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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일한 사이트에 있는거 번역한 거에요.
이탈리아어 -> 일본어 -> 한국어니 ㅡ의역 오역 난무일거 같습니다.
사족을 붙히는 M과 T는 홈피 주인인듯;
SPORTWEEK紙 2003. 12월호
■01 축구 선수의 일은 어때?
훌륭해.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다.아무튼,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02 자신을3 개의 형용사로 말하면?
(냉정)·(양기)·(우호적).
■03 축구를 다른 일로 바꿀 수 있어?
절대 싫어
■04 지금의 당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은?
팀의 승리.
■05 유명하게 되어 이득을 본 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예를 들면, 레스토랑에서 곧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거나 주문을 바로 받아준다든지.
■06 추억의 승리는?
지난 5월, 챔피언 리그 결승의 맨체스터에서의 유베전. 유럽을 제패한 시합.
■07 씁쓸한 패전은?
시드니2000 올림픽 대표로의 스페인전.
(M주:이탈리아는 이 시합에 져 베스트8 그리고 패퇴.)
■08 흥분한 골은?
또 유베전이 되지만, 뉴욕에서의 득점.
■09 대표로 플레이하고 싶어?
물론.더 플레이하고 싶어.
어렸을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 두근두근 하면서 텔레비전을 켰었어.
귀중한 세계의 시합을 보기 위해서. 매우 기다려졌고, 흥미로왔어요.
■10 밀란 대 보카는?
이겨!세계 제패하고, 트로피를 받고 싶다.
(M주:이 인터뷰는 도요타 컵의 수주일전의 것입니다.아이타타타.)
눈화의 꿈: 졌어요 이게임ㅜ.ㅜ
■11 시합에서는, 어떤 일이 가장 중요?
안정하는 것.아무튼···이것은 나의 성격이지만.
그리고, 시합 전에서는 언제나, 동료와 이야기하거나 농담을 하거나 해.
■12 너의 도전은 끝나지 않아?
물론
■13 언제나 외야에 여러 가지 말해지면서, 그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시즌을 보내고 있어 ?
어릴 적부터, 축구에 열중하지 않았던 순간은 없어. 라고는 말해도, 그것이 모두였기 때문에이지만···.
■14 감독으로, 자신이 바뀐 일은 있어?
안첼로티 감독을 믿고 있어.
이 위대한 팀(밀란)안에서 계속하고 시합에 나올 수 있도록 최초로 말해 준 것은 그야.
■15 16 세에 세리에A 데뷔했을 때의 일을 어떻게 생각해?
대단한 일이지만, 당시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았지요. 지금에 와서 점점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
■16 24 나이의 지금.일류 선수로 성장했어?
지금 어떤가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초심은 계속 가지고 있어.
■17 축구를 위해서 자신의 무엇인가를 희생한 것은 있어?
없다.
■18 무엇을 모토로 하고 있어?
냉정함.
■19 좋아하는 격려의 말은?
격려의 말은 뭐든지 기뻐.
■20 열받게 하는 말을 들은 적 있어?
언제나 자주 듣고 있고, 처음엔 그것을 너무 신경써서 실패도 했어.
그렇지만, 그런 일을 신경쓰고 있으면 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좋은 말만을 듣고 비난은 듣지 않으려 하고 있다.
■21 당신의 장점은?
냉정한 점.
■22 단점은?
얌전한 점
(T주:21 과22[tranqullita ]그렇다고 하는 같은 단어로 답하고 있습니다.)
■23 동경의 선수는?
플라티니.
■24 존경하는 감독은?
안첼로티
■25 강하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마라도나.
■26 처음으로 본 시합의 일은 기억하고 있어?
사실은, 기억나지 않아..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아버지나 형과 함께 브레시아의 홈에 자주 시합을 보러 갔었기 때문에.
■27 어릴 적부터, 어느 팀을 좋아했어?
아마, 그 무렵은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지만, 인터.
■28 만약 축구 선수로 되어 있지 않았으면?
우웅...음
아마, 축구 선수일 것이다.
축구 중심으로 인생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T:대답이 되지않았어!)
■ 29 그 밖에 스포츠 하고 있어?
2 년 전부터, 골프에 빠져 있어.
지금은 핸디24 !
(T:21 까지 힘내라나!)
■30 한가한 시간은 뭐 해?
가족이나, 친구등의 동료들과 있는 것을 좋아해.
■31 스트레스 발산 방법은?
같아.
■32 축구만으로는 질리지 않아?
현재 그런 일은 없어.
실제, 집에서는 텔레비전으로도 시합을 보고, 전혀 질리지 않는다.
그것을 오락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행복한 일일까.
■33 동료와 싸움은?
결코 싸움은 하지 않아.문제 없다.
■34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그리고, 그 반대의 사람은?
모두야.선택할 수 없어.
그렇지만, 만약 한 명만이라고 한다면 가투소.
그 반대는 모른다, 누구와라도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해져도 곤란해!
■35 친구는 축구 관계자와 그 이외의 어느 쪽이 많아?
관계자 이외.
■36 주위에서 원망받은 일 있어?
있다.
■37 "Fantacalcio" , 하고 있어?
하지 않아.
(M주:"Fantacalcio" (이)란, 각 신문 잡지의 종이 위나 온라인등으로 행해지는 세리에 A를 대상으로 한 공상의 축구시물레이션게임. 스스로 선수를 선택해 팀을 만들고 전적을 겨루는 게임 )
■38 만약 한다고 하면, 피를로를 사?
반드시 사.
(T:확신하고 있다, 라고 하는 단어로 답하고 있습니다)
■39 최근의 축구 선수는 급료를 너무 받다고 생각해?
No !지금이 적당하다고 생각해.
우리들은 쇼를 보여주는 인간으로, 스타디움에 온 손님에게 보여주고 있어.
관객이 우리들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야.
■40 지금까지 번 돈을 무엇에 사용했어?
마이 홈···그리고는 옷이나 음식이나, 일상 잡화든지···보통 사람이 보통으로 사는 것이구나.
■41 무엇보다 가치가 있는 것은?
브레시아(고향)의 친가.
■42 받은 선물 중에서 제일 멋진 것은 뭐야?
전부 소중히 하고 있어.매우 기뻐.
■43 레프리에 선물 해?(←※뇌물의 일) <- 이부분 해석이 이상함; 아부나 애원일까 생각중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T:네?의외.)
■44 너에게 그런 굴욕적인 생각이 있다고?
그래.가끔 생각해.
■45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더러운 파로랏체( 천한 속어)는?
어, 그것내가 말하는 거야?"Figa..."
눈꿈: 피가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
■46 피치에서는?
"vaffa..."
(T:대답은, 이탈리아인으로 밖에 모르는 것이므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
눈꿈:Vaffanculo ( 바판쿨로)인듯. fuck off
■47 어떤 때에 팔꿈치파울을 하는 거야?
고의가 아니야.
디펜스도 하고, 상대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라든지.
■48 축구 선수로서 생각해선 안 되는 것은?
자신은 성공했다, 라고 잘난 체해 버리는 일.
■49 후회는 있어?
없다.
■50 본심으로 장점과 단점을.
겸손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나 사람이 너무 좋은 것이 단점일까.
(윽;; 이런 말을 스스로;;;)
■51 만약 물리적으로 신체를 바꿀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고 싶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좀 더 몇센치의 키가 필요해. 높이가 필요하다···.
(M:절실합니다.)
■52 성때문에 바보 취급 당해?
이전에는 그렇게, 언제나 말해졌어.
지금은 그다지 없네···나를 알고 있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거의 말해지지 않아.
(M:질문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성씨의o (을)를a (으)로 해 이탈리아어가 사전을 찾아 보자.)
눈꿈 : PIRLA는 북부밀라노 사투리로 CAZZO를 말합니다 CAZZO란 남자성기; 다만 욕으로 쓰일 경우 멍청이 정도의 뜻이 있는듯; 피를로 네 성이 그런 뜻이 있는 지 몰랐어ㅠ.ㅠ놀림 많이 받았겠다.
■53 나이를 먹는 것은 무서워?
조금은
■54 최근 울었어?
아.6 월에 아들이 출생하고,3 일 후에 우리 집에 오고 처음으로 안았을 때.
생명을 느꼈어.
■55 최근, 초조한 것은?
정체시 차의 뒤쪽. (녀석 소심)
■56 존경하는 것은, 어떤 타입?
순수한 사람. (네스타??)
■57 여성에서는?
같다.
■58 가슴? 웨스트?
웨스트.
■59 금발?흑발?
금발.
흑발은 안되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 여성이 많이 있어?
No.
■61 축구 선수라는건, 여러명 있지 않아?
제로야!왜냐하면 나에게는 데보라라고 하는 아내가 있어.
16살때부터 교제해 처음, 지금까지 쭉···그녀 밖에 아무도 없어.
(M:무서울 기세로 부정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그런가.)
아놔 정말ㅠ.ㅠ 이녀석도 첫사랑과 결혼인 것입니다ㅜ.ㅜ
■62 결혼? 동거?
결혼하고 있어.
■63 아이는?
지금6 개월의 니콜로가1 명.
■64 아들에게는 무엇을 전하고 싶어?
내가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것.
■65 부모님으로부터 무엇을 배웠어?
세계.그 밖에 더 가치가 있는, 가족, 존경, 교육, 올바른 일···
■66 불공평한 판정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합니까? (해석불가ㅠ.ㅠ)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휘슬이 불어져도,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어쨌든 무엇인가 한다고 해도 크게 항의 하지 않고, 소리를 질러 호소한다든가 손을 들 정도로 밖에 하지 않아.
■67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생각해?
No.
■68 정치가로 누가 좋아?
베를루스코니.
(T:이것을, 유도 심문이라고 한다.)
전 이탈리아총리이자, 밀란의 실질적 구단주. 정치쪽에선 ㅅㅂㄻ란 평이 많으나 밀란팬에겐 좋음;;
■69 오른손잡이?왼손잡이?
오른손잡이.
■70 영화는, 집에서?그렇지 않으면 영화관에서?
아이가 출생하기 전까지는, 영화관에서.
그렇지만 지금은, 집일까.
■71 요리는 해?
No.
역시 이탈리안;;
■72 단맛? 매운맛?(이부분도;;;;;)
모두 좋아.
■73 누구를 집에 초대해?
친구.
■74 어떤 신문 읽어?
GAZZETTA , CORRIERE .
■75 월요일의 평점은 봐?
잘했을 때만.
영악한 녀석 ㅋㅋㅋ
■76 져널리스트는, 공평?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77 무엇인가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미쳐본적 있어?
없다.
■78 어떤 일로 기분을 좋게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 사.
특별한 것을 사면 노력하는 기분도 업되니까.
■79 바캉스는?
바다가 좋다.
특히 사루디니어를 좋아해.(지역명인듯)
■80 차?오토바이?
차.
■81 스쿠데또? CL ?
양쪽 모두.
그렇지만, 아무래도 선택해라고 말해지면, 음..... CL 일까?
(T:야 사------!잘 말했다!)
■82 최근 읽은 책은?
책은 읽지 않는데.
(혹시 책만 읽으면 졸려요;; 인거니?)
■83 좋아하는 음악은?
여러 가지.
Hiphop이나, 이탈리아 음악···.
■84 샤워를 할 때에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해?
기분따라서. 최근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Eros Ramazzotti
■85 팬티는?브리프?복서?
브리프.
(T:21번이라고 써 있어 응?)
(M:덧붙여서 CL우승시에 색은 검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
■86 탈의실에서는, 어떤 일 말하는 거야?
calcio 전반.
■87 오프 시즌의 합숙 훈련은 폐지하길 원해?
가끔 그렇게 생각한다.
■88 호텔에서는 뭐해?
PC나, 플레이스테이션, 모두 농담 하거나.
■89 도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무섭다.
■90 추천 할만한 일은?
없다.
■91 담배는?
피지 않아
.
■92 마지막 만취는?
조금 전.축제 때에.
■93 잘 수 없었을 때는, 어떻게 하는 거야?
침대에 들어가면 커틀릿같이 푹 자.
(M:커틀릿?)
■94 아침, 눈 떳을때 하는건?
음료를 마셔.
■95 당신에게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은?
건강한 것. 건강 제일.
(M:N ○K 의 노인 프로그램의 인터뷰같다···)
■96 언제나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결혼 반지.
(대못 박는거다ㅠ.ㅠ)
■97 신의 존재를 믿어?
si.
■98 지구외 생명체의 존재는?
No.
(M:제임스·비티, 사우스 햄튼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
■99 반항할 수 없는 것은?
볼.
■100 마지막 질문입니다.크리스마스의 선물은?
coppa intercontinentale( 도요타 컵의 타이틀).
눈꿈 : 결국 보카에게 져서 못 탔죠ㅜ.ㅜ
첫댓글 아 놔 첫사랑, 알고 있었지만 항상 지니고 있다는 결혼 반지 T_T 너무 좋아하는것같어그냥. 읽어보니까 피를로씨 새로워 보이네요. 성격도 생각보다 굉장히 밝은것 같고, 일에서의 냉정한 남자는 정말 멋진겁니다; 사루디니언가 뭔가 거기로 이민갈까를 심히 고려중.
아놔, 커틀렛같이 되는건 뭘까요;
ㅋㅋㅋ 뭔가 피를로 다운게 어릴때 부터 축구와 함께였고 좋은 부모밑에서 자랐다는 생각이드네요
오오..정말 잘 읽었어요 ㅋㅋㅋ 피를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느낌/ 사루디니어는 사르디니아, 일어로는 사루디니어라고 하겠군요. 이탈랴의 유명한 바닷가 휴양지입니다.전 유럽 사람들이 완소하는 곳이죠. 발락옵화도 사르디니아로 휴가 자주 감 ^^
사르디니아군요^^ 그 부분 말고도 지금 다시 읽으니 오역이 많아요ㅜ.ㅜ 근데 고치기가 귀찮;;;;;;;;;;;;;
데보라가 첫사랑이였군요...이런순정까지 겸비한 완벽남....아 ㅠ.ㅠ
잘읽었습니다- 이런저런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가슴에 대못도 확실히 박았고..-_ㅠ
아아....이거 보니까 더 좋아질라구 그런다...+.+ 피를로 이 매력덩어리!
아아....이거 보니까 더 좋아질라구 그런다...+.+ 피를로 이 매력덩어리!
오 뭔가실히 포기가 되는데 하핫핫핫핫핫
제임스 비티 와는 친구가 될수 없다<-푸하하하...비티;;........ 그나저나 16살의 피를로를 알아보는 능력은 어찌 타고 나는건가요 데보라;_; 그외의 축구선수 첫사랑에서 결혼까지 골인한 부인분들...무슨 복을 타고나서..
결혼반지.. 흑...ㅠ ... 전부 소중히 한다는.. 왠지 자상한듯한 느낌이.. 정말 멋지네요 피를로...
피를로도 세레모니가 거의 반지에 키스하는 모습.... 이때부터 알아봤어!!
아.님하 이런 귀중한 인터뷰 자료 고마워요..인터뷰할때도 완전 졸린듯..심드렁 하네요.단어가 왜케 짧아..부인네랑 16살부터 사겼군요..아흑.아침부터 대못을 박는겁니다.....완전 눈물 핑!!이거 어떡하냐고...너무 좋았어요!아침부터 불싸지릅니다. 이런 남자를 내껄로 하는건 힘들지만..밀란 꼭 관전가겠어요!!!!!싸인이나 받아야지!
간단명료한 대답. 그게 또 피를로다워서(←피를로다운게 어떤건데?) 좋아요~
ㅋㅋㅋ정말 좀더 알게 된 느낌.. 냉정하면서 얌전하다는건 생각한데로네요..
진짜 군더더기 없는 대답 뿐이잖아;; 역시 피를로틱 하다니까 (← 응??) 꽤나 솔직하게 대답했네요^^
피를로 정말 완소......
완소 ㅠ.ㅠ
피를로 답다...ㅋ 그리고 가투소를 잊지 않고 챙겨주는 센스.....ㅋ
피를로가 냉정하다니 ........ 안어울린다구
피를로 정말 멋진 사람이구려^^bbb
...-_ㅠ 데보라.....도대체 전생에 어떤 착한 일을 많이 했길래.........나에게 좀 가르쳐줘 ;ㅁ;
짜슥 냉정한거군하 ㅠㅠㅠ
반항할수 없는것은 볼.................................ㅠㅠ.................................사랑합니다ㅠㅠ
아 피를로...너무 멋져ㅠㅠ 궁금한게 있는데요 피를로가 이름이 아니라 성인가요?
안드레아가 본이름(Last Name), 피를로는 성씨(Family Name)
아흑 ㅠㅠ 당신 사랑해
오웬도 그렇고.. 요놈들을 잡으려면 어렸을때부터 축구장 근처에서 살아야 하는 거군요!!!
역시 영계를 잡아서 잘키워야 하나 -_-; 그럼이탈리아 청국대를 ㄷㄷㄷㄷㄷㄷㄷㄷ
가투소에게 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