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인터넷이 잘되다 막히고 속도가 떨어지고 그러더니 이제 괜찮네요.
인터넷이 안되면 저는 참 답답합니다.
먹통 사태는 겪어보진 못했는데.....이상하게 한번씩 클릭을 해도 넘어가질 않고
글도 안 써지고 그러다 밥 11시쯤 되면 풀리더란 말입니다.
인터넷 공동구에서 화제가 나기도 하고 D-DOS 공격도 있었다고 하고....
하여튼 인터넷이 마비가 되던가 속도가 떨어지면 참으로 답답하지요.
전국의 인터넷도 다시 점검하고 회선도 늘리고 속도도 올리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위성인터넷이 되면 참 좋겠는데....
위성TV를 보면 위성에서 보내지는 방송파가 날이 흐리거나 눈비가 오면 위성신호가 방해를 받아
위성TV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듯 위성 인터넷도 그럴거 같아요.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상용화가 안 된건지 못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상품화 된게 없더라구요.
인터넷 라인을 따라서 가는 것 보다 훨씬 빠를건데 기후변화에는 단점이 있을 겁니다.
아마도 위성 인터넷이 제대로만 작동되고 보편화 되면 해킹은 거의 불가능 할 것 같아요.
위성에다 신호를 보내서 내려오는 신호를 각자 작은 접시 안테나로 받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또 해커들은 더 기막힌 방법을 찾겠지만 말입니다.
이상하게 컴에 문제가 생겨서 사람이 왔다가면 더 해킹이 심하더라구요.
그게 왜 그런가 보니까 인터넷 기기에도 고유 번호가 있고 컴터에도 고유번호가 있고 공유기에도 고유번호가 있고
그래서 위치추적이 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기기의 고유넘버만 알면 해킹이 아주 쉬워집니다.
그래서 컴을 사면 컴에 붙은 라벨에 고유번호가 적혔으니 그 라벨을 바로 떼어내야 합니다.
누가 와서 보고 적어가면 내 컴은 잘못하면 어디서고 디다 볼 수가 있게 되지요.
하여튼 컴터를 한지 30년이 넘었고 익히느라고 책도 사서 보고 했는데도 요즘 젊은 사람들 해킹실력이 좋더라구요.
그냥 다 노출이 되니 이젠 그냥 글이나 쓰고 하는걸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남들은 보면 카드 결제도 하고 아주 편하게 이용하던데 난 그런건 안해요.
알파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