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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저자 서문
1부 의학의 역사와 암의 정치학
1장 히포크라테스, 제너, 파스퇴르 : 초기 의학
히포크라테스의 접근법 : 기하학, 자연, 임상의학
아스클레피아데의 접근법 : 연민, 다정한 마음, 분자의학
면역과 균에 대한 공포
균 박멸에 더 깊이 빠져든 의학계
문제는 균이 아니라 균이 존재하는 환경
2장 플렉스너 보고서 : 의학계를 장악한 대형 정유업체
록펠러의 석유 제국이 의학계에 저지른 장난질
전문성 : 기업형 의료계를 가리는 참 편리한 망토
돈에 응답하는 기업형 의료계
새로운 시스템에 도전한 사람들 : 라이프, 혹세, 피츠제럴드, 윌크
거대 제약 산업의 힘에 설 자리를 잃은 라이프의 암 치료법
FDA, 의학협회, 국립 암 연구소가 달려들어 문을 닫은 혹세 클리닉
의학계의 편파적 견해를 폭로한 피츠제럴드
윌크와 의학협회의 법정 대립 : 폭압에 맞선 단결력과 증언
3장 마술 같은 속임수
‘마케팅’으로 변신한 선전활동 : 에드워드 버네이스 효과
세뇌된 대중,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급부상한 제약 산업
의약품과 백신의 뿌리는 화학무기
의약품의 주특기는 모방과 대체
4장 백신접종도, 화학요법도 무조건 받아야 한다? : 겁주고 협박하는 의학
의학계의 무서운 협박 : 전통적인 음모
백신 의무접종 : 선택의 자유는 어디에?
화학요법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
화학요법을 받으시죠, 그러지 않으면…
2부 암의 진단과 검출, 원인, 예방
5장 암에 관한 기본 정보와 통계자료
세포의 건강과 면역 그리고 암
암은 현대인의 질병이다
암이 국가 재정을 가장 크게 축내고 있다
6장 암은 유전될까?
암의 원인은 유전이 아니라 면역기능의 문제
환경의 영향 : 농약, 항생제, 성장호르몬, 대기 오염
7장 꼭 받아야 하는 검사와 절대 받지 말아야 할 검사 : 진단 검사의 양면
암은 인체의 치유 방식이다
유방 엑스선 검사의 위험성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 유방 엑스선 검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
강요로 이루어지는 검사
통상적인 암 진단검사의 대안
8장 암 예방, 어디까지 가능할까?
암을 예방하는 정신적, 정서적 바탕
운동은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고 독소를 제거한다
건강을 위한 영양 섭취와 생활방식
효소,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3부 효과적인 치료법
9장 허브 치료, 해독, 식이요법
에시악 차(Essiac Tea)
혹세 토닉(Hoxsey Tonic)
대마(삼)
해독
거슨 요법
살기 위한 음식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10장 소리, 빛, 전기, 주파수, 열
‘에너지’ 의학에 담긴 치유력
전자기 에너지, 무조건 나쁠까?
암 세포를 없애는 주파수 발생기
물 에너지는 활성화된 상태인가?
발열요법과 열의 효과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11장 바이오 산소치료
왜 건강에 산소가 그토록 중요할까
오존 : 활성화된 강력한 산소
과산화수소 : 면역계의 생명줄
고용량 비타민 C 주사
혈액 자외선 조사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12장 바이러스와 에센셜오일
유전자변형 바이러스, 정말 해답일까?
RIGVIR : 암을 치료하는 바이러스 자연요법
RIGVIR는 백신이 아니다
바이러스 요법은 발열 반응을 일으킨다
RIGVIR의 성공적인 치료 사례
에센셜오일은 어떨까?
에센셜오일의 다양한 활용법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13장 효소 치료와 대사(미토콘드리아) 요법
효소 치료와 암
대사 치료 : 암을 유발하는 노폐물 제거
단백질 가수분해효소로 평소에 암을 예방하자
제한적 케톤생성 식이요법
간헐적 단식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맺음말
미주책 속으로
이 책은 면역기능을 증대시키고 염증을 줄이는 방법과 함께 건강과 삶을 탄탄하게 지켜나가기 위한 우리의 치열한 싸움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더 건강하게, 더욱 충만하게 사는 방법을 일러주는 지도서라 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이나 여러분이 아끼는 주변 사람이 암이라 불리는 괴물과 맞서는 중이라면 『암의 진실』은 강력한 건강 정보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무기인 희망으로 여러분을 무장시킬 것이다. - 조던 루빈의 추천사 중에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천 시간을 들여 조사를 해 나가면서 내가 알아낸 사실들은 충격 그 자체였다. 수많은 대체요법이 암 치료에 엄청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수천 명의 암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는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의료계가 이러한 치료법을 금기시하고, 주류 의학계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 같은 방법을 개발해낸 용감하고 혁신적인 인물들을 얼마나 못살게 괴롭혀 왔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암에 얽힌 정치적인 문제와 제약회사의 탐욕, 통상적인 암 치료법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대체 치료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갈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암의 대체 치료법이 일반에 알려졌더라면 내 어머니와 아버지도 아직 살아계셨으리란 생각을 하면 서글플 따름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암이 결코 사형선고가 아님을 깨닫기를 온 마음으로 바란다. 어떤 경우에도 희망은 있다. 대안 치료가 암과 관련하여 구축된 산업계에서는 승인 도장을 받지 못했지만 암의 ‘3대 치료’, 즉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요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전했다고 믿는다. 암을 치료한다는 이유로 몸에 독성물질을 주입하거나 칼을 대고 불에 지질 필요가 없음을 꼭 깨달았기를 바란다. - 맺음말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암의 발생과 치료, 예방에 관한 매머드급 폭로
암 전문의 88.3%, “만약 내가 암 진단을 받는다면 화학요법을 절대로 받지 않겠다.”
미국 의학계가 숨기고 싶어 하는 암의 발생과 치료, 예방에 관한 병원 밖 정보를 다룬 책. 저자 타이 볼링거의 20년 취재 결과가 담긴 다큐멘터리 두 편은 유튜브에서 800만 회 이상 조회되었으며 수천 명의 암 환자의 생명을 지킨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와 달리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다양한 암 치료법을 공개한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아마존 건강분야 1위 / [뉴욕타임스] 2016 베스트셀러
암에 대해 알수록 ‘희망’을 얻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소득은 “희망”이다. 절망과 불안은 암 환자의 면역기능을 곤두박질치게 만드는 주범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통제되고 편집된 정보 속에 갇혀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고, “선택 가능한 길을 모두 알아야 비로소 올바른 선택도 가능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뜨겁게 공감하게 된다. 암의 실체와 암 치료법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자각은 암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완전히 뒤바꿔놓기에 충분하다.
병을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후보가 모두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바로 이것이 『암의 진실』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암 치료법이 있고, 실제로 그 방법들로 말기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이 분명한 인식이 길을 찾는 방향타가 될 것이다.
말기 암에서 살아남은 수천 명의 생생한 증언
저자는 부모님을 포함해 7명의 가족을 암으로 잃었다. 하지만 그는 슬픔과 절망에 갇히지 않고 질문을 던졌다. 현대의학이 갖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파헤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20여 년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말기암을 이겨낸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애정 어린 호소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모든 기록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수백만 명의 호응을 얻었으며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암을 이겨낼 희망과 치료법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의 총합이며 정수라고 할 만한 내용들을 엄선해 담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을 납득시키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알게 된 대안적 치료법에 대해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정확하고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있는 그대로, 가장 이해하기 쉬운 화법으로 전달한다. 암 진단 후 “앞으로 몇 개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수천 명의 암 환자들이 실천한 ‘진짜’ 암 치료법을 있는 그대로, 정확한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숨기고 있는 암 산업의 진실
암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현대의학이 갖고 있는 경제논리라는 어마어마한 벽에 맞닥뜨리게 된다. 정유업계와 제약회사의 커넥션, 전쟁과 의료산업의 매커니즘에 눈뜨게 되며 암 산업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어떤 흑마술을 부렸는지 낱낱이 알게 된다.
이 책은 암을 다룬 한 편의 서스펜스 스릴러다. 어디서 어디까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진다. 더 섬칫한 사실은 치밀하게 계산된 설계도 위에서 검은 돈으로 거래되는 것이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가족의 생명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의학의 역사와 암의 산업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창과 방패를 얻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WHppB0wbF-M
[추천사]
암에 걸리는 이유부터 제약업계가 주장하는 암의 원인, 의학계가 ‘표준 치료법’으로 오랫동안 계속 강조해온 치료의 이면까지 이 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화학치료와 방사선요법, 수술 말고도 현재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일깨워 준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늘 변치 않고 값진 정보를 제공하는 참고서가 될 만한 책이다. - 벤 존슨(의학박사, 자연요법 의사, 베스트셀러 『힐링 코드』, 『건강의 비밀』 저자)
인류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다. 이 책에 담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지혜는 전 세계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고, 암 산업계의 무익하고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 마이크 애덤스(CWC 랩 실험과학 총괄 겸 웹사이트 ‘Health Ranger’ 운영자)
이 책은 전염병처럼 번진 암과 전인적인 해결 방안에 관한 포괄적인 지침서다. 특히 소리와 빛, 전기로 면역 기능을 증대시키고 몸을 치유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가 가장 인상적이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 그리고 자연 치유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책이다. - 잭 울프슨(정골 요법 의사, 미국 심장학회 정회원)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고 물리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와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책이다. 치유의 첫 단계는 인체의 자가 치유다. 이 책은 시중에 나온 모든 책을 통틀어 자가 치유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 - 리 에린 코닐리(의학박사)
타이 볼링거의 열정이 담긴 감명 깊은 책이다. 의학적인 견해는 물론 수 세기에 걸쳐 벌어진 조작과 과학적 지식의 남용 등 방대한 역사적 흐름을 종합하여 우리가 암이라는 거대한 질병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설명한다. 진짜 암의 진실을 알려주는 이 종합 보고서를 모두가 꼭 읽어야 한다. - 키스 스캇 멈비(의학박사, 전인의학 의사)
이 책은 신이 주신 도구들로 암을 성공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고, 물리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타이 볼링거는 자연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몸에 에너지를 불어 넣고 암을 억누르는 무수한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조쉬 액스 『더러운 것도 먹어야 산다』 저자
타이 볼링거는 ‘암의 진실’ 프로젝트를 통해 암에 얽힌 정치적 요소를 낱낱이 밝혀냈다. 폭넓은 정보를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쉬운 말로 전한 이 책에는 참신하고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암에 걸렸거나 아끼는 사람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에드워드 F. 그룹 3세(척추지압사)
편집자의 글
“2017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명이 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이 숫자는 2036년에 이르면 두 배에 가까운 2,2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좀 더 체감하기 쉬운 수치로 환산하면, 세계 전체 인구의 약 40퍼센트가 한꺼번에 암 진단을 받는다는 소리다.”
세계보건기구는 20년 뒤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것이라는 놀라운 발표를 내놓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거나 암에 걸린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별 희망 없는 독한 치료 때문에 죽어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암은 죽음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입니다. 암의 발생 역시 생존을 위한 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중대한 포인트는 암은 인체가 갖고 있는 “치유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체내에서 독소의 영향력이 너무 거세서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면, 인체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독소를 모조리 그 속에 쓸어 담아 꽁꽁 잠가버립니다. 그게 바로 종양인 것입니다. 즉, 암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암에 걸리면 하루라도 빨리 병원으로 가서 수술대에 드러눕거나 방사선 기계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하죠. 모든 것을 의사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의사들 중 몇 명이나 우리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까요? 그들은 정말 자신의 치료법이 환자에게 제안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 걸까요? 한 리서치에 의하면 암 전문의 88.3%가 “만약 내가 암 진단을 받는다면 화학요법을 절대로 받지 않겠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자료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 누구나 지금 자신이 믿고 있는 암 치료법들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환자는 자신의 몸과 병에 대해 알아야 할 의무가 있고, 그 치료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고 우리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은 암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일부 제거하는 일 외에는 가능한 것이 별로 없죠. 하지만 그런 치료에 수반되는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암을 이겨내는 데 꼭 필요한 면역기능과 멀쩡한 세포들까지 죽여 버리는 것이죠.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병에 대한 알 권리와 치료법에 대한 선택권을 포기하지 마세요. 건강할 때, 이성적인 판단력을 갖고 있을 때 암에 대해 그리고 암 치료에 대해 알아보세요. 암에 대해 아는 것, 당신의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