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꼬리부터 잘라대는꼬리 없는 족속들 때문에우리의 필살기바꿔야 하나 어쩌나
첫댓글 얘야 어지간 하면 자르지 마아마도 지레 겁먹은 너의 착각일 수도 있어
목숨과 바꿀 때만 써먹는저들의 필살기를어떤 인간들은 저만 살자고꼬리자르기를 해대니도마뱀이나 저 줄장지뱀 입장에서 보면 혀를 찰 노릇이겠지요.
캉가루는 긴꼬리가 회전의무게 중심점일텐데 ~~^^
예, 캥거루에게 꼬리는무게의 중심을 잡는 용도지만도마뱀의 꼬리는 목숨을 건질 비기인 셈이지요.
저도 도마뱀 꼬리 짜르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그때는 그게 도망가는 비겁한 행동인 줄 알았죠.
저도 어릴 때는 그리 생각했었지요.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걸 몰랐지요.
생존의 수단방법은생물의 기본 요소일테죠.
그러나 저러나 저는 무서워서 ㅡ댓글도 엄두를 못내겠고요 사실ㅜ
아이쿠 네 선생님ㅎ그럼에도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실제로 보면 자그만해서 귀여운데요.저는 손바닥에도 올려보곤 하네요.ㅎㅎ
걱정마라그들 꼬리는 국민들 머리속에그대로 보존되여 있으니 너는순리대로 살면 되여 ㅎ머리부터 잘라야 합니다 ㅎㅎ
그렇지요그냥 그대로 살면 되겠지요그러면 되는 줄 알면서도자꾸 복장이 터져서요.ㅎ
정치권 꼬리자르기...남의 필살기를 저들이 써먹고 우쒸...😅색으로도 잘 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린 꼬리들은 팽 당한 거지요.비겁한 자들의 꼬리자르기로 인해 진실이 덮이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요. 우쒸ᆢ🤣꼬리 자르기보다 보호색이나 의태로 필살기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깊어보이는 표정입니다ㅎ
하이구야포착이사고가겁납니다소담선생님이시라가능한디카십니다고민없이만장일치로 디카시 국회로 보내드립니다....
뉴스를 보면 속터질 때가 많네요.자신만 살려고 꼬리자르기를해대는 꼬락서니들이라니!도마뱀 장지뱀들이 보면뭐 저런 족속들이 있나 싶을 거에요.
도마뱀 잘린 꼬리에서 머리가 나고 발이 나서 개체가 늘어난다고 하면 만우절일까요
만우절 거짓말이라 한대도그건 넘 무섭네요.상상도 하기 싫어요.
어머나, 도마뱀 이렇게 자세히 보기도또한 꼬리 자르기가 필살기인 줄도 새롭게 알았네요.
도마뱀이랑 꼭 닮은 줄장지뱀이에요.도마뱀처럼 포식자를 만나면스스로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지요.잘린 꼬리가 꼭 먹잇감처럼 움직여서 포식자의 관심을 돌리는 거라네요.
@권현숙 아, 줄장지뱀이군요.어쨌건 뱀은 쫌 으윽~~ㅋ
@정현숙 그냥 도마뱀 같아요.쬐그만해서 귀여운데요ㅋㅋ
태초에 이미 꼬리 자르고 살아남은 인간들이니 그 습성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
그 습성 한번 아주 고약하지요.못된 것일수록 생명력이 더 긴가 봅니다.
여튼 눈도 밝으셔요눈에 들면 절창을남기는 그 순발력도 ㅎ
공원을 거닐다운 좋게 만났어요.뱀과 달리 귀여워서한참을 들여다봤네요ㅎ그냥 운이 좋았던 거에요 선생님ㅎ^^
쉽사리 할 수 없는 말 속 시원하게 대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녀석은 뱀과 도마뱀의 중간 쯤으로 보이네요발가락이 다섯 개인 게 신기하구요^^
실제로 보면 쬐그만해요.도마뱀과 꼭 닮았는데꼬리가 좀 더 길~~어요.ㅎㅎ위급한 상황이면 포식자에게옛다, 이거나 먹어라 하고꼬리를 잘라 던져두고는 후다닥ㅎㅎ쟤네들은 정말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만 써먹는 필살기인데 말이죠.
첫댓글 얘야 어지간 하면 자르지 마
아마도 지레 겁먹은 너의 착각일 수도 있어
목숨과 바꿀 때만 써먹는
저들의 필살기를
어떤 인간들은 저만 살자고
꼬리자르기를 해대니
도마뱀이나 저 줄장지뱀 입장에서 보면
혀를 찰 노릇이겠지요.
캉가루는 긴꼬리가 회전의
무게 중심점일텐데 ~~^^
예, 캥거루에게 꼬리는
무게의 중심을 잡는 용도지만
도마뱀의 꼬리는 목숨을 건질 비기인 셈이지요.
저도 도마뱀 꼬리 짜르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그게 도망가는 비겁한 행동인 줄 알았죠.
저도 어릴 때는 그리 생각했었지요.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걸 몰랐지요.
생존의 수단방법은
생물의 기본 요소일테죠.
그러나 저러나 저는 무서워서 ㅡ
댓글도 엄두를 못내겠고요 사실ㅜ
아이쿠 네 선생님ㅎ
그럼에도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보면 자그만해서 귀여운데요.
저는 손바닥에도 올려보곤 하네요.ㅎㅎ
걱정마라
그들 꼬리는 국민들 머리속에
그대로 보존되여 있으니 너는
순리대로 살면 되여 ㅎ
머리부터 잘라야 합니다 ㅎㅎ
그렇지요
그냥 그대로 살면 되겠지요
그러면 되는 줄 알면서도
자꾸 복장이 터져서요.ㅎ
정치권 꼬리자르기...
남의 필살기를 저들이 써먹고 우쒸...😅
색으로도 잘 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린 꼬리들은 팽 당한 거지요.
비겁한 자들의 꼬리자르기로 인해 진실이 덮이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요. 우쒸ᆢ🤣
꼬리 자르기보다 보호색이나 의태로 필살기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깊어보이는 표정입니다ㅎ
하이구야
포착이
사고가
겁납니다
소담선생님이시라
가능한
디카십니다
고민없이
만장일치로 디카시 국회로 보내드립니다....
뉴스를 보면 속터질 때가 많네요.
자신만 살려고 꼬리자르기를
해대는 꼬락서니들이라니!
도마뱀 장지뱀들이 보면
뭐 저런 족속들이 있나 싶을 거에요.
도마뱀 잘린 꼬리에서 머리가 나고 발이 나서 개체가 늘어난다고 하면 만우절일까요
만우절 거짓말이라 한대도
그건 넘 무섭네요.
상상도 하기 싫어요.
어머나, 도마뱀 이렇게 자세히 보기도
또한 꼬리 자르기가 필살기인 줄도 새롭게 알았네요.
도마뱀이랑 꼭 닮은 줄장지뱀이에요.
도마뱀처럼 포식자를 만나면
스스로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지요.
잘린 꼬리가 꼭 먹잇감처럼 움직여서 포식자의 관심을 돌리는 거라네요.
@권현숙 아, 줄장지뱀이군요.
어쨌건 뱀은 쫌 으윽~~ㅋ
@정현숙 그냥 도마뱀 같아요.
쬐그만해서 귀여운데요ㅋㅋ
태초에 이미 꼬리 자르고
살아남은 인간들이니
그 습성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
그 습성 한번 아주 고약하지요.
못된 것일수록 생명력이
더 긴가 봅니다.
여튼 눈도 밝으셔요
눈에 들면 절창을
남기는 그 순발력도 ㅎ
공원을 거닐다
운 좋게 만났어요.
뱀과 달리 귀여워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ㅎ
그냥 운이 좋았던 거에요 선생님ㅎ^^
쉽사리 할 수 없는 말 속 시원하게 대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녀석은 뱀과 도마뱀의 중간 쯤으로 보이네요
발가락이 다섯 개인 게 신기하구요^^
실제로 보면 쬐그만해요.
도마뱀과 꼭 닮았는데
꼬리가 좀 더 길~~어요.ㅎㅎ
위급한 상황이면 포식자에게
옛다, 이거나 먹어라 하고
꼬리를 잘라 던져두고는 후다닥ㅎㅎ
쟤네들은 정말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만 써먹는 필살기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