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念)이란 '잊지 않는다' 는 뜻입니다. 불(佛)은 부처님 마음 속에도 부처님이 계시고, 마음 밖에도 부처님이 계십니다. 해서 염불(念佛)수행은 부처님을 늘 잊지 않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부처님 명호를 사경도 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 부처님 명호를 칭명도 하는 것입니다. 염불이 깊어가면서 저 멀리 계신 부처님이 점점 가까이 오시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가까이 오실수록 나의 몸(身)과 마음(意)과 입(口)은 부처님과 닮아가는 것입니다. 염불수행은 부처님 당시부터 있었던 아주 오래된 수행법입니다. 많은 옛 분들이 이 길을 통해서 윤회(輪廻)를 벗어나 극락세계에 왕생하였습니다. 사회가 번잡할수록 꼭 필요한 수행법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본연스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장 행복한 공부 정법도량 무주선원 그리고 본연스님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청량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불자들의 마음은 생활속에서도 있지않고 일념으로 한분의 명호라도 일념으로 염하게되면 다 가피로 이루어질것입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다시 한번 공부합니다.염불 수행 스님~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