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창고등학교 13회 꿀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姦通罪 사라지던 날, 나이트클럽에선 '축배'
kiwoo2 추천 0 조회 33 15.03.04 07: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04 09:33

    첫댓글 간이 큰 남녀을 통 털어 죄 의식 없이 하는 행위라는 글이 군요!

  • 15.03.05 13:21

    왜 법을 고쳤 을 까? 1965년 어느 아줌마가 간통죄로 법원에서 재판 중 판사왈 국법을 어기고, 외간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읍니까? 아줌마왈:;놀란 표정으로 제가 국법을 어겨요! 판사:: 간통죄 말이 예요! 이 말은 들은 아줌마 ""제 몸을 나라에서 관리 한다고요"" 말도 않되요 그래서 50년 동안 심사숙고 하여 폐지 했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에 방송 할려고 했었다는 설을 옹호 하여 폐지 했다는 낭설이 있다. ㅋ ㅋ ㅋ ㅎ ㅎ ㅎ마이너스 카드, 성형수술도 나라에서 왜 관리 않 해 줍니까?하고 판사에게 물었다. ???(유머 댓글임)

  • 15.03.04 22:36

    즐감 했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