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룻은 현재 관악합주용 악기로 쓰이기 보다는 팬플룻끼리 독주나 합주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관악부이며 팬플룻은 다루기 쉽고 배우기 쉬운 만큼 개인 취미 생활로 즐기심이 좋을 것 같네여
본인이 나중에 팬플룻 동아리를 만드셔두 좋구여
죄송하지만 현재 칸타빌레는 팬플룻단원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팬플룻은 효과 악기로나 쓰일까? 암튼 저희 동아리 형편상 팬플룻은.....
팬플룻은 가격두 저렴합니다 제가 알기론 낙원상가에서 5만원선이면 구입을 할 듯....
만약 다른 관악기로 칸타빌레 활동을 한다면
현재 단원은 클라리넷과 플룻 앙상블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금관악기는 고가라 새로이 배우는 분이 현재는 없습니다
저와 부회장님이 올해 금관악기중 트럼본과 유포늄을 배우려 하고 있고
저희 동아리는 어느정도의 관악부로 형성이 되려면 앞으로 4년정도를 내다 보고 있습니다
관악기 연주능력은 단기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악기와 구성원을 이루려면 올해부터 차근히 그 짜임새를 갖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칸타빌레는 재학생뿐아닌 졸업생과 연계가 됩니다
토요일을 합주로 정한이유는 졸업생과 함께 합주를 하려하는 것 때문이며
월요일은 플룻파트만 모이고 금요일은 클라리넷 파트만 모입니다
따라서 전체가 모이는 것은 토요일 하루이며 해당 악기가 모이는 날만 모임 되여
단 동아리 행사에 따라 모이는 날이 결정될 수 있어여
답변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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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플룻이 배우고 싶은 02학번 새내기예요.
만약에 펜플룻 배울수 있다면 여기 들고 싶거든요..
참..글구 연습은 월,수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건가요?
월,수,토..이렇게 일주일에 3번 모임을 갖는건가요??
3번 다 참가할 자신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