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엔비디아가 지은 밥에 삼성전자가...
미 증시 급등. 삼성전자 실적 영향이 컸던 하루
엔비디아, 애플 등 빅테크 강세에 미 증시 상승
AI 수요 재부각시키는 뉴스들이 나옴
엔비디아 가정용 AI 칩 공개와 중국 제품 양산
실적 우려 희석시키는 재료 등장에 반응
애플도 비전 프로 출시 일정 공개
장초반 관련주 상승하며 지수 주도
초반 이 후 삼성전자 밀리며 코스피도 밀림
4분기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
예상 70조원, 3.7조원 전후 하회한 성적표
초반 이 후 매물 나오며 하락 전환
전체적인 평가는 나쁘지 않았음
반도체 바닥은 이미 통과했다는 의견이 대부분
다만 만기 주간, 예상과의 차이에 매물 출회
가상화폐 가격 움직임에 게임주도 반응
제약과 이차전지 일부 종목들도 상승
화장품, 비전프로 관련 종목들도 강세
외국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 매도
그 외에는 대부분 업종 매수
코스닥은 반도체와 금융 매도. 그 외 매수
기관은 서비스 매수, 전기전자 매도
코스닥 반도체, SW, 제약 등 매수
아직은 재료 보다는 수급이 우위인 국면
기관의 매도가 완전히 정리된 것인지는 불확실
이 점은 단지 연초 수급 문제
근본적인 상승 동력이 훼손된 것인지가 중요
일단 3월 인하로는 조금 약해진 측면
연준 인사들 발언, 최근 지표가 근거
결국 중요한 것은 최종 지표인 물가 수준
주후반 나오는 CPI가 쇼크 수준 아니면 우려는 완화
수출, 실적 기대감은 여전히 이어지는 중
글로벌 경기 경착륙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대표 수출주들 환경도 어느 정도는 개선 중
반도체 가격 상승, 금리 하락에 차할부 이자 인하 등
이 기대치들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님
현재 단계는 매물 소화로 추세 뒤집힌 것은 아님
다만 기관 매도세가 아직 남아 당분간 변동성은 감안해야
수급 완화된 종목, 거래 증가. 실적 종목들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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