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래미안 잠실.역삼.삼성.길음 동시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잠실,역삼,삼성,길음 등 4개지역 동시분양에 나선다 . 올들어
서울에서 첫 분양에 나선 삼성물산은 30일 강남 일원동 주택문화관과 강남 운니동 주택문
화관에서 동시에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서울 4곳에 대한 패키지 분양을 한다.
삼성이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잠실 저밀도 단지 첫 재건축인 잠실 주공 4단지
270세대(LG와 공동 시공), 역삼동 개나리 1차 148세대, 삼성동 105 번지 27세대, 길음6 재
개발 구역 326세대 등 총 771가구이다.
공급평형은 20평형대가 577가구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75%로 실수요자들이 노려볼만하
다. 30평형대가 70가구, 40평형대가 95가구, 50평형이상 29가구 등 이다.
이들 분양의 청약은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내달 21일이다.
계약은 내달 26~28일이다. 1588-3588
자료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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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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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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