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마이크로소프트는 CIO의 AI 우선 순위를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음
비중확대(Overweight) 등급과 목표주가 415달러를 제시하고 있으며, 모건스탠리의 4Q23 CIO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술 사용이 늘어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혜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
인공지능, 머신러닝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지출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
24년 글로벌 기업들의 IT 예산은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이고, 특히 Gen-AI 상품에 대한 예산 집행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따른 핵심적인 수혜주로, 글로벌 기업 CIO 대상 설문조사 결과 63%가 향후 12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Gen-AI 상품을 하나 이상 사용하게 될 것
응답자의 37%는 Azure 상에서 제공되는 OpenAI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며 38%는 Microsoft 365 Copilot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분기 설문조사 당시 각각 27% / 22% 응답보다 크게 증가한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1년간, 그리고 향후 3년간 모두 기업들의 클라우드, 인공지능 지출에서 가장 큰 수혜를 누리는 종목이 될 것이다고 전망.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Observability, Automation 및 RPA와 같은 영역에서 공급업체 통합의 이점을 계속 누릴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5년 실적 전망치 기준 PER 주가배수는 26배로, 상승여력이 있음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microsoft-best-positioned-to-capitalize-on-cios-prioritization-of-ai--morgan-stanley-432SI-3272447?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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