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존슨, 로벗슨, 스탁튼, 커리, 토마스, 폴, 내쉬, 키드, 프레이지어, 쿠지이렇게 탑10으로 선정했는데 폴이 이번 시즌 파이널 우승을 한다면 탑5 안에 들까요?
첫댓글 매직.커리.빅오 다음그룹일듯요
우승 한번 해도 토마스 내쉬 키드보다 유의미하게 나아보이진 않네요. 엎치락 뒤치락 할것같습니다.
저는 폴이 우승해도 2time MVP 내쉬보다 낮게 봅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폴이 더맨으로 우승한 것도 아니고요.
전엔 내쉬키드보다 커리어 역대순위로 아래라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젠 엎치락뒤치락 동급정도?더 쳐주는 사람도 생길거구요
헤외에선 5등 정도로 보더라고요저는 드라마틱한 순위변화는 없다고 봅니다일단 우승이나 해보고 ㅜㅜ 제발 ㅜㅜ
그냥 우승 시, 키드와 내쉬 앞이고 스탁턴이랑 비슷하게 보구요.우승+파엠 시, 역대 PG 5위봅니다.(매직-오스카-커리-쿠지 다음)
어차피 실제실력 넘버원..!!!!!! ㅜㅜ 우승가자
이게 본인이 에이스였던 뉴올이나 클리퍼스에서 우승했다면 top5인데 그건 아니라서 키드나 내쉬 스탁턴과 비슷할듯 합니다
파엠 여부 봐야하고매직 커리 빅오 밥쿠지 / 스탁튼 내쉬 키드 폴 /
요정도로 그룹이 묶이지 않을까요 파엠탄다는가정하에 누적의 스탁튼 2타임 엠비픠의 내쉬 파엠의 폴 밸런스의 키드
여기에 동의합니다.in 광역 2티어구아톰은 2티어에 부족할까요?
빅오와 쿠지 사이에 아이재야 토마스를 넣고 싶네요.
@Doctor J 앗 토마스 넣고 수정할 동안 박사님께서 댓글을~^^
@Doctor J 앗다시 정정매직 커리 빅오 밥쿠지 아톰 /(순서는 제 기준 올타임 순위인데 밥쿠지랑 아톰은 누가 더우위인지 모르겠네요)스탁튼 내쉬 폴(파엠가정 노파엠이면 키드보다뒤) 키드 / 이렇게 9명 봅니다
@다이나믹간지멜로 갠적으로 백투백 챔프 한번의 파이널이면 2티어보단 한단계 높아보이네요 윌트는 한단계낮아보이구요.
@다이나믹간지멜로 2번째 그룹에 월트 프래이저가 포함돼서 탑 10이 구성되어야 할 듯 해요. 프레이저는 공수겸장에 2회 우승, 특히 두번째 우승할 때는 팀의 더 맨이었습니다.
선즈4년연속우승 시작입다.폴이역대넘바 완 될갑니댜
ㅋㅋㅋㅋ 우와 진짜 꿈이 창대하세여;;;;
내쉬는 몰라도 스탁턴보다는 확실히 위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포가최초 20000점-5000리바-10000어시를 코앞에 두고 있어서 누적에서도 스탁턴에게 딱히 꿀리지 않아요.
매직 커리 빅오 밥쿠지 아이재아 다음 폴로 생각합니다 우승한다면요
전체적인 커리어 구성이 좀 아쉽긴하죠 우승한방만 가지고 엄청 평가가 달라질거같진 않습니다
2222
mvp 아깝게 못한 07-08시즌이 아쉽네요.mvp와 우승이면 상당할텐데
진짜 코비팬이어서 조마조마했지만 그시절 폴이 여전히 제게는 역대최고의 포가네요
스탁턴은 우승반지가 없는데도 깡누적스텟으로 저렇게까지 평가가 좋네요..
누적이 크긴 하지만, 평균 어시 9년 연속 1등도 있죠.
@이한량 그렇죠 이게 크다고 봅니다. 어시 9년 캡 따기도 엄청 힘든 성과인지라..
키드 네쉬 스탁턴 같은 티어는 유지되나 그중에서는 일등요
크게 안달라질거 같아요. 일단 주인공도 부커로 가는 분위기라…
에이스로 우승시킨게 아니라 많이 안높아질듯요...키드의 댈러스 우승보다 조금 나은수준???우승의 기여도는 부커 에이튼 폴이 나눠갖겠죠
그래도 올해 세컨드팀 폴인데 더 많지 않을까요
@Duncan #21 실제로 경기봐도 폴보다 부커의 비중이 더 크다고 보기때문에..
스탁턴 너무 저평가 아닌가요? 댓글만 보면
저는 내쉬, 키드, 스탁턴 다 제끼고 5, 6위정도로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지난 2년간 생각이 바뀌었네요. 탱킹시즌, 서부꼴지 예상이었던 아니 해야만 했던 OKC를 서부 5위로 올려놓은점, 내쉬이후 항상 플옵 탈락이던 선즈를 단번에 서부 2위로 끌어 올린 점 그 공로와 영향력을 인정 받아 2번의 ALL NBA 팀에도 선정
누적도 엄청나고 전성기 시절의 임팩트도 있고 지난 2년간의 베테랑으로서의 리더십도 있었고 키드, 내쉬 그룹보다는 위에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백투백 시엠의 내쉬보다 위로 놓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리그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선수로 2년 연속 선정된다는건 진짜 어려운 일이라…저는 시엠이 선수랭킹에 가장 플러스를 많이 줘야하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22
제 마음속의 넘버원이요 ㅎㅎ 다른 선수들은 잘 못보고 자린지라...
키드 위 내쉬 동급 정도.
폴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파엠까지 따지 않는이상 내쉬를 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폴이. mvp급에서 오래 놀긴했지만 mvp를 실제로 수상한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거기다 내쉬는 그 힘들다는 백투백 수상자구요.
키드.내쉬.스탁턴과 폴이 거의 같은반열에 있게 될것 같네요!스탁턴이 좀 저평가 되는것 같은 느낌인데요.오랜시간 키드 응원하면서 진짜 큰벽처럼 느껴졌던선수가 스탁턴이었습니다.키드와 내쉬는 스타일이 달라서 뭔가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고느껴지고요.키드.내쉬.스탁턴.폴 모두 1옵션으로서는팀을 우승시키기엔 좀 모자람이 있다는 느낌이드는반면 2옵션으로서의 가치는스탁턴이 4명중 근소하게나마 가장 앞선다고느껴집니다.
폴 고평가가 진짜 상당하네요
첫댓글 매직.커리.빅오 다음그룹일듯요
우승 한번 해도 토마스 내쉬 키드보다 유의미하게 나아보이진 않네요. 엎치락 뒤치락 할것같습니다.
저는 폴이 우승해도 2time MVP 내쉬보다 낮게 봅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폴이 더맨으로 우승한 것도 아니고요.
전엔 내쉬키드보다 커리어 역대순위로 아래라는 사람이 많았다면 이젠 엎치락뒤치락 동급정도?더 쳐주는 사람도 생길거구요
헤외에선 5등 정도로 보더라고요
저는 드라마틱한 순위변화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우승이나 해보고 ㅜㅜ 제발 ㅜㅜ
그냥 우승 시, 키드와 내쉬 앞이고 스탁턴이랑 비슷하게 보구요.
우승+파엠 시, 역대 PG 5위봅니다.(매직-오스카-커리-쿠지 다음)
어차피 실제실력 넘버원..!!!!!! ㅜㅜ 우승가자
이게 본인이 에이스였던 뉴올이나 클리퍼스에서 우승했다면 top5인데 그건 아니라서 키드나 내쉬 스탁턴과 비슷할듯 합니다
파엠 여부 봐야하고
매직 커리 빅오 밥쿠지 / 스탁튼 내쉬 키드 폴 /
요정도로 그룹이 묶이지 않을까요 파엠탄다는가정하에 누적의 스탁튼 2타임 엠비픠의 내쉬 파엠의 폴 밸런스의 키드
여기에 동의합니다.
in 광역 2티어
구아톰은 2티어에 부족할까요?
빅오와 쿠지 사이에 아이재야 토마스를 넣고 싶네요.
@Doctor J 앗 토마스 넣고 수정할 동안 박사님께서 댓글을~^^
@Doctor J 앗다시 정정
매직 커리 빅오 밥쿠지 아톰 /
(순서는 제 기준 올타임 순위인데 밥쿠지랑 아톰은 누가 더우위인지 모르겠네요)
스탁튼 내쉬 폴(파엠가정 노파엠이면 키드보다뒤) 키드 / 이렇게 9명 봅니다
@다이나믹간지멜로 갠적으로 백투백 챔프 한번의 파이널이면 2티어보단 한단계 높아보이네요 윌트는 한단계낮아보이구요.
@다이나믹간지멜로 2번째 그룹에 월트 프래이저가 포함돼서 탑 10이 구성되어야 할 듯 해요. 프레이저는 공수겸장에 2회 우승, 특히 두번째 우승할 때는 팀의 더 맨이었습니다.
선즈4년연속우승 시작입다.
폴이역대넘바 완 될갑니댜
ㅋㅋㅋㅋ 우와 진짜 꿈이 창대하세여;;;;
내쉬는 몰라도 스탁턴보다는 확실히 위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포가최초 20000점-5000리바-10000어시를 코앞에 두고 있어서
누적에서도 스탁턴에게 딱히 꿀리지 않아요.
매직 커리 빅오 밥쿠지 아이재아
다음 폴로 생각합니다 우승한다면요
전체적인 커리어 구성이 좀 아쉽긴하죠 우승한방만 가지고 엄청 평가가 달라질거같진 않습니다
2222
mvp 아깝게 못한 07-08시즌이 아쉽네요.
mvp와 우승이면 상당할텐데
진짜 코비팬이어서 조마조마했지만 그시절 폴이 여전히 제게는 역대최고의 포가네요
스탁턴은 우승반지가 없는데도 깡누적스텟으로 저렇게까지 평가가 좋네요..
누적이 크긴 하지만, 평균 어시 9년 연속 1등도 있죠.
@이한량 그렇죠 이게 크다고 봅니다. 어시 9년 캡 따기도 엄청 힘든 성과인지라..
키드 네쉬 스탁턴 같은 티어는 유지되나 그중에서는 일등요
크게 안달라질거 같아요. 일단 주인공도 부커로 가는 분위기라…
에이스로 우승시킨게 아니라 많이 안높아질듯요...키드의 댈러스 우승보다 조금 나은수준???우승의 기여도는 부커 에이튼 폴이 나눠갖겠죠
그래도 올해 세컨드팀 폴인데 더 많지 않을까요
@Duncan #21 실제로 경기봐도 폴보다 부커의 비중이 더 크다고 보기때문에..
스탁턴 너무 저평가 아닌가요? 댓글만 보면
저는 내쉬, 키드, 스탁턴 다 제끼고 5, 6위정도로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지난 2년간 생각이 바뀌었네요.
탱킹시즌, 서부꼴지 예상이었던 아니 해야만 했던 OKC를 서부 5위로 올려놓은점, 내쉬이후 항상 플옵 탈락이던 선즈를 단번에 서부 2위로 끌어 올린 점 그 공로와 영향력을 인정 받아 2번의 ALL NBA 팀에도 선정
누적도 엄청나고 전성기 시절의 임팩트도 있고 지난 2년간의 베테랑으로서의 리더십도 있었고 키드, 내쉬 그룹보다는 위에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백투백 시엠의 내쉬보다 위로 놓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리그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선수로 2년 연속 선정된다는건 진짜 어려운 일이라…
저는 시엠이 선수랭킹에 가장 플러스를 많이 줘야하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22
제 마음속의 넘버원이요 ㅎㅎ 다른 선수들은 잘 못보고 자린지라...
키드 위 내쉬 동급 정도.
폴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파엠까지 따지 않는이상 내쉬를 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폴이. mvp급에서 오래 놀긴했지만 mvp를 실제로 수상한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거기다 내쉬는 그 힘들다는 백투백 수상자구요.
키드.내쉬.스탁턴과 폴이 거의 같은
반열에 있게 될것 같네요!
스탁턴이 좀 저평가 되는것 같은 느낌인데요.
오랜시간 키드 응원하면서 진짜 큰벽처럼 느껴졌던
선수가 스탁턴이었습니다.
키드와 내쉬는 스타일이 달라서
뭔가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고
느껴지고요.
키드.내쉬.스탁턴.폴 모두 1옵션으로서는
팀을 우승시키기엔 좀 모자람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반면 2옵션으로서의 가치는
스탁턴이 4명중 근소하게나마 가장 앞선다고
느껴집니다.
폴 고평가가 진짜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