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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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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잠시 눈맞춤~^^
미리암 추천 0 조회 22 24.08.22 08: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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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09:08

    첫댓글 여름아그같지않게 모두예쁘네요 ~헤어짐은슬프지만 할머니가 많이우시면 손녀가 발걸음안떨어질거같으니 웃으며 잘 갓다오라고 토닥해주세요 돌아오시는길은 눈물바다시겟지만요 ㅠㅠ

  • 작성자 24.08.22 09:59

    그렇죠?
    손녀가 더 많이 슬프겠죠?
    명심하고 잘 다녀올께요.

  • 24.08.22 09:14

    저런
    오늘 이구나
    많이 아쉽겠지만
    또 새로운 앞날
    많이 응원해 줘야지요

  • 작성자 24.08.22 10:00

    네~감사해요.
    늘 이별은 연습이 안되드라구요.ㅜㅜ

  • 24.08.22 09:15

    잘견딘 아이 뽀해주세요
    공항의 이별
    눈물 안흘릴수 있나요
    쪼매만 흘리세요

  • 24.08.22 09:21

    공항의 이별 하니까 문주란이 생각~
    아 동숙의노래도 있네요.

  • 작성자 24.08.22 10:01

    넵~!!!
    쪼매만 흘리고
    바이하고 올께요.
    잘 될지는 모르것지만요~ㅜㅜ

  • 24.08.22 09:22

    좋은일이니
    마음껏 우시고 이별하세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8.22 10:02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24.08.23 05:29

    좋은일이니
    웃으면서눈물도
    함께 ~~
    포옹해주시고
    사랑듬뿍
    손녀도 비행기안에서 창밖을보며 할머니가족모두
    주마등처럼스쳐가겠죠
    좋은일이니축복합니다 언제나 성모님품에서 잘지내길기도하겠읍니다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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