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웨이드 우승당시가 커리어3년차였죠.
우승하기까지 3년동안 웨이드가 다져논 커리어가 꽤훌륭하네요.
3년차동안 세컨드팀 2회, 디펜시브세컨드1회입니다
동기간 르브론은 퍼스트팀 1회, 세컨드딈 1회, 신인왕 수상입니다.
생각보다 큰 차이는없으나, 우승제외하면 르브론의 근소승같긴한데요.
웨이드 우승+파엠당시 이두선수의 평가가 엇갈렷을것같은데요.
당시 느바를 잘안본시절이라 카페나, 커뮤니티, 팬들분위기를 잘모릅니다.
3년차기에 둘의 비교가 생각보다 없었을수도있겠구나 싶기도한데..
당시 어땟나요? 릅과 비교가 많이되며 비교우위였는지..
아니면 비교하는분위기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만일 굳이 비교를 한다라면 누구 우위를 주고싶은지 의견을 알수있을까요
트레이영vs돈치치 비교가 많아 당시에 릅과 웨이드에대한 비교와 반응이 궁금합니다
첫댓글 오래되서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흐릿하긴한데 선수 평가로는 르브론도 워낙 대단했기에 평가가 엇갈리진 않았던거 같아요. 순수하게 선수 평가만 했을 때는 그래도 르브론이 우위였던걸로.. 그걸 떠나서 06웨이드는 개인적으로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 다음 찾아왔던 부상이 좀 아쉽고 그 후로는 뭐 아시다시피 르브론은 고트 경쟁을 향해 쭉쭉 올라갔죠.
그 당시 제 기억에는... 그래도 리그에서 르브론이 더 높게 평가를 받았었죠.. 그러나 당시 웨이드는 파이널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시즌 전체적으로 지금 트레이 같이 팀의 확실한 리더 같다는 느낌은 없었고,, 르브론 역시 지금의 돈치치 보다는 더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결론은,.. 당시에 웨이드와 르브론을 비교하면 르브론 승!! 그런데 올해 만약 트레이가 지금 기세로 우승까지 한다면 돈치치 보다는 트레이가 더 높은 클라스로 평가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3년차까지 웨이드는 세컨드팀2회
3년차까지 트레이영은 올느바X
3년차까지 르브론은 퍼스트팀1회, 세컨드팀1회
3년차까지 돈치치는 퍼스트팀2회로
단순 정규리그 gap차이는 돈치치와 트레이영이 릅과 웨이드의 차이보다 훨씬 커보이는데,
웨이드가 우승했을때는 릅보다 클래스가 높진않고
트레이영이 우승하면 돈치치보다 더 높은클래스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BecksC 트레영 곁에는 샤크같은 리그 최고 빅맨 동료가 없기 때문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웨이드 원맨우승으로 묘사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파이널에서의 얘기고
컨파까지는 샤크가 제 몫을 했어요.
랄을 떠나 마이애미로 온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시점이기도 했고
바로 전시즌만 해도 샤크가 MVP급시즌을 보낸 터라
웨이드 원맨팀이란 느낌은 파이널 몇 경기에서만 받았어요.
반면에 트레영은 웨이드보단 01 앤써에 더 가까운 입장으로 보입니다.
@BecksC 뭐... 구체적인 수치나 수상 실적이 아닌 그당시와 지금 모두 느바를 보고 있는 제 느낌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는겁니다~~^^;;
@wis023 아 넵!
웨이드가 파이널때 미친 활약하고 파엠먹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릅의 우위였습니다 전체적인 평가가
뒤집어지진 않았죠.
르브른은 현역 내내 킹이었죠 평가가
릅은 고딩때부터 킹이었쥬
르브론이 더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오래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파이널에서 웨이드가 대단했던것은 맞지만, 우승한걸 보고, 결국 역시 오닐이구나라고 느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 개인적으로는 코비를 선택하고 오닐을 버린 레이커스의 착오구나 라고 생각했던 걸로 기억)
덤으로 모닝 페이튼 화이트초콜릿 포지 워커 등등 노장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식서스가 결승에 갔는데, 0-2로 뒤진 상태에서 해리스가 롱투를 막 꽂아 대고, 자유투 삥뜯기를 해서 역스윕으로 우승한 느낌?
(아니면 머레이가 활약해서 우승한 덴버나, 미들턴이 활약에서 우승한 벅스 느낌??)
파이널 자체에서 웨이드는 '그분'과 비교되는 활약이었지만, 그 자체로 '킹제임스'를 넘어 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제임스는 클블에서 몇년 안에 우승을 쓸어 담을것으로 다들 생각했기에...
(바로 다음 시즌 디트침공으로 때려부수고 샌안과 파이널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만 해도 진짜 그렇게 되는줄 알았죠...갑자기 생각나는 이름 부비깁슨 ㅠㅠ)
태클은 아니지만 06년 샥은 파이널에서는 역시 오닐이구나라는 말이 안나왔죠.. 당시에 파이널 6차전에서 모닝의 투혼이 빛났고, 웨이드는 블랙캣 시절 조던이라는 찬사까지 들어서... 웨이드 덕에 오닐이 우승한거나 다름없죠 ㅠㅠ
샼의 마앰 첫시즌 말고는(그마저도 크게 동의하진 않아요, 웨이드 부상 없었으면 디트로이트도 당시 컨파에서 이겼을 거 같아요) 웨이드가 해리스, 머레이, 미들턴 느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우승전부터 세컨팀에 동부올스타 주전가드일정도로 리그 정상급 가드였죠. 샼은 레이커스때만큼 꾸준하지 못했고요.
@HEATShaq32 넵... 말씀하신게 맞습니다...파이널에서 오닐은 별로 였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당시 리그 분위기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히트 우승을 통해서
'이제 와대가 1인자다!' '웨이드가 리그 최고 플레이어!' 느낌보단, '역시 샼이구나!!' '샼 히트로 갈때 이제 끝난줄 알았는데, 역시 샼은 샼이구나!!"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요?
@Blockshot 네넵.. 맞습니다..
제가 기억이 왜곡 됐는지도 모르겟는데, 그냥 이번시즌 테이텀? 정도 느낌이지 않았나요?
돈치치, 요치키, 엠비드 느낌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때 이미 르브론은 리그 내 가치 1위
르브론 가치는 데뷔때부터 전성기동안 2위였던 적이 없습니다
데뷔시즌으로 비교해보면 코비가 더 위 아닐까요? 나이 넣어서 종합가치로 하면 릅이겠지만요
@Deron Jung 코비 전성기 시절에도 나이가 더 어리고 실링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릅이 선수가치로는 늘 우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코비가 리핏을 하고 릅이 정규시즌의 우수한 성적으로 백투백 엠비피을 달성 하고도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을 때 지금의 쿰보를 바라보는 시선과 비슷한 시선이 있었고 아직은 코비다 라는 의견이 살짝 우세했었죠. 마찬가지로 마앰 첫째 시즌 직후에도 선수가치야 릅이 높았지만 역시 마앰의 리더는 웨이드고 파이널이나 클러치에서는 웨이드가 위다라는 의견이 꽤 있었죠. 마앰 두번째 시즌부턴 이런 얘기들이 쏙 들어갔고 릅이 이견 없는 킹이 되어가는 행보가 시작됐구요
@Deron Jung 가치란 결국 트레이드 가치인데 나이때문이라도 르브론이 밑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모든 집중이 있었고 센세이셔녈했고 모든게
제 기억으로는 03드랩동기들 중에 웨이드가 더 빨리 우승하네 정도였던거 같아요
웨이드는 당시에 코비때문에 퍼스트에 들기 어려웠고
주목받는 신인들이긴한테 르브론에게 워낙많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쳐줘서 살짝 웨이드가 조용한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었고 웨이드는 우승 및 파엠을 받으면서 초슈퍼스타로 우뚝섰죠
누가 뭐래도 저는 웨이드승!!
개인적 체감으로 인기는 웨이드가 더 많았던거 같아요. 그 후 국대 9번도 웨이드가 달았던걸로 기억나요
당시
웨이드의 경기를 보면 눈 크게뜨고 "우와아~~~~(저걸 어떻게 넣지 / 수비를 저렇게 찢다니)"
르브론의 경기를 보면 눈 찌푸리며 "어우야~~~~(저걸 저렇게 넣네 / 수비를 저렇게 부수다니)"
이런 반응이 가장 많았을 듯
전반적인 선수평이야 언제나 릅이 더 좋았지만 06년 여름 한정으론 서비스 섞어서 웨이드를 좀더 쳐주는 언론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파이널 활약이 대단했죠. 그리고 그 다음 시즌도 그 기대만큼 대단했다만 부상.. 복귀도 정말 잘 하긴했는데 부상전만큼 내외곽 밸런스가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마이애미가 원래 웨이드 왕국이었는데 왕의 자리를 르브론이 먹었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갭이 좀 있었죠. 그래도 웨이드는 행복해보였습니다.
제 기억엔 웨이드가 뭘 하든 릅이랑 진지하게 비교대상으로 생각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지금으로 치면 미첼이 플옵에서 미쳐서 날뛰어도 돈치치랑 비교하진 않는느낌? 파이널에서 아무리 잘해도 그 시리즈 한정이라 생각했지 이 퍼포먼스와 우승으로 웨이드가 르브론이랑 같은 클래스의 선수라고 취급받은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웨이드는 르브론과 만나면 항상 비슷하거나 더 좋은 활약을 했고 경기도 히트가 캡스를 더 많이 이겼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여론이 웨이드를 르브론보다 위에 둔적은 없었고 비교 자체가 그리 많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릅팬이 많긴 많네요 당시 큰 무대도 못간 릅보다 하드캐리로 팀을 우승시킨 웨이드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샥빨이다 뭐다해도 샥은 노쇠화로 들쑥날쑥했고 컨파, 파이널에선 분명 2옵션으로 밀려났었다고 봅니다 웨이드가 1옵션이었고 실제로 팀을 캐리해서 우승시켰죠 미래의 성장가능성이니 뭐니해도 그 당시 실적은 분명 비교불가였죠 이후 릅이 07파이널로 팀을 이끌며 동급, mvp를 먹고는 우위, 이후 점점 차이를 벌렸지만 적어도 06파이널~07파이널 전까지는 웨이드가 더 높은 선수였다고 봅니다
인기가 문제가 아니고 와데가 실적은 당연히 위였지만 실적이 문제가 아니라 트레이드 가치때문에 그래요.. 가치로만따지면 르브론을 앞질렀던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당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체감상 기억이고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티비키면 광고에 웨이드만 보일정도. 우승후에 온갖 부상으로 고생했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물론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최전성기에 올라가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