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심존(印度深蹲: Hindu squats)은 근육(筋肉) 호르몬(myokines)을 분비(分泌)한다.
일본뇌과학전문가(日本腦科學專家) 코무로테츠야(古室哲也 : こむろてつや)는 “일반인(一般人)들이 건신체조(健身體操)를 할 경우 하반신부위(下半身部位)를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하반신 단련은 가장 중요(重要)한 항노(抗老)의 관건(關鍵)이다.” 고 설명했다.
1. 30 세(歲) 이후(以後) 하반신근육(下半身筋肉)은 쾌속(快速) 유실(流失)된다. 일본유풍습성관절염(日本類風濕性關節炎) 명의(名醫) 나카야마히사노리(中山久德 : なかやま ひさのり)는 “사람의 신체근육(身體筋肉)은 대략 30 세(歲) 이후 부터 매년(每年) 1% 씩 유실(流失)되는데 특별히 하반신근육(下半身筋肉)의 유실속도(流失速度)는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므로 하반신(下半身) 근육과 심층근육(深層筋肉)의 단련(鍛鍊)에 신경을 써야한다. ” 고 설명했다.
2. 하반신근육(下半身筋肉)을 활동(活動)시켜 줄 경우 항노화(抗老化) 호르몬이 분비(分泌 )된다. 사와구치토시유키(澤口俊之: さわぐちとしゆき)는 “최근(最近) 의학계(醫學界)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분야는 체내(體內) 호르몬의 일종인 근육(筋肉)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s)'이다. 마이오카인(myokines)은 근육(筋肉) 속에서 분비(分泌)하는 생장(生長) 호르몬인데 성년(成年) 이후(以後)에도 지속적(持續的)으로 생산(生産)된다. 마이오카인(myokines)은 지방(脂肪)을 분해(分解)시켜 줌과 동시에 동맥경화(動脈硬化)를 방지해 주고、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므로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주며、 혈압(血壓)을 온정(穩定) 상태로 유지해 주고 근육세포와 피부세포(皮膚細胞)를 활성화시켜 준다. 그리하여 마이오카인(myokines)을 「항노화(抗老化) 호르몬」 이라고도 칭한다.” 고 설명했다.
사와구치토시유키(澤口 俊之: さわぐち としゆき、1959年 - )는 일본(日本)의 생물학자(生物学者)이며 뇌과학평론가(脳科学評論家)이고 인지신경과학(認知神経科学)과 영장류학(霊長類学) 전문가이다. 하반신(下半身) 운동은 각종(各種) 노년만성병(老年慢性病)을 예방해 준다. 또 근육(筋肉)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s)은 4 개월(個月) 미만된 젊은 근육세포(筋肉細胞) 속에서 분비(分泌)된다. 그러므로 정기적(定期的)으로 하반신근육을 단련시켜 주므로써 근육세포(筋肉細胞)의 갱신(更新)을 촉진시켜 주어야 한다. 연경적(年輕的) 근육세포(筋肉細胞)는 만성병(慢性病)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근력유실(筋力流失)을 방지해 준다. 매일 저녁에 20 분(分) 동안 인도심존(印度深蹲)을 실행할 경우 만성질병을 예방해 준다.
*인도심존(印度深蹲: Hindu squats)방법:
1. 서 있는 자세에서 쌍각(雙腳)은 어깨와 동일하게 벌림과 동시에 쌍수(雙手)는 허리에 대고
2. 심흡기(深吸氣)함과 동시에 무릎을 꾸부리며 서서히 하존(下蹲)한다. 이때 두 손이 땅에 달라말라하게 근접한다.
3. 최대한도로 숨을 들이 쉰 후 하존한 상태에서 쌍수(雙手)를 향후(向後) 신직(伸直)한다.
4. 토기(吐氣)함과 동시에 두 손은 전방(前方)을 향하여 들어올림과 동시에 일어서며 1 의 자세(姿勢)로 돌아간다. 매일 저녁 20 분(分) 동안 실행할 경우 대퇴근군(大腿筋群)이 자극(刺激)을 받아 근육(筋肉)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s)'을 분비(分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