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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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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육번식 Data‥ 사육 자생수초 길러보기 Part 1_ 기르기 쉬운 침수성 자생수초 소개
narcinark 추천 0 조회 3,057 13.08.29 01: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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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9 02:52

    첫댓글 이탄없는 환경에서 실험을 해주셨다는게 아주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디꽃이 아주 이쁘네요.

  • 작성자 13.08.29 22:25

    오늘 자작이탄 만들어서 하나 달았습니다^^ 귀찮긴해도 이탄을 공급해줄 때 확실히 수초의 성장이나 때깔이 좋은 것 같네요~ㅋㅋ 마디꽃은 수초 자체로는 예쁘긴한데 색이 좀 튀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초가 너무 튀어서 물고기가 죽어보인다고나할까요...수초의 색감 또한 레이아웃에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 13.08.29 07:0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심을식재의(모래의 굵기??,,종류??) 어떤것이 좋은가요

  • 작성자 13.08.29 22:27

    2~3mm 내외가 수초의 뿌리내림에 좋다고하는데..그보다 작거나 굵어도 잘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 어항에는 1~3mm 내외의 가는 강모래가 혼합된 것을 5cm 이상 깔고 그 위에 굵은 강자갈을 깔아주었습니다.

  • 13.08.29 07:5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13.08.29 13:18

    헐... 제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13.08.29 13:40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 13.08.29 14:24

    좋은 정보네요. 이런글은 추천팁 같은걸로 모아서 계속볼수 있으면 좋을듯.
    시간이 지나 뒤로 묻히면 안타까울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글이네요.

    초반에 수초가 심기만 하면 녹아서 나중엔 자작비료까지 써서 키우고있는데.
    부상수초만 신나게 자라고 밑에 수초들은 빛을 못받아서 그런지 시원찮네요..ㅋ
    잘크고 좋은 국산수초로 바꿔볼까하네요..ㅎ;

    아 근데 수초들 수온이 15도 밑으로 내려가면 어떻게 되나요?
    견디지 못하고 시들까요? 수초마다 다를까요? 겨울에 베란다쪽 어항온도가 그정도 내려갈텐데
    어떨지 모르겟네요.

  • 작성자 13.08.29 22:42

    부상수초의 수질정화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빛을 가려서..사진촬영도 힘들게 합니다~ㅋㅋ
    수초마다 겨울나기를 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15도쯤 되면 성장을 멈추고 겨울대비를 할 것 같군요. 그냥 녹아버리는 녀석도 있고 뿌리만 남았다가 내년에 다시 올라오기도하고..생식아를 만드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 13.08.29 16:41

    나사말이 뿌리를내리고 성장이 시작될쯔음까지는 납자루아과를 투입하지말아야한다는것을 배우고갑니다ㅎ
    앞으로도 미리구상해서 수초관리부터해주고나서 고기들을 투입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8.29 22:43

    아니면 한번에 다량의 나사말을 뭉쳐서 식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겉만 건들고 속은 못건들지요.
    납자루아과 어종들이 수초를 잘 먹는 편이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투입하는게 좋긴 합니다.

  • 13.08.29 17:1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ㅎㅎ
    이렇게 좋은 게시물은 초보자 길라잡이에
    들어가는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3.08.29 17:48

    정성 가득한 좋은 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

  • 13.08.29 19:07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13.08.30 03:36

    곡정초나 쇠털골...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트리안드라도 토종이 있습니다... 수입종보다 강하고 여건에 따라 다양한 모습도 보이죠... 단지 이쁘게 하고 싶으면 사람과 같이 여건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참! 우리 주변 토종 수변 식물중에도 물에 넣고 조명, 이탄 틀어주면 참 이뿌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녀석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끼류는 모두 해당됍니다.

  • 13.08.30 03:40

    몇 종은 키워본결과 이탄, 비료 없이도살긴 살지만 결코 이픈건 기대하지마시길... ^^ 사람하고 똑 같습니다.

  • 작성자 13.08.30 12:11

    넵 효주아빠님 말씀대로 정말 다양한 자생식물들이 있습니다^^ 트리안드라는 물별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곡정초와 물별은 아직 자연에서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고 난이도도 있는 수초라 여겨 이번 리스트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서식지를 고려한 민물고기 어항(비오톱)을 꾸밀 때에는 수초를 이쁘게 잘 길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초를 어떤 의미로 식재하고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에 대한 고려도 중요한 것 같네요^^

  • 13.09.29 15:01

    물별은 엄청난 광량을 요구해서 수조에서 키우기 쉽지 않더군요. 채집은 물흐름이 없는 둠벙이나 습지에서 할 수 있는데, 우연히 얻어걸리는 경우 아니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ㅎㅎ

  • 13.10.27 22:38

    자연 상태의 쇠털골 사진입니다. 만수위 시에는 물속에서 수조내의 헤어그라스 처럼 자라지만 배수가 되면 잔디처럼 육생으로 잘 살아남씀니다. 주변 저수지 찾아보시면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물별은 논 주변에 아직 많습니다. 다만 물속에서의 모습과 좀 다른모습으로 살아가기에 그냥 지나치는경우가 많습니다. ^^ 우리 토종 수초 키워보면 외국 수초에 절대 뒤지질 않고 더 강하고 이쁩니다.

  • 13.08.30 11:49

    오! 좋은정보네요. 이런수조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3.09.29 14:58

    사진은 이삭물수세미가 아닌가 싶네요. 둘의 차이라면 이삭물수세미는 잎이 더 가늘고 줄기가 물 밖으로 자라지 않는 완전 침수성입니다. 그냥 물수세미는 잘 자라면 줄기가 물 밖으로 자라나가서 꽃을 피웁니다.

  • 작성자 13.09.29 18: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료가 너무 방대해지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아서..나사말, 나자스말, 붕어마름등 유사종 또는 변종이 존재하는 수초의 자세한 분류에 대해서는 생략했습니다만.. 물수세미류의 구분은 아래 링크를 보고 참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자료에 따라 구분을 하면 제가 올린 사진은 이삭물수세미보다는 물수세미에 가까워 보이네요:)

    http://blog.naver.com/globe9496/120151810741
    http://www.wildflower.kr/xe/wfc_08/4372657

  • 13.09.29 21:55

    링크해주신 자료 보고 더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저는 잎굵기로 대강 구분하고, 꽃피는거 보면 확실히 구분되더라고요. 물세수미는 줄기가 물 밖으로 나와서 꽃대를 올리고 이삭물수세미는 꽃대만 물 밖으로 나옵니다. 어떤 사이트에는 돌려나는 잎 개수가 차이가 난다던데, 2종 모두 채집해서 관찰한 결과, 잎 개수로는 구분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어느 것이던 4~5개씩 돌려나는데 심지어 6개가 돌려나는 줄기도 있습니다.

    토종수초는 정확하게 정리된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매번 안타깝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narcinark님이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14.05.06 09:33

    참 좋은 자료입니다. 얻어 먹기만 해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 14.12.22 08: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금붕어랑비단잉어를 키우는 초보라서 ....
    좀더 물생활을 해서 나중에 실력이 되면 예쁜수초들을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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