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5년 신년 하례식
일시 : 25년 02월 06일
장소 : 공군회관
참석 : 회장 김다섭외 78명
협찬 : 건강치약.검사와 스폰서
촬영 : 이지형 구영식 정재호 이기수 이상길 송종길
붙임 1. 실시간 영상. 25년 사업계획. 찬조자. 내 외귀빈 참석자 .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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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사업계획 (9총장)
찬조 회별 개인별. (9총장)
댓글모음.
어제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동문님들! 춥고 궃은 날씨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회장인 저를 비롯한 운영진들이 감사인사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
오늘 선후배님들 덕분에 신년하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70명을 훨씬 넘는 동문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동문뱃지 제작(동백꽃), 동문기업 현판식(‘조대부고 동문의 집’) 등을 통해 조대부고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선후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여러가지로 힘겨운 한해였습니다만, 오늘 오신 동문 선후배님들 모두가 힘을 내시어 성취가 가득한 을사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지난 3년간의 영광스런 동문회장직을 대과없이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선후배님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는 점에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회장직을 수행한 1년차 초기에는 코로나의 발호로 동문회 활동 자체가 미미했었지만 많은 동문들과의 직간접적인 소통으로 이어냈고, 이후 연간 3,4회의 행사를 통해 동문간의 가교역할을 무탈하게 해왔습니다.
물론 당초 약속했던 3040기수들의 동참을 폭발적으로 늘리겠다는 약속에는 다소 미흡했지만 임기내내 선배보다 후배들의 참여가 많았다는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3040기수들의 참여를 늘려야하는 이유는 지속가능한 동문회가 되는 필요충분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임회장님과 집행부께서는 젊은동문들의 동참을 이끌어 지속가능을 넘어 지속성장하는 재경동문회로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재경조대부고 신임 제26대 회장 김다섭님께서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곳 못가랴. 막히면 똟어! 또 막히면 또뚤어! 더막히면 더뚤어 조대부고 하이팅” 하시자 모두가 박수로 한 마음였습니다.
저희는 촬영을 하면서 회장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탄하였습니다 이러한 구절은 선배회장님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모교 교훈인 성실 창조 근면 숭미의 정신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회장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교가 가사에 담긴 정신을 기억하여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이산악회 홍보이사 15회 정종수 배상.
어제 서로 자세히 소개할시간이 없었지만 이방에서만 서로 본인 소개자료나 정보 올려주시면 큰도움이 돌것으로 생각 됩니다
23회 김병규입니다 부중 부고 조대전기공학과 한국전력공사 퇴직후 전기안전관리대행업을 하고있으며 (평생전기밥) 한 우물만 파고있습니다
재경 조대부고 동문회 신년 하례식에서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하여 마음이 뿌듯했습니다.김다섭 회장님과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고 재경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6회 김태근 배상
어제 제경 조대부고 신년하례식 행사 준비와 진행에 애써주신 회장님 이하 집행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동문 선,후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교가 "막는것 산이거든 무느곳 못가랴~" 가사처럼 동문간의 두 산이 가로막는 갈등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하나가되는 동문간의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양동승(30회) 배상
안녕하십니까? 희망탑산악회 입니다.
어제 재경총동창회 신년하례식이 성황리에 마침을 축하드리며 제26대 김다섭 회장님
을 위시한 집행부의 지대한 성과를 기대하며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첨부한 안내문처럼 오는 2월 22일 희망탑산악회의 시산제에 초대하오니 관악산 기운도 받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청하며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53회 졸업 정정주입니다. 어제 개별적으로 인사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동창회 행사에 자주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담사례
구영식 저자 "검사와 스폰서 대통령이 스폰서가 된 나라 "100권(180만원)을 한 선배님께서 이름을 밝이지 말라 하시면서 후원해 주셨다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시는 동문들에게 배부하였다. 15회 동창들에게 알리자 내도 한권달라고 하였다. 감사드립니다.
28회 기원일 동문께서 고급타월 100장과 여의도 치과원장 이치형 동문께서 직접만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연치약을 참석하신 동문들에게 드렸습니다.
편집후기
25년 01월 27일 사무총장 구영식으로부터 02.06. 신년하례식의 초대장을 받아 회장 백남선에게 보고하자 초대장 받았다 하여 백남선 정종수 참석자로 신청하였다.
구영식 총장에게 15회서 회장과 총무만 초대를 하였는데 회원도 참석할 수 없나? 좌석이 제한되여 있어 않된다 . 참석회비는 없다 다만 협찬이나 후원금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회별로 30만원을 입금받았다.
25년 02월 05일 15회 운영위원회 구룹에 30만원 입금을 건의하자 . 운영위원회와 정기총회시 재경동문회서 빠지기로 했다 재정도 없다. 지난번 총회시 서울동문회서 빠지기로 했다. 15회 자체행사만 치중하고 희망자만 참석하고 회비는 공금에서 지출말라. 정종수는 총무로서 15회를 대표하여 입금하고 백남선 회장에게 임원회에 상정을 건의했다.
백회장에게 건의 : 총동문회모임에 15회를 대표하여 참석시는 분담금은 지원한다.
1. 25년 02월 06일 재경조대부고 총동문회 총장은 신년하례식에 회장과 총무만 초대하였다. 부담금 30만은 회칙에 의무로 되었다. 그러나 강요는 하지 안았으나 입금한 동창회가 있었다.
2. 제15회 동창회는 년간사업계획에 의거 임원회서 위임을 받아 집행을 하고 총회시 보고도록 하여 임원과 운영위원회에 집행을 건의하였으나 희망자만 참석하고 적립급 사용은 말라. 24년 회의시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다.
3. 동문회 모임시는 자율적으로 참석하여 동창 동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발전에 기여함은 근본이다. 그러나 15회를 대표하여 참석과 분담금은 의무이다.
4. 지인의 자문에 의하면 재경조대부고인은 11회서 53회까지 42회의 동창이 참석하고 있는바 면제. 자율. 의무. 등으로 구분하여 초대를 총동문회에 건의하겠다. .
참고 : 광주 전남 총동문회는 제15회 이상 선배는 60만원 면제를 하고 있으나 입금하는 선배회도 있었다. 각학교 동문회 군전우회등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총무 정종수.
구영식 총장에게 위사항을 건의 하자 . 회칙에는 의무로 되였는데 3월중 심의하겠다. 백남선 회장에게 안건 심의를 상정하였으나 응답이 없어 카톡구룹에 비대면으로 상정 건의하였다.
13회 장원의 박사님께서 후배들의 사랑이 지극하게 보였습니다. 각식탁를 다니면서 권하시는 한잔에 감탄하여 따라다니면서 촬영을 하였으며 前 차희준 회장과 前 김진무 회장과 담소하신 모습이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보여서 존경스러 웠다. 前 조이산악회 회장 김태근에게 왜 산행에 나오지 않으냐? 앞으로 나오겠다 약속하였다.
이치형 동문께서 댓글에 자기소개를 하여달라. 정정주 동문이 소개를 하였으며 촬영하여 주신 이지형 구영식 정재호 이기수 이상길 송종길 과 댓글을 오려주신 선 후배님. 별도로 뒷풀이를 주관하여 주신 동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모두의 영원한 추억을 남기기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홍보담당 15회 정종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