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 21-34
Be careful, or your hearts will be weighed down with dissipation, drunkenness and the anxieties of life, and that day will close on you unexpectedly like a trap. - Lk 21:34
*쾌락의 허상
천국에 있던 사나이가 지옥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지옥으로 가봤다. 그런데 이것이 웬일인가. 지옥 사람들이 호의호식하며 신나게 즐기고 있지 않은가. 이 사람은 당장 지옥에서 살 것을 자청하고 '이주신청'을 했다. 그러나 '불에 타는 고통'만 있을 뿐 처음 본 것과는 딴판이었다.
"아니 왜 이렇게 다릅니까?" 이 사람이 담당자에게 강력히 항의하자 그가 웃으며 말했다. "처음에 본 것은 관광코스였다네." 사악한 방법으로 만족을 얻고 쾌락을 추구하는 것. '허상의 관광코스'다.
첫댓글 여기에 몇자 적어도 괜찮을지요.간단히 올림을 이해...이 말씀의 21장은 마태24장과 흡사한 내용으로 1절부터 읽어보면 주님께서 제자들과 성전을 지나가시다가 제자들의 물음을 받고 마지막때에 이루어질 일과 그때에 징조에 대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지요 주님 오실날을 기다리는 우리가 안읽어볼수 없는 장면이지요 또한 기다리는 이가 기도 하지 않을 수 없고 방탕할수 없고 생활의 염려를 할 수 없지요 또한 다니엘의 말한바 가 무엇인지 알아보지 않을 수 없지요
이제 돌돌님께서 지혜의 샘을 채워 보시면 어떠실런지요? 샬롬님이나 주영아빠님 돌돌님께서 엮어 가시면...좋은 의견 올려 주시고요. 앞으로 신경쓰셔서 해 주시기 입니다.*^^*
이곳에 열심이시고 괜찮은 분들이 여러분 계시는데 ..그냥 편히 여벌로 생각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자고 나서 좋은생각나면 올리겠습니다
항상 깨어있는길 밖에 없죠...마귀는 주야가 없이 우릴 참소할 생각으로 가득하니..세상문화를 멀리하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쉬지말고 기도해야 올무에 안걸린다는 건 아는데...실천이..ㅎㅎ 이래서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 했던가..살아있는 믿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