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이라크,오만,바레인,시리아,요르단같은나라들의 대표급선수들도 아시아쿼터로 영입할만하지않나요
Holtby 추천 0 조회 323 11.01.31 14: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31 14:11

    첫댓글 이라크엔 잘하는 선수들 진짜 많던데 ㅋㅋ

  • 11.01.31 14:12

    실력도 좋고 멘탈도 좋은선수들을 찾기가 쉽지 않죠 제파로프 사샤 는 진짜 최고의 아시아쿼터 인듯

  • 11.01.31 14:20

    그쪽 친구들은 카타르나 UAE등 돈 좀 있는 구단에서 빨리빨리 채가더라고요

  • 11.01.31 14:37

    예전에 포항에 이라크 출신 자심이라고 있었는데(뒤에 안양에서 포항으로 갔죠.) 나름 잘 했던 걸로 기억해요.자심 말고 사디크란 이라크 선수도 K리그에서 뛴 걸로 압니다.

  • 11.01.31 14:27

    안양에서 포항으로 갔구요 ㅋㅋㅋ 날라다녔죠 자심~~

  • 11.01.31 14:36

    96년으로 기억하는데 원주에선가 울산하고 안양이 경기를 했는데 울산이 후반에 김종건 선수가 선제골 넣어서 1:0으로 이기던 상황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자심이 그림같은 프리킥 버저비터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를 TV로 봤었네요.(그 때 울산의 고재욱 감독 망연자실해하고 안양 감독이(당시 조영증 씨던가?)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그 날 원주에 폭우가 쏟아져서 수중전 쩔었죠.)

  • 11.01.31 14:40

    No.27 Seo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수정했네요.무튼 그 경기는 제가 TV로 본 프로축구 경기 중 96년 전북:울산 전(이 날 전북이 김용갑 선수가 혼자 2골 넣고 이기고 있다가 울산 용병 마니에게 한 방 먹고 2:3으로 역전패당했죠.당시 전북 GK가 러시아에서 온 알렉세이였는데 요새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익산에서 벌어진 전북:전남 전(그 경기에서 전북이 4:0으로 이겼죠.김도훈 2골,김범수 2골.그 경기가 허정무 감독의 전남 감독 시즌 1 데뷔전이었죠.)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 본 축구경기 중 기억에 남는 경기입니다.

  • 11.01.31 16:54

    그쪽은 적응이 힘들듯 이슬람 문화권이라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