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나눔&교환 요청을 불허합니다. |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중략

아 다시 올꺼야
나는 빈자리를 견딜 수 없어

아 우리집 베란다로 다시 돌아 올거야

가을되면 클릭질로 다시 사올거야~~~~~~

갈놈은 어째도 가더라고요.
살놈은 살고......

자꾸 이놈 저놈 하지 말아요.
그럼 이냔 ,저냔하리??

내가 물시중 +잠자리 시중까지 들었다고(노숙시킨다고 내놨다 들였다 했다고)
이분,저분 하랴??
사람위에 다육없고
다육밑에 사람없다!!!(뭔소리래??)

하는짓이 이뻐봐라~
놈소리나 냔소리 안듣지.

그러는 당신은 하는짓이 이쁘오??
우리는 장마나 혹한보다 당신 손이 더 무섭소.
그.....그래.......
내가 실수 했다......ㅠㅠ

그래도 말이야!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니네들 하는짓이 이쁘면 면죄부도 쥐어주고,
새새끼 공격 막아라고 창도 쥐어 주고.막 그런다고!
봐라~
야는 계절금이 되었든 열화현상이 되었든 얼마나 이쁘냐?@@

요렇게 있는 동안 금이라고 여기고
내눈이 호강한다고!!

가을이 오면 신상 들일 생각에 별로 아깝지 않아요.
사람이 중하지요.
좋자고 하는 취미생활인데
우리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요.^^
괜찮아요.^^
맞아요 내가 지들을 올매나 이뻐했는딩...아이시그린,핑샴ㅠㅠ 갈놈은 어케해도 가신다는...
율맘님,간애들 생각말고 신상데려올 생각해봐요.ㅎㅎㅎㅎ
물을 줘야할 아이들이 있는데 물러 죽을까봐 주지도 못하고 참고있네요
말라서 죽는 아이는 없다고들 하시니까~~
저는 못참고 그냥 줘요.
아침이나 저녁에요.
다육이 생각뿐님은 잘 참고 계시는군요.
저는 베란다걸이대에 놔두고 뚜껑을 한치수 큰거로 덮어씌워놓고 비들이치는 걸이대테두리지역은 튼튼한넘들로 배치해놨어요. 아직은 물러 죽은 넘이 없는데... 입이 방정이라고 요러다가 훅 가버릴라. 입조심..
육이돌보미님은 과학적으로 다육이를 키우시는군요.^^
아공 ~벌씨로 많이도 보내셨네요 ㅠ하하님 너무슬퍼 하지마세요 ㅎ찬바람불면 열심히또 클릭해야죵 ㅎㅎ
저두 요즘 한참더워 지름신은 잠시 멈췄나봐요 ㅎ지름신멈춤과동시에 다육들도 눈에 안들어오공 ~재미없어요 ㅎ열심히 화분만 사나르고 있네요 ㅎㅎ
저 슬퍼하지 않아요.
노래제목이 슬픈인연일뿐.......ㅎㅎㅎ
그러게요,요즘 재미가 없어요.그게 아쉬워요.
ㅎㅎ~~빈자리 많이 생겻지만 전 안데려올거야요 ㅠㅠ 정말 안데려 올거야요 ㅠㅠ
놀자님,제가 지켜볼거예요.두눈 동그랗게 뜨고요.
@@<---요렇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