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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모음[필독요망] 일본경제 쇠락의 원인과 이민정책
단군자손 추천 6 조회 311 11.04.23 21: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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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4 18:29

    첫댓글 해외유학생의 감소로 외부지식을 받아 들이는데 소홀히 하였다? 참 이런 엉터리가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다니 어이가 없네..일본은 세계의 지식이 모인다고 보면 된다.
    쉽게 일본의 서점에 가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없는 것이 없다고 보면 되고 ,일본인들은 사람에 대해서는 폐쇄성이 있지만 문화나 지식에 대한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왠만한 오타쿠가 한국의 전문인보다 절대 안떨어질 걸..

  • 11.04.24 18:50

    일본의 코이즈미의 개혁이라고 하는 것도 알고 보면,미국의 국제금융리더들의 의도를 반영한 것일뿐..사회 양극화의 심화? 개혁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진행된 하나의 결과물이지...우리나라도 아이엠에프이후 심화되었지..??
    우리나라도 개혁이 한창이었지..아마..

  • 11.04.24 18:45

    작년에 tv에서 이원복이 나와 일본에 대해 이바구를 푸는데 위의 전성철이 주장하는 것과 흡사한 내용이더군요. 다문화 좋아하는 것들은 강연할때도 메뉴얼이 있는 모양입니다.예전에 전성철이가 어느 대기업 사외이사를 하다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어 구설수에 오르고 망신을 당한적도 있죠.폐쇄성 때문이라면 일본은 왜 60~80년대에 그렇게 잘 돌아갔고 서방으로 부터 재팬에즈넘버원 소리까지 들었을까요. 일본경제가 찌그러진건 무능한 정부 무기력한 정치인 입김세고 느려터진 관료들이 제때에 처방전을 내놓지 못하고 손가락만 빨다 그렇게 된것은 아닐까요.

  • 11.04.25 02:03

    저는 아직 '먼 나라 이웃 나라'를 안읽어봐서 그 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원복 만화로는 어릴적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정도만 접해봤습니다. 이원복이가 작년에 일류로 가는 길이란 프로에 나와 다문화 선동하면서 전성철 처럼 일본을 예로 들면서 폐쇄성 어쩌구 지껄이더군요.

  • 11.04.25 11:58

    이원복이는 옛날부터 다문화선동가였습니다. 92년 la 폭동당시에도 라디오에 출연하여서 흑인들을 되려 옹호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그 사람이 옛날 서독에 오랜기간 유학했었다고 하네요. 그당시 왜소한 유식인종으로써 느낀 소외감 따위가 많았을겁니다.

  • 11.04.24 18:52

    단군자손님의 글을 보니 대단히 깊이가 있으신 분이시네요..이카페의 현자이십니다. 좋은 글 바쁘시겠지만,자주 부탁드립니다 공부가 되네요..

  • 11.04.24 18:50

    전성철이 잘 모르는 사실 한가지, 일본은 이미 오래전 부터 비슷한 전공이라면 인재들의 자국내 국립대학 박사학위를 미국 유명대학 학위보다 비교우위에 놓고 있음. 아마도 일본놈들 자신감 때문에 그리 된 것 같음.

  • 11.05.06 18:22

    다문화는 스스로의 족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결국은 다문화로인해서 사회문제가 야기될것이며 이는"자승자박"입니다.
    기득권자들의 자신의견 피력시 자신의 처지는 예외로 하고 말을 합니다.
    자신들도 중산층이하의 국민들 입장에서의 눈 높이로도 바라볼 줄 알아야, 나라와 국민들에게 진정한 예지력을 말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장이 너무 편향적이고 주관적이며 대변적인 성향이짓습니다.
    단군자손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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