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살다보니 ,저도 벌써 무르익는 나이가 되었습니다,그때 그시절이 문득 그리워질때가 있습니다. 우린 .실력은 월등하진 않았지만 패기와 열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단합이라는게 가장 큰 무기였죠 ~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한 경쟁력으로 우승까지 한거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모아 백두 신월 강북 공주등등 의당인들을 마주 칠때면 반가움과 안타까움이 공존합니다. 다시 모이고 싶어도 우리가 헤어진 시간이 너무나도 길겠죠 ^^ 다시 하나 될순 없지만 다시 한번 만나 그시절을 기억하고 즐길수 있는 자리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이또한 바램입니다 아 나의 어린시절의~~~~~으당이여 우리가 누구~~ 우리가 누구~~ 으당~~~~~~~ ps. 항상 건강들 하세요
첫댓글 그 시절 회원들을 만나 한 팀으로 축구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살다보니 ,저도 벌써 무르익는 나이가 되었습니다,그때 그시절이 문득 그리워질때가 있습니다. 우린 .실력은 월등하진 않았지만 패기와 열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단합이라는게 가장 큰 무기였죠 ~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한 경쟁력으로 우승까지 한거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모아 백두 신월 강북 공주등등
의당인들을 마주 칠때면 반가움과 안타까움이 공존합니다.
다시 모이고 싶어도 우리가 헤어진 시간이 너무나도 길겠죠 ^^
다시 하나 될순 없지만
다시 한번 만나 그시절을 기억하고
즐길수 있는 자리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이또한 바램입니다
아 나의 어린시절의~~~~~으당이여
우리가 누구~~ 우리가 누구~~
으당~~~~~~~
ps. 항상 건강들 하세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