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수출, 금통위, 기관 컴백
기관 매수로 돌아서며 7거래일만에 반등
수급 개선되며 시총 상위 선전하며 증시에 영향
미 증시 상승도 긍정적으로 작용
상승하던 미국 국채, 달러 주춤
엔비디아 신고가 경신하는 등 빅테크 상승 주도
다만 3월 인하론이 약해진 것은 부담
금통위는 사실상 금리인상 종료된 것으로
추가 인상 관련 문구가 삭제되었음
당분간 인하 없다고 했으나 긴축 종료 자체는 긍정적
10일까지 수출이 증가했다는 점도 영향
특히 대중국 수출 20개월만에 증가
이틀간 큰 음봉 나온 삼성전자 초반 매도 이 후 완화
블록딜과 실적 영향 겹치며 매물 자체는 이어짐
다만 이미 반영된 측면이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
블록딜, 만기 넘기면서 수급 변화 가능성 주목
증권주, 이차전지 상승하고 SK하이닉스도 반등
코스닥은 게임, 이차전지 강세에 상승
가상화폐 승인 이슈로 게임주 매수 유입
삼성전자 투자 소식에 통신장비주 강세
외국인은 전기전자 중심으로 매도
블록딜 이슈 있는 삼성전자 매도 집중됨
금융, 서비스, 증권 등은 순매수
코스닥은 소프트웨어 매도, 이차전지 매수
기관은 연기금 중심으로 순매수 전환
전기전자, 금융, 서비스 등 매수
코스닥 방송 서비스 외 대부분 매수 우위
증시는 연말 상승이 타당했는지 확인하는 과정
특히 금리, 실적 전망을 수정해야 하는지 체크하는 중
금리와 실적은 맞물리는 것으로 봐야
현재 고금리가 길게 이어질 경우 지표 둔화 불가피
물가과 고용 낮아지는 것이 나중에는 악재가 되는 것
9월 점도표상 23년 최종 금리 예상은 5.5~5.75%
전망 보다 실제 연준은 한 차례 덜 내렸음
금리를 덜 내린 요인도 생각해 봐야
물가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
연준이 물가와 경기를 같이 보고 있다는 점도
이제는 물가 중심에서 경제 관리도 같이 챙기는 단계
연준이 경제 훼손하면서까지 고금리 유지하지는 않을 것
금리 노이즈 보다 종목 장세에 집중할 필요
단기로는 기관 수급 불안정에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
변동성 이용 종목들 선별 접근은 시도해 볼만
올해 실적 턴 유력 종목들. 연초 매도세 진정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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