살고 있었음.
구치소 동료를 두 달간 2~30회 성추행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 받고 있다는 기사임.
누구지 이름을 못밝히겠음.
#수감자_성욕_해소책을_마련하라!
#사람이_먼저다!
정성곤
프로필도 화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