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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칼라의 대체 외국인선수 호주 출신의 옥스프링 선수가 7월14일 KIA전을 앞두고 훈련중인 잠실구장에서 유니폼을 비롯한 장비를 지급 받고 처음으로 팀에 합류했다. 옥스프링은 지난해 일본 한신타이거즈에서 뛴적이 있으며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 후반기 LG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달성에 큰 힘이 될것으로 보인다. |
락커룸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고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팀에 합류해 즐거운 표정을 짖고 있다. |
훈련중인 운동장에서 제일 먼저 같은 외국인선수 발데스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투수들이 런닝중인 외야에서 자신도 천천히 런닝중이다. |
런닝후 상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전종화 코치와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며 볼을 주고받고 있다. |
닥터 K로 통하는 그의 탈삼진 능력이 기대된다. |
앞으로 밧데리를 이루게될 조인성을 불러 양상문코치가 직접 인사시키고 있다. |
첫댓글 ㅋㅋㅋ
ㅋㅋ양상문코치 진짜... 교수님닮음 ㅡ.ㅡ;;
맨미테 밧데리 ㅋㅋ
뺑끼 부릴것처럼 생기지는 않았다..ㅋㅋ 열심히 해랑~
밧데리 ㅋㅋㅋㅋㅋㅋ
ㅎㅎ 내가좋아하는 99번호이다~^^ 미즈노교수님..ㅋㅋ 캬~엘지스럽게 생겼네요~ 옥춘이횽화이팅!!
옥스프링 제발 든든한 2선발이 되어 주길~ㅠㅠ 재박신의 안목을 믿을께요 !!!!!!!!!!!!!!!
무지 빨리 왔네요^^ 암튼 남은 시즌에서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누구를 많이 닮은거 같은기분...;;;누구지..ㅡ.ㅡㅋ 9+9 18승만 해주세요.
엘지의 옥이 되어주길 옥에 티가 아니라...
순수 앵글로 쎆쓴계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