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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바빌론의 위대한 창녀 1부
db4697 추천 1 조회 626 24.10.04 23: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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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4 23:17

    첫댓글

    위의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님을 잊지 마세요.
    저는 여성 숭배론자입니다.
    정숙하고 자식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남편을 잘 리드하는 여성을 존경합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은퇴 후 문학을 공부하느라고 시간 낭비를 했습니다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 낭비가 아니었네요.

  • 작성자 24.10.04 23:34


    그런데 제가 올린 기사는 문학의 영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실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노련하고 세련된 기자들이 쓴 폭로 기사입니다.
    AMG의 주필이신 "미디어 그리어" 님과 gazetteller의 주필이신 에던 화이트 님은
    딥스 천하에서 온갖 차별과 서러움을 겪으시고 간신히 생존해서 활동하시는 존경 받아 마땅한 기자들이십니다.

    범죄는 이런 노련한 기자들에 의해 기록되고 화이트 햇 군사에 의해 철퇴로 다스려지며
    도망자는 끝까지 우주군이 추적하여 마지막 한 마리까지도 박멸될 것입니다.
    제가 게시한 글을 문학 작품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 작성자 24.10.04 23:31

    @db4697

    지구의 정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네요.
    10월 2일 예정이었던 EAS가 미국 남부의 태풍 헬렌으로 며칠 연장되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짠 나타날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기다리시느라고 몸과 마음이 지치신 회원님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런 혹독한 시대에 태어나셨기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혹독한 시대는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찰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우주의 인종들은 백 년을 산다, 천 년을 산다, 만 년을 산다고 떠들지만,
    우주의 역사에 투영해 보면 아주 찰나에 불과하지요.

  • 24.10.04 23:59

    고맙습니다

  • 24.10.05 07:11

    고맙습니다

  • 24.10.05 07:19

    정말 고맙습니다.

  • https://namu.wiki/w/%EC%95%A0%EB%84%88%EA%B7%B8%EB%9E%A8
    언어 애너그램이라고 한때 이것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의 이름속에 운명의 스토리가 미리 드러납니다.🪶매🚄🦵스

  • 24.10.05 18: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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