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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수다 안녕~ 내사랑 제주씨! - 2탄
Blue Heart 추천 0 조회 787 13.08.01 03: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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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1 21:33

    첫댓글 짧은 일정인데도 이리 많은 곳을 다니고 그 순간을 이렇게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군요! 저희두 비(B)주류, B급 들에 이끌린 답니다. ㅎㅎ
    버나드 쇼의 말을 인용하며 물러갑니다아~

  • 작성자 13.08.02 09:58

    코난과 쥐님으로부터 온 편지에 비한다면야~ ^^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되신 분'이 남기신 명언치곤 아주 멋진 말이네요. 감사해요 코난님 ㅎ
    B 뿐만 아니라 C, D, E~Z 까지 만들어 나가는 여행! 은 앞으로도 쭉~

  • 13.08.01 23:09

    좋군요. 아주~

  • 작성자 13.08.02 09:58

    ㅎㅎ 좋으시다니 저도 좋네요 ^^

  • 13.08.02 15:04

    인상적인 양말이군요~ㅎ

  • 작성자 13.08.02 15:52

    자고로 양말은 귀여워야 한다!
    가 제 신조 입지요 ^^

  • 13.08.02 18:05

    어떻게 이렇게 더우날 걸어다닐 생각을..대다나다
    사진, 글 너무 잘 봤어요..^^

  • 작성자 13.08.03 11:55

    ㅋㅋ 운전미숙자는 걸어다닐 수밖에 없다능~ 그래도 제주는 냉동버스가 있어서 괜찮아용^^

  • 13.08.02 22:19

    사진도 글도 좋아서 꼼꼼히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8.03 11:56

    ㅎㅎ 눈 아프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06 13:55

    서연의 집 카페에 가면 기억의 습작 무한반복으로 들을 수 있지요~ 십년 뒤에도 제주도로 떠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음 하는 소망 ^^

  • 13.08.05 22:20

    다음 제주도 갈때는 비양도 코스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내가 발길 닿지 못했던 곳을 보게 되니 다시금 제주도가 더 그리워 지네요^^

  • 작성자 13.08.06 13:56

    가도가도 새로운 제주도~ 가도 가도 그리운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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